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아이가 순한게 제탓이래요..

ㅇㅇ 조회수 : 1,435
작성일 : 2016-06-20 22:41:47
아이를 순수하게 키우는게 잘못이래요, 
키운 부모 잘못이래요,
그런가요?



11살아이가 눈치도 없고 약지도 못하고 순수한데다가,

착하게만 살려고해요, 자긴 친구들이나 남한테 착해야 한다는 강박이 심해서 저도 걱정되고,

많이 고민하고 착도 보고 82에 물어도봐서 ,

착하더라도 옳고그름을 판단하고 행하면 된다고 가르쳐도 아이의 가치관은 벌써 형성되어있는지

제말이 잔소리로 들리나봐요,

그래도 전 마음이쁜 제아이가 좋아요ㅡ

그런데 남편은 못마땅하고 벌써부터 걱정이라는데,







저도 험한 세상 걱정은 되지만 남편은 그걸 떠나서 또 제탓이라네요ㅠ

어떻게 대응하나요?



눈치빠른 남편은 아이가 답답하겠지만,
아이를 순수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너무 한거 아닌가여?
IP : 112.148.xxx.7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6.20 11:34 PM (223.62.xxx.21)

    무조건 치우쳐지는건 좋은게 아니죠‥
    세상에 치이고 쓴 맛을 봤을 때, 너무 좌절하지 않게 미리 단련을 시켜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824 여기에 아이 부모 잘못없다는 사람들 없어요. 그만좀 02:18:42 56
1809823 없는 살림에 뉴욕 미술관 투어 하고 온 후기(혼여, 짠내투어 주.. 8 코코2014.. 01:56:03 318
1809822 사업이 잘되는데 인간관계는 소원해지네요 ..... 01:50:58 160
1809821 용산1256평 땅사들인中… "취득세 면제 지원&quo.. 2 ..... 01:31:52 329
1809820 평택을에 김용남이 당선됐을때 제일 우려되는점 5 .... 01:23:36 274
1809819 우스꽝스러운 질문인데 오동통면 갯수문제인데 4 추측성 01:13:37 275
1809818 허수아비 어후 혈압 올라 (스포 주의) 2 화난다 01:12:56 488
1809817 강말금 배우 영화 ㅡ 찬실이 추천 3 찬실이 01:05:13 357
1809816 '반도체가 살렸다' 세계 1위…대한민국 '빛의 속도'로 반전 01:02:21 605
1809815 박찬욱 감독 근황.jpg 2 칸 영화제 .. 01:02:03 1,000
1809814 정경심의 갑질영상 35 검증이에요 00:49:41 1,153
1809813 저 요즘 볶음밥에 꽂혔어요  4 ........ 00:45:14 751
1809812 지금 학교와 교사들 난리난 건 아동복지법 때문인 거 같네요 5 ㅇㅇ 00:40:11 648
1809811 아파트 값 2억 오늘 넣었는데 이게 무슨일인가요? 6 제니스 00:37:32 1,860
1809810 주왕산..도대체 뭐가 자연스럽다는 건지 24 ... 00:22:16 2,468
1809809 용남이형 후원계좌가 벌써 다 찼대요 31 대박 00:12:57 888
1809808 월드컵 8강 갈 수 있을까요 7 00:02:02 484
1809807 명언 - 목표를 이루기 위해 1 함께 ❤️ .. 2026/05/12 353
1809806 꽃없는 가짜 식물은 어때요? 4 ... 2026/05/12 631
1809805 혁신당 "김용남, 10.29참사 구호에 '북한 지령'‥.. 14 에구 2026/05/12 512
1809804 조국일가 사기극 웅동학원 비리 (널리 알려주세요) 34 검증해요 2026/05/12 883
1809803 근데 애 키워보면 자연스러운 모습이지 않나요? 10 ... 2026/05/12 1,816
1809802 옷감 찹찹하게 부드럽게 감기는 옷 찾기 힘드네요 .. 2026/05/12 232
1809801 한동훈 박민식은 확실히 단일화 안 할까요. 4 .. 2026/05/12 380
1809800 내일 주식시장 어떻게 예상하세요? 18 ........ 2026/05/12 4,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