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이지(히트레시피 물No~) 담갔는데요.
오늘 처음으로 담가 봤는데
궁금하네요.^^*
1. 00
'16.6.27 8:52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오이지는 무조건 씻고 드세요
간이 쎈것 같으면 자른후 잠시물에 담궈도 돼요2. ....
'16.6.27 9:02 PM (39.119.xxx.120)저는 조금 짜길래 썰어서 물에 잠간 담궜다가 꼭 짜서 양념했어요
82님들이 올린 레시피대로 물 없이 담구니 끓여 붓는 번거로움도 없고 곰팡이도 안생겨서 아주 좋네요3. 작년에 알게되어
'16.6.27 9:04 PM (121.155.xxx.234)넘 편하고 맛있어서 올해 벌써3번 담아서 먹어요
4. 오이를
'16.6.27 9:25 PM (115.139.xxx.243) - 삭제된댓글20개정도 사다가 올리고당이나 엿에 한개씩 뒹굴려서 큰 김치통에 차곡차곡 담은후에 다시 올리고당 넉넉히 부어서 냉장고에 한달 방치했다가 위아래 위치 바꿔서 섞어준후 한 일주일후에 서너개 썰어서 깨소금과 고추장 식초 약간
만 넣고 무쳐서 드심 맛있어요.
전 소금에 절이고 식초에 절이고 하는거 어렵고 귀찮고 잘못하면 다 물러터져서 올리고당 큰거 두개사서 저렇게 해서 냉장고에 보관해서 먹고 싶을때 꺼내서 먹어요.5. 77
'16.6.27 9:41 PM (112.187.xxx.24)20개정도 사다가 올리고당이나 엿에 한개씩 뒹굴려서 큰 김치통에 차곡차곡 담은후에 다시 올리고당 넉넉히 부어서 냉장고에 한달 방치했다가 위아래 위치 바꿔서 섞어준후 한 일주일후에 서너개 썰어서 깨소금과 고추장 식초 약간
만 넣고 무쳐서 드심 맛있어요. thnks6. 오~~
'16.6.27 9:51 PM (211.223.xxx.203)다양한 방법 알게 되네요.
고마워요.
올리고당에 하는 방법 득템이네요.ㅎ
이미 담근 건 씻어 먹고
몇 개 사서 올리고당에도 해봐야 겠어요.
댓글들 고맙습니다.7. jungin
'16.6.27 9:59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77님
소금에 전혀 절이지 않나요?
그냥 올리고당만 쓰나요?8. 올리고당은
'16.6.27 10:12 PM (58.224.xxx.195)윗윗님들 질문인데요
올리고당이나 엿은 그럼 식초 소금없이 오로지 엿만 넣는건가뇨?9. 저도
'16.6.27 11:28 PM (222.232.xxx.236)그냥 올리고당에 뒹글이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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