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 부장검사 폭언에 힘들어했다
좋은날오길 조회수 : 2,714
작성일 : 2016-06-27 13:40:17
ttp://v.media.daum.net/v/20160627023108241?f=m
대검·청와대에 "철저 조사해달라"숨진 검사, 친구와 카톡 메시지엔"매일 욕 먹으니 한번씩 자살 충동
지난달 19일 서울 목동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서울남부지검 형사2부 소속 김모(33) 검사의 아버지가 최근 대검찰청과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아들의 죽음과 관련해 당시 형사2부장이던 김모(48) 서울고검 검사를 철저하게 조사해 달라는 게 주요 내용이다.
IP : 183.96.xxx.2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좋은날오길
'16.6.27 1:45 PM (183.96.xxx.241)전면적인 검찰의 개혁을 하루빨리 앞당겨야 !!!
2. 같이 욕하구
'16.6.27 1:58 PM (211.198.xxx.109)변호사 하지 바부탱이
3. 갑 위에 갑이 있고
'16.6.27 2:11 PM (119.200.xxx.230)을 밑에 을이 있고... 이건 완전히 짐승들의 왕국이네요.
4. 죽게 공부하고
'16.6.27 2:17 PM (39.7.xxx.175)이 무슨..
차라리 사표를 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