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울 남편 웃기네요~

지나다 조회수 : 1,326
작성일 : 2016-06-15 20:06:44
친정아빠가 고스톱을 좋아하세요.
엄마랑 두분이 사시는데 맞고 치시는게 취미일정도~ㅋ
자식들 가면 같이 치자고~ 보통은 같이 쳐주는데
치겠다는 사람이 없다면 아빠가 만원씩 주시며 꼬시죠.
대신 맘대로 못그만두는게 함정~ㅋ
근데 울 남편은 고스톱을 안좋아해요. 그러니 룰도 잘 모르죠.
그러다가 몇번 같이 해보더니 이제는 친정가면 곧잘 같이 해요.
대신에 맨날 지죠. 조금 잃는게 선방하는거구요.
엊그제 산책갔는데 뜬금없이 저한테
자기야 고도리가 뭐뭔줄 알아?
구사는? 홍단은? 물어보는거예요.
알고보니 담에는 이길라고 연습중이래요.
폰에 고스톱프로그램도 깔았구요. ㅎㅎ
17년차 남편이 그랬다는게 너무 귀엽기도 하고 웃기네요~^^
IP : 121.88.xxx.8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15 8:47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ㅎㅎㅎ 귀여워요. (남의 남편에게 죄송.
    그런데 내가 내가 할머니 나이니 용서바람)

  • 2. 작은기쁨
    '16.6.15 9:22 PM (118.221.xxx.87)

    성의가 고맙고 예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079 아무것도 안넣어도 옥수수 맛있네요 그냥 19:45:28 42
1824078 오랜연인이 헤어지는 이유 ㅡㅡ 19:44:35 144
1824077 하하 난 또 물렸구나 3 .. 19:44:13 244
1824076 비오는데 드라마 뭐 볼까요?? 주식을 잊고 싶다...ㅜㅜ 1 비비비 19:44:01 81
1824075 인스타그램 사람 찾아요 ㅡㅡ 19:42:45 50
1824074 모아나 실사 관람 후기 ... 19:42:44 76
1824073 내가 못된 짓 하면 그 업보는 자식이 받는대요~~~ 5 19:30:56 611
1824072 근데 소액은 버티는데 5억 이상 굴리는 분들은 어떠세요? 16 져됴대 19:27:31 1,055
1824071 공시 직렬 바꿀까요? ........ 19:24:15 180
1824070 한국 뮤지컬 1세대가 옥주현 뭐라할 자격있나요 1 ㅇㅇ 19:17:59 584
1824069 곧 이사인데 짐정리요 6 ㅇㅇ 19:15:28 361
1824068 1일 1식중인데요 7 저녁굶기 19:12:41 695
1824067 하드렌즈에 대해 잘 아시는 분 7 ---- 19:11:37 115
1824066 김고은 김태리가 노출로 뜬거군요 15 그렇구나 19:09:37 1,539
1824065 이번에 코스피하락 맞췄거든요? 10 19:03:04 1,230
1824064 삶은계란 하루 4알먹어도 될까요? 4 입맛이 없어.. 18:59:49 860
1824063 스님들 보니 돈이 행복의 우선순위가 아닌듯 12 나르바나 18:50:27 1,321
1824062 회춘 프로젝트 그 억만장자 불치병 걸렸대요 7 ㅇㅇ 18:44:14 1,763
1824061 성과급을 지역화폐로 받으라고?”…민주당, 근로기준법 개정안 발의.. 18 ..... 18:42:35 933
1824060 목마사지 가볍게 받았는데 허리가 아픈 건... 3 혹시 18:37:24 495
1824059 예전 운전할때 흰장갑 9 uf 18:34:39 642
1824058 스퀘어 가지신 분들 3 환승 18:34:31 1,257
1824057 미국 이란, 서로 공습하며 교전 재개 ㅡ,ㅡ 5 ........ 18:33:55 1,177
1824056 무서워서 주식 계좌 열어보지도 못하네요 10 공포 18:28:04 2,030
1824055 돈으로 행복 살 수 없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20 .... 18:27:54 1,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