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덜렁대는 초등딸아이.어떻게 고쳐줄까요?

... 조회수 : 1,238
작성일 : 2016-06-14 15:56:47
이학년인데 너무덜렁대고 성격이급합니다.
그래도항상학교생활은 잘하는편이고 필요한건잘챙겨갔는데.
급기야는 어제준비물을 혼자 잘못알고 잘못준비해갔네요ㅠ
선생님은 전혀 그준비물에대한설명이 없으셨다는데ㅡ제딸말에의하면요ㅡ
근데 같은반다른엄마한테 물어보니.
어디에쓸거다하고 용도도 다 설명해주셨다네요ㅜ
결국 혼자 선생님말씀잘못듣고 잘못준비해간거에요..
근데 공부는 잘해요ㅡ자랑아닙니다ㅜㅜㅡ
저런거에덜렁대는데
공부는 잘하고
수학수업시간에도 선생님이 부탁하셔서 반친구들중 모르는친구들은 가르쳐주고다닌다네요..
근데 왜저리덜렁댈까요..
선생님말씀 글케흘려듣고 못들음
결국 공부도못하게되는거다.하고 한마디하긴했는데..
어떻게 고쳐줘야할지요.
IP : 211.178.xxx.20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꾸중한다고
    '16.6.14 4:06 PM (124.53.xxx.131)

    고쳐지는건 절대 아니고..
    우선 방 책상 이런거부터 차분하고 편안한 상태로 만드심이...
    집 분위긴 어떤가요.
    부모 성향은요.
    주변이 조용하고 정돈되 있다면
    애들은 여러번 변하니 좋아질거예요.
    그걸로 야단치지만 않는다면요.
    환경을 만들어준 다음 차분하게 기다려주세요.

  • 2. ..
    '16.6.14 4:23 PM (223.62.xxx.14)

    부모 양쪽다 나대는?스탈은아녜요. 저는 조용하고내성적인편인데 울딸은 누굴닮아선지 엄청활발하고 촉새네요..
    워낙 승부욕.욕심이강해 항상 먼저.빨리하려하는데.
    그런성격이 한몫하지않나싶어요..ㅠ

  • 3. ;;;;;;;;
    '16.6.14 5:16 PM (121.139.xxx.71) - 삭제된댓글

    저 그런 성격인데 일단 학교 준비물 정확히 알아 오는것만 시켜보세요.
    준비물 말해주는 시간 가져서 아이랑 잘 챙기고 나면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을 주거나
    뭔가 상을 주세요. 이것만 반복적으로 하면 아이가즐거워 하는 일에 숙제나 준비물이연상이 되서
    원글님이 하지 말래도 잘 챙겨 올거예요

  • 4. ....
    '16.6.14 6:54 PM (118.176.xxx.128)

    한 번 크게 혼이 나 봐야 고칩니다. 내버려 두세요.

  • 5. 델리쿠션
    '16.6.14 7:36 PM (121.149.xxx.36)

    3학년인데도 안고쳐져요..책 읽기 좋아해서 남들 보기엔 차분에 보이는데..아주 그냥 말괄량이에..덜렁이에요
    오늘도 점심약속있어서 밥 먹고 후식 기다리는데 미술 준비물 안가지고 갔다고 해서 저만 그냥 후다닥 나왔네요... 공부 잘해요 보다는...순간 기억력이 좋고 응용력이 좋아서 시험성적 잘 나와요
    고학년 되면 걱정입니다... 저두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09 대구는 어떤 도시이길래 19:09:35 56
1805408 음식점을 갔는데 가지런 하지 않은 고명이 별로더라구요 19:09:35 44
1805407 정신과약 끊고 한동안 힘든거 정상인가요 3 .. 19:06:36 105
1805406 돈벌고 지원하는게 남편이지 본인이 아니잖아요 2 다거기서거기.. 19:04:30 178
1805405 1/4분기가 이제 하루 남았네요. 19:02:50 51
1805404 한두자니 만난 빵진숙 1 19:02:21 212
1805403 문재인, 조국, 털보, 정청래, 유시민 8 18:58:40 183
1805402 커피 하루에 여러잔 마시면 치석 많이 생기나요 4 치석 18:57:43 268
1805401 삼성전자 노조 이상해 보이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보세요? ... 18:57:42 159
1805400 딸에게 서운함이 가시질 않네요 12 .. 18:57:21 699
1805399 이 여자 기억나세요? 1 .. 18:56:21 428
1805398 한준호 근황. jpg 14 18:55:10 581
1805397 다른사람 강아지가 귀엽긴한데ᆢ ~~ 18:54:56 133
1805396 7시 정준희의 시사기상대 ㅡ "도와주이소!"와.. 2 같이봅시다 .. 18:54:26 81
1805395 천주교 1 성당 18:52:11 173
1805394 일본문화 알수록 6 ㅎㄹㅇㄴ 18:50:39 475
1805393 여자가 일찍 결혼해서 아이를 낳은게 승자라는 말 12 ........ 18:48:43 695
1805392 경매건으로.. 1 18:46:40 169
1805391 이재명 당대표 단식했을 때 장성철과 김준일 5 불과3년전 18:46:04 243
1805390 쓰다남은 페인트 어떻게 버려요? 3 그냥 18:40:54 359
1805389 용융소금차 용융소금 18:40:33 124
1805388 우리 고양이요 1 방구 좀 낀.. 18:38:08 201
1805387 3모 성적이랑 더프요 3 ........ 18:34:44 319
1805386 조국사태때 유시민 김어준 13 두얼굴 18:30:16 487
1805385 킷캣 초콜릿이 맛있나봐요? ㅎㅎ 4 ㅇㅇ 18:24:28 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