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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관리좀 잘하시지 그랬어요 라고 했다네요 김민희 미친;

김민희가 조회수 : 30,918
작성일 : 2016-06-21 11:40:30

A씨는 10월 말, 김민희가 살던 한남동 H빌라를 찾아갔다. 그녀를 만났고, 상황을 따졌다. 그러나 헛수고였다. 김민희의 대답은…, A씨를 아연실색하게 만들었다.

“그러니까 남편 관리 좀 잘하시지 그랬어요.” (김민희)

A씨는 당황한 나머지 헛웃음을 지었다. B씨는 당시 둘의 대화를 그대로 전했다.

“얘, 어디서 그런 진부한 대사를 하는거니?” (A씨)

그때 김민희 부모님이 집에서 나왔다.

“엄마, 이 여자 제정신 아니야. 이 여자 말 듣지마” (김민희)

A씨는 자리를 옮겼다. 김민희 어머니와 한참을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딸과 (홍)감독을 잘 타이르겠다. 가정으로 돌려보내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홍 감독은 여전히 외도중이다. 김민희 어머니는 더이상 답이 없다.


http://www.dispatch.co.kr/536970



진짜 버라이어티한 미친년이네...

IP : 49.142.xxx.181
7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21 11:41 AM (121.143.xxx.125)

    홍상수감독이 엄청 부자래요. 집안이..

  • 2. 본인 이미지에 딱 맞는 대사네요.
    '16.6.21 11:42 AM (61.106.xxx.62)

    처음부터 그런 여자로 보였어요.

  • 3. 이거는...
    '16.6.21 11:42 AM (144.59.xxx.226)

    불륜...

  • 4. 근데
    '16.6.21 11:43 AM (1.240.xxx.194)

    사실일지 아닐지 모르지 않나요?

  • 5. ㅇㅇㅇㅇ
    '16.6.21 11:44 AM (175.223.xxx.53)

    좀 쓸만한 여배우가 됐구나 했는데 이렇게 이미지를 망치네요. 남자가 얼마나 많은데 왜 하필 ..,

  • 6. 영화계의
    '16.6.21 11:45 AM (144.59.xxx.226)

    공공연한 비밀 이랍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6/21/2016062101000.html

  • 7. 원글
    '16.6.21 11:45 AM (49.142.xxx.181)

    사실이 아니면 디스패치는 망할듯;;

  • 8. ..
    '16.6.21 11:45 AM (36.39.xxx.237)

    실제라면 정말 막장드라마의 진부한 대사죠. 잘못은 지가 해놓고 오히려 상대를 업신여기고 사랑도 못받으면서 집착으로 남자한테 매달리는 이상한 사람 만드는 ..

  • 9. 그냥
    '16.6.21 11:46 AM (218.54.xxx.51) - 삭제된댓글

    홍씨집안은 재산쌈중인거예요.
    김민희가 ㅆㄴ인건 맞는데 홍씨가 이전엔 세상에 다시없는 남편이였던거처럼
    그러는건 솔직히 역겹죠.

  • 10. 큐큐
    '16.6.21 11:48 AM (220.89.xxx.24)

    깨지고 더 좋은 남자랑 결혼하겠죠

  • 11. 흔한
    '16.6.21 11:51 A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연예계 막장 스토리에서 진부해 질려고 하는 찰라에 재산싸움까지 거드니...드라마 인데요???

  • 12. ...
    '16.6.21 11:52 AM (121.143.xxx.125)

    홍감독이 엄청 부자라는데 아들이 없잖아요.
    김민희가 홍감독 아이만 하나 낳게해달랬다는데,
    홍감독이 내 아만 하나 나아도~ 이런걸까요?
    아들이라도 낳으면..ㄷㄷㄷ

  • 13. 마음이 떠났는데
    '16.6.21 11:52 AM (183.99.xxx.229) - 삭제된댓글

    마음이 떠났는데 매달려 사는 것도 불쌍하네요. 그냥 둘이 살라고 놔 두지 뭐 찾아 가서 좋은 소리 들을 것도 아니고.

  • 14. ....
    '16.6.21 11:54 AM (175.223.xxx.65) - 삭제된댓글

    에이 설마 돈때문에 저러려고요.

  • 15. 그런말 할수 있다고 봄
    '16.6.21 11:54 AM (58.140.xxx.82)

    원인 제공자 홍상수 감독임.

    모든 기사 말미는 왜 딸바보에 애처가라고 하는지..
    진짜 애처가에 딸바보였음, 이럴 수 있나?

  • 16. ??
    '16.6.21 11:56 AM (183.103.xxx.243)

    무슨 재산이 조 단위예요?
    부자 젊은 초혼남 만나려면 얼마든지 만날텐데
    돈때문이면 뭐하러 애딸린 할배를 만나요
    재벌유부남도 아니고.

  • 17. ....
    '16.6.21 11:57 AM (121.143.xxx.125)

    홍감독 팬들은 뭐 새삼스럽지도 않다던데요.
    굳이 애처가에 딸바보라고 언플하는데 이미 깨진가정이었다고..
    그리고 홍감독 여자문제 옛날부터 시끄러웠데요. 원래 바람기 장난 아니라고..
    뭐 가정적인거 절대 아닌거 같은데 굳이 가정적이라고 언플하는 이유가 뭘까요?

  • 18. 그냥
    '16.6.21 12:00 PM (218.54.xxx.51) - 삭제된댓글

    김민희가 돈보고 그러는게 아니라 홍씨 재산의 대부분이 유산인게 부인에게는 큰 문젠거죠.

  • 19. 그런말 할수 있다고 봄
    '16.6.21 12:01 PM (58.140.xxx.82)

    댓글 다시는 분들 홍상수 영화 하나라도 본적 있으시면 알거아네요

    이사람이 얼마나 마초인지......

    항상 홍상수 영화보면 불편했음.

  • 20. ....
    '16.6.21 12:01 PM (121.143.xxx.125)

    뭐 김민희야 사랑에 빠져서 그런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본부인 의식은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본부인하고 홍감독입장에서는 단순사랑놀이가 아닐듯..

  • 21. 몇십년 전부터 여성편력
    '16.6.21 12:01 PM (223.62.xxx.185)

    홍감독 유명했는데 무슨 애처가 타령?

  • 22. 김C 까자 급소환
    '16.6.21 12:04 PM (144.59.xxx.226)

    김C의 이혼에 김민희가 직간접적으로 연결이 되어 있었다는 과거 보도 때문...

    http://sports.chosun.com/news/ntype5.htm?id=201606210100165140011408&ServiceD...

  • 23. 그런데
    '16.6.21 12:05 PM (61.106.xxx.62)

    김민희가 연기력이 부쩍 늘어난 시기와 홍상수를 만난 시기가 어느 정도나 겹치는지 궁금하네요.
    아무리 눈이 멀었어도 남성적 매력 때문에 홍상수와 사귈 거 같지는 않거든요.

  • 24. 끼리끼리
    '16.6.21 12:05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이번에도 더블데이트 했으려나..

  • 25. ㅇㅇ
    '16.6.21 12:06 PM (222.120.xxx.90) - 삭제된댓글

    자식바보에 애처가라도 바람나서 이혼 요구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님들 남편한테 김민희 같이 이쁜애가 결혼하자고 들이대면 님들 가정 온전할꺼 같아요?ㅎㅎ
    홍감독 부인은 치매시 부모까지 극진히 간호했던데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는건 진리인지

  • 26. ....
    '16.6.21 12:07 PM (121.143.xxx.125)

    얘는 마인드가 애초부터 좀 그렇네요.

  • 27. 교훈
    '16.6.21 12:11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 28. 마녀사냥
    '16.6.21 12:11 PM (223.62.xxx.222)

    김민희 소속사 없으니 물고 뜯느라 정신없는 언론.
    확인 안된 자극적말 퍼나르는게 기레기 수준.
    홍감독 여성편력 하루 이틀 아닌데 왜 이제와 터트릴까.

  • 29. ....
    '16.6.21 12:12 PM (211.232.xxx.94)

    사진만 보면 부녀 사이인데요?
    둘째 딸.. 젊은 여자하고 포토그라푸 찍을라면 이발도 하고 면도라도 하고.. 염색까지는 안 하더라도..

  • 30. 남자고
    '16.6.21 12:18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여자고
    제정신 장착 못하고 사는 것들 같네요.
    어찌 지들 사랑만이 그렇게 위대하고 고귀하신지.

  • 31. 자~~
    '16.6.21 12:19 PM (211.43.xxx.2) - 삭제된댓글

    박 한물 갔고 다음은 김민희
    그 다음은?

  • 32. ㅇㅇ
    '16.6.21 12:22 PM (110.70.xxx.106)

    김민희 연기 괜찮다 시작은 노희경 드라마 출연후부터죠.오래전부터 연기욕심 있었는데 꾸준히 작품하면서 자기 커리어 끌어 올린거고 홍감독 영향은 그다지 크진않은데 저 사생활 진위여부와는 무관하게 영화에서 김민희를 빛나게 그려준건 맞음

  • 33. 자~
    '16.6.21 12:22 PM (211.43.xxx.2) - 삭제된댓글

    많이 읽은 게시판에
    주루룩 김민희 만들고 있나봐요

    어이! 힌트 좀 주봐요, 다음엔 누구?

  • 34. ㅇㅇ
    '16.6.21 12:28 PM (110.70.xxx.106)

    앞으로 어디까지 올라갈지 모르지만 김민희 야심도 활짝 뻗게 서포트해줄수 있는 홍감독의 영화계 위치 그리고 그남자의 사랑까지 손에 넣었다면 헤어지지 못 할거 같음.

  • 35. ...
    '16.6.21 12:35 PM (119.64.xxx.92)

    홍상수 영화가 대부분 본인 얘기란거 아는 사람은 다 아는거 아니였나요? 새삼스럽게..
    자기 제자와 바람났던거 아주 유명한 얘기고, 본인이 그 스토리를 영화로도 만들었는데..

  • 36. ㅇㅇ
    '16.6.21 12:42 PM (223.33.xxx.59)

    그 말을 믿으세요?
    홍감독을 30년간 애처가로 탈바꿈시키는 언론을??

    둘이 불륜인건 팩트일지 몰라도
    그밖에 말들은 검증된게 없잖아요 ㅉㅉ

    진작에 파탄난 가정 김민희 핑계 우습네요
    수많은 여자 중 한명이 유명인 김민희일 뿐

  • 37. 이거야말로
    '16.6.21 12:43 PM (223.62.xxx.11) - 삭제된댓글

    진부한 얘기~ 홍감독 예전부터 부인이랑 사이 그렇고
    배우들과 그렇고 그런거 온세상 사람 다 알아~~
    옛날옛적 고리짝 얘기를
    고만해라 기자야 충들아~~

  • 38. ...
    '16.6.21 12:45 PM (121.143.xxx.125)

    부인의 언플인가봐요. 방금 기사 또 나왔는데 홍감독이 얼마나 가정적이었는데.. 나는 홍감독 죽을때까지 이혼 안한다고 인터뷰했네요. 아마 딸때문인가봐요. 이혼하면 딴여자한테 가니까.. 내 딸 지켜주려고.

  • 39. 홍상수
    '16.6.21 12:46 PM (118.41.xxx.59)

    애처가 절대 아닌데
    사실상 혼인파탄상태인거
    사람들 다 아는데

  • 40.
    '16.6.21 12:48 PM (118.34.xxx.205)

    시부모에게 잘해도 다 부질없는 짓
    기제사까지 다 지내면 뭐하나
    30 년 살았다고 용도폐기되는데.

    여자들도 헌신으로 인정받으려하지말자고요.
    그걸로 남자 마음 못 잡아요.
    그럴바엔 애초에
    내 행복 위주로 사는게 좋아요
    그까짓 시댁 제사
    한다고 안한다고 이헌인할거하고 안할 이혼 하지도 않음
    헌신의 끝은 결국 저런 것임

    여자는 헌신한다고 더 사랑받는 거 아님

  • 41. 부인이 저런다고
    '16.6.21 12:51 PM (118.41.xxx.59)

    사람들 김민희욕하는거아닌데
    요즘 세상이 그래요
    애들 다커면 놓아주라고하잖아요
    젊었을때부터 계속 연속적으로 바람피는남자
    딸도 대학생인데 왜 붙들고 저러나요
    70년대면 통했겠지만
    저런 언플이 통하나요

  • 42. ㅇㅇ
    '16.6.21 12:54 PM (121.165.xxx.158)

    혼인파탄 원인이 홍상수한테 있는데 부인이 순순히 이혼못해주는 건 당연하죠

  • 43. 아마
    '16.6.21 1:00 PM (223.62.xxx.242) - 삭제된댓글

    홍감독 개인 유산이라면 협의이혼시
    부인이 받게될 돈은 생각보다 적을수 있겠네요.
    딸 위해서도 이런 언플 도움 안되는데.
    예전부터 파탄난 가정인데 붙들고 있었던 이유가 있겠지만 수많은 여성중에 하나인 김민희탓만은 아닌듯.
    남의 가정사에 말 만드는 기레기들이 젤 나쁘네요.

  • 44. ....
    '16.6.21 1:02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홍씨를 가정적이었던 사람이라고 포장하고
    30년동안 돈독한 부부였음을 강조하며
    절대 이혼을 못해준다는 걸로 보아
    제대로 복수하기로 한듯....

  • 45. 아우
    '16.6.21 1:11 PM (119.194.xxx.144)

    아우 뭐야 저 할아버지, 아유유 징그러~~~
    정신차려라 김민희
    대대로 조강지처 몰아내고 살림차린 여자 연옌들, 말로를 자알 봐요
    인생이 몇년 살고 끝나지 않아요

  • 46.
    '16.6.21 1:12 PM (118.34.xxx.205)

    며느리에게만 도리찾지말고
    남편들에게도 도리 좀 찾았으면 좋겠네요.
    얼마나 무시했으면 공개적으로 대놓고 저러고 살아요
    아내가 시집에 며느리 도리 할만큼 한거같은데.

    며느리 도리 다 쓸데 없다

  • 47. 솔까
    '16.6.21 1:18 PM (222.120.xxx.90) - 삭제된댓글

    50대 남자들 90%는 다 홍상수 차럼 살고 싶어해요
    능력이 안되서 못하는거지
    20살 차이나는 젊고 이쁜 여자랑 새인생 시작
    이상할것도 없음
    저라도 성공한 50대면 한여자 보고 안살겠네요

  • 48. 솔까
    '16.6.21 1:25 PM (222.120.xxx.90) - 삭제된댓글

    대 남자들 90%는 다 홍상수 차럼 살고 싶어해요
    능력이 안돼서 못하는 거지
    20살 차이나는 젊고 이쁜 여자랑 새인생 시작
    이상할 것도 없음
    저라도 성공한 50대면 한여자 보고 안살겠네요

  • 49.
    '16.6.21 1:31 PM (223.62.xxx.65) - 삭제된댓글

    진실인지모르겠지만 저 대사는 드라마 대사같네요
    남편관리 ? 관리가 됐음 상간녀 만나겠냐고 안그래요?

  • 50. ...
    '16.6.21 2:11 PM (115.137.xxx.141)

    결혼이란게 점점 의미없어지는 시대..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는 시대에 살고있군요.
    음~~~~

  • 51. 345
    '16.6.21 3:20 PM (218.146.xxx.19)

    아무리 현대사회가 가족의 해체다 뭐다 개인주의가 판을 쳐도,혼자 사는 게 아니고
    일단 결혼 했으면 배우자에게 충실해야죠.일방이 부당한 대우로 상대를 학대하거나
    성격 파탄자가 아니라면 말이에요.
    남자들 모두 그렇다는 윗댓은 대체 주변에 어떤 남자들만 있는지 의심스럽군요.
    능력만 있으면 옆에 두는 사람 물건 갈아 치우듯이 리뉴얼 하는 삶이라는 게 정상입니까?

  • 52. 솔까
    '16.6.21 3:25 PM (211.36.xxx.74) - 삭제된댓글

    홍상수 영감처럼 살고 싶다면
    능력 키워서 제발 결혼은 하지 말고 젊고 이쁜 여자 갈아치우며 살아주세요 평생.
    능력 안되서 결혼했으면 한사람만 보고 살구요.
    대신 그런 썩을 종자는 남기지 말고 세상 하직하는게 양심있는겁니다.

  • 53. ㅇㅇ
    '16.6.21 3:31 PM (223.62.xxx.47)

    디카프리오, 지터..
    결혼안하고 능력껏 놀면서 사니 얼마나 좋아요

    혼자 살 배포도 없으면서
    꼭 결혼들을 해서 씨까지 뿌리고 난리

  • 54.
    '16.6.21 4:06 PM (211.36.xxx.25)

    영화감독들이 워낙에 깨끗하진않죠.
    유명해요 감독들...

  • 55. dma
    '16.6.21 4:12 PM (211.192.xxx.229)

    이러니 치매시부모 모시면안되요.
    첨엔 잘하면 부인에게 감사하다가 점점지나면 부인도 지치고
    집에들어와도 행복하지않다뭐 이러다 바람나더라구요.

    근처에 부인 부모 병간호 시키고 바람난 남자 몇있어요.
    시부모 간병 오래한집치고 가정이 제대로 지켜지는 집이 없어요

  • 56. 윗님
    '16.6.21 4:40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맞아요 맞아.
    어떤인간 찌질나게 생겼지만 이상하게 육개월 일년마다 바꿔가며 지속적으로 만나는여자가 끊이지 않고
    늘상 누군가가 있대요.
    지엄마 병간호 맏겨놓고 재미나게 상간녀와 돌아댕기던 남자 ..혀를 끌끌끌 찼네요.
    그여잔 본인이 남편 꽉잡고 사는줄 알고있고 부인에겐 꼼짝도 못하나 보던데...

  • 57. 사랑 그것은 거짓말
    '16.6.21 5:08 PM (115.143.xxx.199)

    결혼을 하고 갑자기 결혼했음 부모에게 효를 다는것이 바른길처럼 모든 결혼생활의 유책을 효자에서 효자로 귀결짓더군요. 그런 줄알고 시댁에 남보기에도 지나친 효부가 탄생했다고하나 효자효자하니 효부의 길이 결혼생활을 지키는 방법인 줄 안거죠. 거짓 1
    사랑 그것은 거짓말 - 사랑이라는 말은 쑥스러워서 할 수가 없는 거라는 한국 남자의 속 깊은을 믿은 거죠.
    어느날 느닷없는 사랑해가 가볍게 터져나오는 거죠. 다 늙어 망령이 난걸까 철이 든걸까 황당하게도 그건
    진행 과정인 섬타는 내연녀에게 하고 싶어도 조심스러워 감히 못하는 아주 순진한 순수한 사람이 되어 역으로 그 말은 시도 때도 없이 늙은 마누라를 임금님 귀는 당나귀라고 외친 이발사의 깊은 숲으로 편한한 사람으로 인정하는 선물을 주더군요. 내게 들려주는 마음이 아니라 숲도 바람에 소리를 버리죠. 사랑하지 않으니깐 미안하지 않아 괜찮은가봐요. 사랑 그것은 거짓말이죠.

  • 58. 남의집
    '16.6.21 5:23 PM (223.33.xxx.11) - 삭제된댓글

    가정사 관심없고 저 소릴 김민희가 했든말든
    받아쓰는 기레기들아!!!
    ㄹ혜 7시간이나 밝혀라~~
    우리 국민 수준을 뭘로 보냐!
    겨우 늙다리 감독 스캔들이라니ㅉㅉㅉ

  • 59. 남의집
    '16.6.21 5:24 PM (223.33.xxx.11)

    가정사 관심없고
    저 소릴 김민희가 했든말든 상관없음.
    아님말고식으로 받아쓰는 기레기들아!!!
    ㄹ혜 7시간이나 밝혀라~~
    우리 국민 수준을 뭘로 보냐!
    겨우 늙다리 감독 스캔들이라니ㅉㅉㅉ

  • 60. ...
    '16.6.21 6:57 PM (211.228.xxx.24) - 삭제된댓글

    나라 지도자부터 막장이더니
    여기도 막장 저기도 막장
    막장이 판을 치는 갑다.

  • 61. ...
    '16.6.21 7:12 PM (221.153.xxx.137) - 삭제된댓글

    ㅄ같은뇬 ..이젠 뭐 화면 안나오겠네..ㅋㅋ 송윤아 능가하넹..ㅋㅋ걍 늙어빠진 영감하고..영원히 보이지 마

  • 62. 들은 얘기랑
    '16.6.21 7:34 PM (14.52.xxx.171)

    거의 같은데....
    부모님이 말리는 수준 아니라고 함
    이미 무늬만 부부
    김민희가 밥상을 어마어마하게 잘 차려준다고 함
    돈만 얽힌게 아니라 밥도 얽혔다고 함

  • 63. ..
    '16.6.21 7:42 PM (115.140.xxx.133)

    예전에 대중들을 평민이라고 해서 뜨악했는데
    거기서 조금도 나아지지않았네요.
    나이들면 멍청한 여자가 좋은지...
    와이프 유학시절에 만나 지적인 매력에 끌렸을텐데..

  • 64. ㅎㅎㅎ
    '16.6.21 8:14 PM (59.15.xxx.80)

    들은얘기랑 님 때문에 현웃 터져서 안멈추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밥도 얽혔다니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65. 실망
    '16.6.21 8:34 PM (211.188.xxx.204)

    전 작년 가을에 처음 이 얘기 들었어요. 일가친척인 영화배우한테 들은 거라 거짓은 아니겠다 싶더군요. 감독 어머니가 작년 여름엔가 돌아가셨는데 어머니 돌아가시니 눈에 뵈는 게 없는 듯.

  • 66. 실망
    '16.6.21 8:36 PM (211.188.xxx.204)

    누가 재산 많대요. ㅎㅎ 재산 많지 않아요.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그닥 크지 않은 평수에 살고.
    형들 둘에 누나들도 있는데 설령 어머니 재산 많아도 돌아오는 몫은 크지도 않을 걸요.

  • 67. 그러게
    '16.6.21 9:33 PM (124.49.xxx.181)

    어디서 듣고 그런말들 하나요 꼭 부인이 돈때문에 안놔주는 것처럼...참 나쁘네요들 .. 영화로 번돈두 없고 그냥 조금 여유있는 집일뿐입니다

  • 68. ..
    '16.6.21 10:02 PM (218.233.xxx.79) - 삭제된댓글

    무슨 재산이 많다고 뻥들을 치시는지.. 사무실 하나없이.. 영화 만드는 가난뱅이더구만.. 한심한 남자들 주제로 흥행도 안되는 영화만 몇 년째 주구장창 만들고 있는데.. 여배우한테 빌붙어서 살아야 할텐데.. 얼마나 갈지.. 늙어서 조강지처랍시고 자존심도 없이 다시 기어들어가진말길.

  • 69. ..
    '16.6.21 10:04 PM (218.233.xxx.79) - 삭제된댓글

    무슨 재산이 많다고 뻥들을 치시는지.. 사무실 하나없이.. 영화 만드는 가난뱅이더구만.. 한심한 남자들 주제로 흥행도 안되는 영화만 몇 년째 주구장창 만들고 있는데.. 여배우한테 빌붙어서 살아야 할텐데.. 얼마나 갈지.. 나중에 젊은 여자한테 팽당하고.. 다 늙어서 조강지처랍시고 자존심도 없이 다시 기어들어가진말길.

  • 70. 좀이상한
    '16.6.21 10:42 PM (124.60.xxx.155)

    사진 나왔는데요 별로 안살던데요 ㅋhttp://news.nate.com/view/20160621n19076

  • 71. ㅉㅉ
    '16.6.21 10:48 PM (24.97.xxx.130)

    술집년들 내연녀들이 댓글 많이 달았네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 72. ㅉㅉ
    '16.6.21 10:50 PM (24.97.xxx.130)

    한양 10동인가 그럴걸요. 복도식 28평대. 잘 살긴 개뿔이요. 와이프네가 더 돈이 많다고 하던데요. 유산 다툼이라니 소설을 쓰네.
    천한 년들은 지들이 돈 보고 남자한테 들러붙으니 일반인들도 그런 줄 아는지.

  • 73. ..
    '16.6.22 1:23 AM (197.53.xxx.109)

    30년 가족으로 함께 해온 자신의 동반자를 저버리고
    더구나 자기 엄마 봉양까지 해왔던 부인을 버리고
    사랑찾아 튀는 경우를 보니,
    절대 네버 저리 책임감있는 부인의 모습으로 살 필요가 없음을 깨닫게 되네요.
    내연녀처럼 사는거 편하죠.
    책임감같은게 없으니 얼마나 서로 쿨한가요.
    관리같은 소리하고 있네란 생각이..ㅎ
    나중에 다른 내연녀에게 똑같은 말을 들어야 얼마나 나쁜 말을 했는지 느끼려나..ㅎ

  • 74. ..
    '16.6.22 3:26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아빠에게 여자가 생겼다.. 나에게 용기를 줬어.. 이제 그녀와 함께 할거야.."(9월30일에 홍상수가 보낸 문자)
    "이제 이 사람(김민희)과 살고싶어.. 당신도 나가서 남자들을 좀 만나봐."(같은 날 아내에게)

  • 75. ..//
    '16.6.22 8:30 AM (220.85.xxx.223) - 삭제된댓글

    일고의 가치 없는 쓰레기 여배우 멘트와 수준 미달 감독. 애초부터 난 왜 홍상수 홍상수하는지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프랑스가 아니었다면 애초에 알려지지도 못했을 거고. 인간이 인간인 이유가 마음 속 충동대로 원하는 대로 하고 싶은 욕망을 그것을 자기가 하는 직업적 활동을 통해 풀어야 한 차원 높은 인간이죠. 제일 추한 게 나이들었는데 여전히 이십대 충동으로 행동하는 인간입니다. 예술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변태짓을 하고 존경 받는 사람으로 산다는 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긴 합니다만 여긴 엄연히 한국이죠. 비난 받아 마땅하고 무식이 넘쳐요.

  • 76. 홍상수감독
    '16.6.22 10:02 AM (125.182.xxx.27)

    이란사람을 김민희와불륜해서 처음 알았네요..
    근데..이사람도 평범한남자는 아닌것같네요..자기세계에 갇혀사는 남여가 만났네요..사람사는거...자기인생자기사는거지만 나이들수록 기본이정답이던데...참..명예실추시키고 머하는짓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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