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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 수련회갔는데

이건 조회수 : 868
작성일 : 2016-06-15 12:54:16

평소에는 큰아이 하교하면 너무 바빠져서

학교가있는 시간이 짧게만 느껴지고 , 틈틈히 나는 조각시간들이 아깝기도 했는데

수련회가서 이틀동안 없다 생각하니

좀 허전하네요

청소도 재미없고, 티비도 재미없고, 쇼핑도 재미없고, 설겆이도 하기싫고

둘째 데리고 노는것도 집안이 넘 조용하고


난 자리는 안다더니,

우리 말 안듣는 아들

재밌고 건강하게 놀고 빨랑 와~~~~~~~~~~

IP : 61.82.xxx.8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옴마
    '16.6.15 2:34 PM (61.98.xxx.216)

    저랑 반대네요
    수련회간 이틀이 저에게는 천국이었는데.. 너무 너무 편하더라구요 잔소리 안해도 되고 밥도 아이아빠랑만 먹으니 대충먹고 텔레비젼도 마음껏 볼수있고
    아 천국같은 시간이 30분남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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