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할머니옷 스타일을 좋아하는 나

조회수 : 5,200
작성일 : 2016-06-29 15:30:50

저도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할머니들 옷 스타일 같은거 매우 좋아합니다.

 촌스런 꽃무늬에 플랫칼라 블라우스(오새 그런거 절대 안입죠?), 월남치마 같은거,, 플리츠 스커트인데 길고 무릅덥는거..

 레이스나 뭐 달린것도 좋아하지만(요새 아가씨들에게도 유행인데

예쁜거 많죠?) 그중 남들이 할머니꺼 같이 여길 그런것들(여기에 여쭤보면 99% 이상하다고 하실...)

 아참, 신발도 예쁜 샌들 많은데, 노인들이 신는거 같은거(제 동생이 지적) 좋아한다고 하네요.ㅜㅜ

 제가 막 빈티지 이런거 좋아하고 그렇지는 않은데, 옷취향이 이리...ㅠㅠ

동생이 참 촌스럽다고 하면서 놀리는데,,  저같은 취향들 없으신지..


그냥, 소매는 꼭 달려야 하고, 헐렁해야 하고 부드럽고 편해야 하고..  이런 기준밖에 없는데,

결과는 할머니옷 스타일을 좋아한다는 걸로 나네요.ㅋㅋ

혹시  그런 사이트 아시면 링크좀 부탁드릴게요~

IP : 211.182.xxx.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29 3:37 PM (211.36.xxx.174)

    시장 가보세요
    시골 오일장 아니더라도
    일반재래시장 가면 많던데요

  • 2. ㄹㅇ
    '16.6.29 3:39 PM (121.54.xxx.249)

    ㅋㅋ취향이죠 뭐~자기 좋아하는대로 입으세요~

  • 3. ㅎㅎ
    '16.6.29 3:44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핑크맘이 딱 그렇지 않나요.
    폼?이 안나서 그렇지 옷은 정말 편해요

  • 4. ...
    '16.6.29 3:46 PM (223.62.xxx.116)

    저랑 비슷하시네요 ^^
    가볍고 편안한 옷 좋아해요.
    "밀라"라는 사이트 아세요?
    나름 괜찮아서 가끔 가는 곳이에요.

  • 5. ...
    '16.6.29 3:51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재래시장 옷코너 대박이에요 정말.

  • 6. 날씬하고
    '16.6.29 3:56 PM (1.238.xxx.210)

    피부 고우면 그런 스타일도 이뻐요^^

  • 7. 그래도
    '16.6.29 3:59 PM (211.215.xxx.166)

    할머니 옷스타일은 귀엽기라도 하죠.
    제 친구는 하와이 원주민 스타일을 좋아하더라구요.
    엊그제 만났는데 흰 와이셔츠에 왼쪽에 꽃과 나비 야자수 그림 그려져 있는 옷입고 왔더라구요.
    제가 하와이 놀러갔다가온 삼촌것 뺏어 입고 왔냐고 했더니
    지는 이런 스타일 좋아해서 미치겠다네요.ㅋㅋㅋ
    얼마전 제평갔었는데
    따라간거라서 위치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도매 하는 쪽인거 같던데 거기에 울엄마가 좋아할만한 옷 많다고 했었는데 지금 보니 원글님 취향에 맞을듯 싶네요.

  • 8. 나나
    '16.6.29 4:02 PM (116.41.xxx.115) - 삭제된댓글

    제 옷취향은 팬슬미디스커트에 단정한 셔츠 재킷 트렌치같은 옷인데
    가끔 원글님같은 옷두 좋아요^ ^
    여성여성해보이는 옷 좋아요

  • 9. ㅇㅇ
    '16.6.29 4:05 PM (107.3.xxx.60) - 삭제된댓글

    어머, 원글님 저도 이런 스타일 좋아요~
    위에 어떤 님이 쓰신대로 길고 마른 사람들이라면
    정말 하나도 촌스럽지 않게 잘 소화되는 스타일 아닌가요?
    저는 슬프게도 아니라서 좋아만하지 즐겨 입지는 않지만요 ㅎ
    전에 어디 여행갔다가 완전 지적으로 생긴 은발의 외국인 할머니가 딱 이런 스타일로
    무릎 덮는 긴 주름 스커트에 플랫 칼라 블라우스를 밖으로 꺼내고
    겉에 빈티지 느낌 충만한 스웨터를 입은걸 봤는데
    너무 멋져서 뒤돌아봐질 정도였어요.
    그분도 당연히 길고 마른 스타일이어서 ㅎ

    남들이 촌스럽다고 하건말건 자기한테 어울리기만 하다면 충분히 개성있고 아름답잖아요

  • 10. ㅇㅇ
    '16.6.29 4:06 PM (107.3.xxx.60)

    어머, 원글님 저도 이런 스타일 좋아요~
    길고 마른 사람들이라면
    정말 하나도 촌스럽지 않게 잘 소화되는 스타일 아닌가요?
    저는 슬프게도 아니라서 좋아만하지 즐겨 입지는 않지만요 ㅎ
    전에 어디 여행갔다가 완전 지적으로 생긴 은발의 외국인 할머니가 딱 이런 스타일로
    무릎 덮는 긴 주름 스커트에 플랫 칼라 블라우스를 밖으로 꺼내고
    겉에 빈티지 느낌 충만한 스웨터를 입은걸 봤는데
    너무 멋져서 뒤돌아봐질 정도였어요.
    그분도 당연히 길고 마른 스타일이어서 ㅎ

    남들이 촌스럽다고 하건말건 자기한테 어울리기만 하다면 충분히 개성있고 아름답잖아요

  • 11. ......
    '16.6.29 4:10 PM (114.202.xxx.43)

    주말에 동묘한번 가보시면 젊은사람들 많아요.
    할머니 할아버지 옷들 구제 이런거 사느라 정신없는 젊은 사람들 많아요. ^^
    모 유명 가수도 동묘제품 사러 한때 열심히 돌아다녔다고 소문이 자자했죠.
    전 나쁘지 않아보이는데요. 똑같은 유행만 똑같이 입고다니는것도 좀 지겨워서 ㅎ

  • 12. ..
    '16.6.29 4:12 PM (210.118.xxx.90)

    희자언니 스타일인데요...

  • 13. 모다
    '16.6.29 4:28 PM (219.250.xxx.125) - 삭제된댓글

    그여성스러움이 안어울려서 그렇지 이쁘면괜찮아유..약간 일본풍 꽃자수 이런거 좋아하는

  • 14. 맞아요
    '16.6.29 10:45 PM (182.225.xxx.251)

    하얗고 마르고 키크면 완전 예뻐요

  • 15. ..
    '16.6.30 12:52 AM (222.119.xxx.31)

    영화카모메식당의 여주인공 스타일 이쁘더라구요.
    비꼴리끄가 조금 비슷할려나요.
    보세사이트는 밀라, 모스캣,빨간고양이 추천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316 민주당은 왜 합심해서 대통령 안 도와줄까? 뻘글 .. 23:48:19 9
1797315 일본인이 느낀 일본연애 vs 한국연애 다른점 ,, 23:41:00 170
1797314 내후년에 초지능 나온다 ........ 23:39:19 228
1797313 쇼츠안에 미니 광고 제거 어떻게 하나요 1 아웅이 23:26:00 118
1797312 유시민, 김어준 욕하는 유튜버 14 ... 23:24:14 446
1797311 떡집에서 백설기를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1 ㅇㅇ 23:21:30 267
1797310 지금 맛있는 청혼 보는데 추억의드라마.. 23:04:00 355
1797309 아파트 추천 3 face 22:59:47 658
1797308 집값 18 아들결혼 22:58:49 1,261
1797307 검정백 추천 부탁드려요. 2 00 22:58:18 340
1797306 모임에서 자꾸 남편 얘기하는 사람 3 몰라 22:52:33 884
1797305 결혼식에 흰원피스가 민폐인거죠? 6 22:52:23 768
1797304 군대 신검 키요 정확한건가요?? 5 .,.,.... 22:51:35 464
1797303 약물로 연쇄 살인한 여자의 수법 14 ㅇㅇ 22:46:22 2,425
1797302 시누들이 저를 정말 손님 대하듯 대해요 17 ㅇㅇ 22:38:05 2,760
1797301 냥이의 이런행동 왜??? 7 자주 22:34:27 693
1797300 고딩아들 집안일 가르치고 있어요 7 아이에게 22:25:59 838
1797299 네파 공홈가격이랑 백화점 택 가격 2 네파 22:22:29 689
1797298 시립 요양원이 좋은가요.싼건가요 1 궁금 22:18:05 486
1797297 82님들 사기열전, 주역은 꼭 읽으세요 8 22:16:18 1,175
1797296 입냄새 심하게 나는 고딩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26 ... 22:09:15 2,452
1797295 서울 나들이 잘하고 집으로 가는 길이에요 5 경기도민 22:06:16 1,139
1797294 식당에 이병헌 싸인 보고 놀란 이민정 1 .. 22:05:41 2,976
1797293 인스타 제 글이 아닌데 댓글 알림을 받을 수 있나요? ?? 22:04:10 141
1797292 호의가 계속되니 호구가 됐네요 7 무닉ㅇㅇㅇ 22:03:38 2,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