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병원 비만샌터 다녀보신 분

죄인 조회수 : 1,724
작성일 : 2016-06-20 21:26:06
오늘 계속 소환되고 있는 뚱뚱녀입니다.
고도비만이예요. 앞자리 9찍었어요.
네 보기 흉한거 알아요.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 매일 느끼고요.
보는 사람들 답답하겠지만
본인은 더 힘들고 답답해요
앉았다 일어나는게 얼마나 힘든지, 세탁기 앞에 쪼르려 빨래 꼬내서 들고 나오면서도 아이고 허리야 소리가 나오고요.

운동을 해야 하는거 아는데 너무 힘이 들어 시작이 힘듭니다.
어쩌면 핑계릴 수도 있겠네요.

요즘은 동네 병원에서도 식욕억제제 처방 다 햐주지만 좀 겁이 나서..ㄱ
그런데 대학병원마다 비만센터가 있던데
이런데는 좀 믿을만할까요?
어떤 관리를 해주고 비용은 얼마나 될지
다녀 보신 분들 후기 알고 싶어요
IP : 39.7.xxx.1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6.6.20 9:28 PM (175.126.xxx.29)

    그런거 잘 안믿어서....
    차라리 직접 뭔가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하루 세끼 식사만 하고(간식은 물 빼고 다 금지)
    걷기라도 조금씩 하시는게(장보러 옆동네까지 걸어가세요
    그리고 돌아오면서 집에서 제일 가까운 곳에서 장을보고...이걸 매일이나 이틀에 한번이라도 해보셍)

    그정도 비만이면 이정도만 해도 많이 빠질거 같은데요.

  • 2. ..
    '16.6.20 9:54 PM (112.140.xxx.23)

    티브이 보니 어떤 헬스센터에서 두달간 단체로 모여 숙식하며 운동이랑 식이처방해주던데..
    비용은 좀 나가겠지만 그쪽이 더 확실하지 않을까요?
    어떤분은 한 기업체의 ceo 인데도 거기와서 운동하면 살 엄청 뺐더라구요
    함 알아보세요.

  • 3. 그정도는 식이에요
    '16.6.20 11:00 PM (39.121.xxx.22)

    몇달정도 식욕억제제도움받는것도 괜찮아요
    고도비만은 걷기도 하면 안되요
    일단 체중부터 줄이고
    가벼운 스트레칭.걷기하세요

  • 4. ...
    '16.6.20 11:11 PM (121.160.xxx.163)

    약 쓰세요. 겁내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몇달 써보시는 거 나쁘지 않아요. 주사는 비추고요. 원글님과 같은 경우는 식욕 조절하는 약 종류 몇가지 써보시면서 본인에게 맞는 약으로 식이조절을 통해 감량하신 뒤에 운동도 천천히 시작하시는 게 도움이 될거예요. 식욕억제제와 더불어 요즘 유유제약에서 나오는 포*** 은 키토산 들어있는 건데 기름진 식사 후에 쓰시는 것도 지방 흡수를 좀 막아줘요. 이건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고요. 운동은 관절에 무리가지 않는 아쿠아로빅이나 수영이 좋아요. 대개 수영복 입기 싫어하셔서 수영을 꺼리는데 관절에 무리가지 않는 좋은 유산소 운동이예요. 식단도 갑자기 바꾸지 마세요. 단백질을 위주로 구성하되 본인이 가지고 있는 식습관에서 가장 좋아하는 거 하나쯤은 드세요.

  • 5.
    '16.6.21 7:29 AM (223.33.xxx.242)

    누구나 10kg 뺄수있다 책 보세요
    서울대 의사가 쓴 책인데 간식하지말고 밥만 반으로 줄이는거에요
    걷기운동하시고 근육을키우세요 1년동안 뺀다 생각하고 다이어트해보세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808 빚이 있어 전세 아파트 빼서 2 Djkßk 02:47:18 212
1809807 김용남이가 인기짱이었구나 4 농지에서대지.. 02:26:18 231
1809806 여기에 아이 부모 잘못없다는 사람들 없어요. 2 그만좀 02:18:42 432
1809805 없는 살림에 뉴욕 미술관 투어 하고 온 후기(혼여, 짠내투어 주.. 24 코코2014.. 01:56:03 705
1809804 사업이 잘되는데 인간관계는 소원해지네요 1 ..... 01:50:58 319
1809803 용산1256평 땅사들인中… "취득세 면제 지원&quo.. 3 ..... 01:31:52 451
1809802 평택을에 김용남이 당선됐을때 제일 우려되는점 5 .... 01:23:36 386
1809801 우스꽝스러운 질문인데 오동통면 갯수문제인데 6 추측성 01:13:37 363
1809800 허수아비 어후 혈압 올라 (스포 주의) 2 화난다 01:12:56 668
1809799 강말금 배우 영화 ㅡ 찬실이 추천 3 찬실이 01:05:13 463
1809798 '반도체가 살렸다' 세계 1위…대한민국 '빛의 속도'로 반전 01:02:21 732
1809797 박찬욱 감독 근황.jpg 2 칸 영화제 .. 01:02:03 1,278
1809796 정경심의 갑질영상 38 검증이에요 00:49:41 1,468
1809795 저 요즘 볶음밥에 꽂혔어요  4 ........ 00:45:14 907
1809794 지금 학교와 교사들 난리난 건 아동복지법 때문인 거 같네요 5 ㅇㅇ 00:40:11 800
1809793 아파트 값 2억 오늘 넣었는데 이게 무슨일인가요? 6 제니스 00:37:32 2,326
1809792 주왕산..도대체 뭐가 자연스럽다는 건지 22 ... 00:22:16 2,987
1809791 용남이형 후원계좌가 벌써 다 찼대요 31 대박 00:12:57 984
1809790 월드컵 8강 갈 수 있을까요 7 00:02:02 533
1809789 명언 - 목표를 이루기 위해 1 함께 ❤️ .. 2026/05/12 375
1809788 꽃없는 가짜 식물은 어때요? 4 ... 2026/05/12 688
1809787 혁신당 "김용남, 10.29참사 구호에 '북한 지령'‥.. 14 에구 2026/05/12 543
1809786 조국일가 사기극 웅동학원 비리 (널리 알려주세요) 35 검증해요 2026/05/12 941
1809785 근데 애 키워보면 자연스러운 모습이지 않나요? 10 ... 2026/05/12 2,032
1809784 옷감 찹찹하게 부드럽게 감기는 옷 찾기 힘드네요 .. 2026/05/12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