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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자꾸 전화하는데

점둘 조회수 : 3,648
작성일 : 2016-06-20 17:10:51
몇번 82에 문의 드렸는데요,
지인 a가 저보고 테스트를 받아보라며 누군가를 데리고 저희집에 오려하고,
자꾸 무슨 교육받자며 가자고하고,
하니 아무래도 무슨 사이비 종교같다고 연락을 끊으라는 댓글이 많아서
전화와도 안받고 상대안했어요,
그리고 요즘 제 심경도 편치않아서 상대를 할 여유도 없었구요ㅡ

그런데 그 a가 같아 아는 지인 b한테 연락해서 제가 연락이 안된다며 했나봐요,
그랬더니 b가 연락이 오길래, 있는사실 말했어요,
a가  그럴사람은 아니라며 같아 교육받으면 좋아서 그런거 같다며 두둔하더군요,
그냥 제가 a에게 그런 권유는 부담 된다고 말하는게 나았나요?
제가 거절못하는 성격이라 말을 회피한것도 문제인데,
다른 지인한테까지 연락할 줄이야,
IP : 112.148.xxx.7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20 5:12 PM (175.116.xxx.236)

    부담된다고 어필하세요 ;; 뭐 그리 어렵나요;; 어렵게 생각마시고 그런 제안 있을때마다 딱잘라 싫다고하세요

  • 2. 원글
    '16.6.20 5:15 PM (112.148.xxx.72)

    제가 다른 교육 받고 있었는데 그교육 2달 기간 끝나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전화해서
    또 권하고 너무 집요했어요,
    사실 친하지도 않았는데, 정말 사이비종교가 같은데 b는 a가 교육에 관심이 많아 그렇다며,

  • 3. ...
    '16.6.20 5:21 PM (114.204.xxx.212)

    친하지 않으면 아예 차단하세요
    유지할 필요도 없네요

  • 4. ...
    '16.6.20 5:21 PM (114.204.xxx.212)

    좋은 사이 두분이 친하라고 두고요

  • 5. ...
    '16.6.20 5:26 PM (218.54.xxx.51) - 삭제된댓글

    전 최근에 다단계에 빠진 전 직장동료에 꼭 이렇게 시달렸는데 거듭 거절했더니
    더이상 연락 안와요.
    자꾸 님에게 그러는건 여지가 있다고 생각해서예요.
    화내지는 마시고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 6. 원글
    '16.6.20 5:34 PM (112.148.xxx.72)

    그러면 전화를 피하는것보다 딱부러지게 거절하는게 나은가요?
    전화피하면 안할줄 알았는데,
    사실 성격이 딱부러지지가 못해서 거절해도 상대는 계속 집요할둣요ㅡ
    카리스마 배우고 싶어요ㅠ

  • 7. 저기요기
    '16.6.20 5:56 PM (222.239.xxx.49)

    싫으면 싫다고 거절하는데 카리스마는 필요 없답니다.
    원글님의 굳은 의지만이 필요할 듯

    글고 a는 원글님 완전 잡힌 물고기로 알았는데
    안 잡히니 안달이 난것 같네요.
    조심하시고요.

    그럴 사람 아니면 a나 열심히 해 보시라 하세요.

  • 8. 저기요
    '16.6.20 5:58 PM (121.171.xxx.92)

    살다보니 적당히 날카로운 거절이 더 나아요.
    제가 매장에서 일하는데 솔직히 별사람 다 와요. 아는사람 모르느사람 다 와서 뭔가를 권유하죠.
    처음에는 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해 볼께요" 이런식으로 대답했는데요.
    어느 설계사 두달이나 기다렸으니 오늘은 사인을 하재요. 저는 가입한다 소리 해본적도 없거든요. 자기혼자 가입해라 어쩌라 해놓고 주변사람에게 제가 가입할거라고 핟니 사인하자고 당연한듯 얘기하길래 단호하게 얘기했어요.
    사실 저랑 나이차도 20년 넘게 나는 분이라 항상 잘 대하려고 했는데요...
    "자꾸 미루듯이 얘기하면 오히려 나중에 더 오해가 생길까봐 말씀 드릴께요. 저는 가입할 여유도 없고 가입할수가 없습니다."

  • 9. 스팸
    '16.6.20 5:59 PM (218.233.xxx.153)

    두사람다 아웃시키세요
    스팸걸어놓으세요
    그런사람들은 딱부러지게 얘기해도
    계속 연락할껄요
    전화 피하면 거절로 아셔야죠 하세요

  • 10. 저기요
    '16.6.20 6:01 PM (121.171.xxx.92)

    처음에는 당황하는듯 하더라구요. 제가 가입할거라 혼자 생각했나봐요.
    그러고 나니 더이상 권유 안해요.

    또 다단계도 와서 매일 권유...
    한번만 와서 설명회 들어보래요.
    항상 " 다음에 기회되면요" 하고 말았는데 매일 찾아와서 권유하길래.
    "제가 하루에도 이런 부탁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하고싶은 생각이 없는데 설명회 찾아다니고 그럴수도 없구요. 만약 하게된다면 연락 드릴께요. 이렇게 권유하신다고 제가 설명회를 가고 그러지는 않아요. 더이상 권유하시면 제가 부담스럽습니다" 그럤더니 이제 더이상 안해요.

    그냥 아닌거 아니라고 딱 잘라 말씀하시는게 서로 좋아요

  • 11. 쥬쥬903
    '16.6.20 7:56 PM (1.224.xxx.12)

    싫으면 싫다고 해야죠.
    말도 안해주면서 친절한척 회피만 하고 잇으면
    계속 연락해요.연락만 받으면 오케이할듯 해 보여서요.
    싫으면 싫다고 하세요.
    말을 안하면서 실실피하기만하고
    막상 연락닿아서는 웃어가면서 말하면 그 속을
    오해하게 되고 착각하게 만드는
    희망고문이죠

  • 12. .....
    '16.6.20 8:39 PM (118.176.xxx.128)

    b도 한패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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