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작정 우리애가 싫다는아이

뭐이런 조회수 : 1,276
작성일 : 2016-06-14 12:03:10
초등고학년이고 전학온지 얼마 안됐어요. 학기초에 왔고 아이는 그럭저럭 적응하며 잘 다니는것 같았어요. 새단지라서 새로 온 아이들도 많고 해서 토박이없이 거의 전학생인 분위기로 신학기 잘 보냈는데 어제 아들이 속상하다고 이야기하네요

애들이랑 농구를 하면서 편을 짜는데 다른반 어떤 남자애가 다짜고짜 자기는 00 (저희아들) 싫어한다며 같은팀 되기싫다고 상대팀아이에게 대놓고 격렬하게 자기 껴달라고 통사정을 하더래요.
울 아들은 본적도 별로 없는 애가 저리 나오니 황당하고 기분나쁘고...일단 깉은팀으로 게임은 했는데, 또 패스는 해달라더라고 기가 막혀하네요. 아이는 집에 와서 몇번을 곱씹어봐도 개랑은 부딪힌 일도 없고 간식 한번 조금나눠준것 밖에 없다는데 저리 반응하니 속상해하구요. 가뜩이나 요즘 틱이 와서 신경예민해서 지켜보고 있는데 이런일이 생기니 짜증이 확 일어요.

선생님하고 상담해봐야할까요?
IP : 116.33.xxx.8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보셔여..
    '16.6.14 12:07 PM (211.36.xxx.130)

    전학왔는데..가뜩이나 끼기 어려운데 주동자같이 말 그리 뱉고 다니는 아이 ..담임샘이 짚고 한번 넘어가게 하는게 나을듯요..저같음 가겠네요..별생각없던애들도 그리 자꾸 들음 궂이 새로온 전학생 별로 사귀려 할것같지 않아요..

  • 2. ll
    '16.6.14 12:37 PM (123.109.xxx.20)

    아마 원글님 아드님보다 자기가 힘이 더 세고 잘났다고 판단하고
    그러는 걸 거에요.
    전학왔으니까 인사차 담임교사 만나는 것도 좋다고 봐요.

    그리고 남자애들 사이에서는 알력이 늘 있으니까 태권도 유도 같은 거
    꾸준히 시켜주시고 멘탈을 강하게 만들도록 응원 많이 해주세요.
    틱은 병원에 가셔서 빨리 좋아지도록 해주시고요.

  • 3. ...
    '16.6.14 12:38 PM (223.62.xxx.168)

    아이들끼리 어떻게 해결하나 두고 보시는게 나을 것 같은데요. 고학년이면 대화를 통해서나 같이 어울려다니다보면 자연스레 감정이 풀리기도 하거든요.

  • 4. ............
    '16.6.14 1:20 PM (121.150.xxx.86)

    전학이라면 담임을 찾아뵙고 이런 일도 있으니 신경써달라고 부탁하는게 좋습니다.
    고학년이라면 더더욱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310 보안수사권 절대 안됨 1 .. 16:36:09 71
1799309 은행에 채권추심을 했는데 뭐가 잘못된건지?? .. 16:34:17 102
1799308 통밀빵을 샀는데 먹기가 힘들어요. 6 16:33:41 146
1799307 봄동을 샀는데 베타봄동 2 봄동 16:32:57 167
1799306 티파니앤코 하드웨어 팔찌 실버 2 bb 16:28:29 120
1799305 족저근막 극복하신경험 7 극복 16:27:40 198
1799304 이스라엘이 악의 축 7 ... 16:25:41 558
1799303 시어머니가 같이 살자고 하면 어쩌죠… 8 걱정 16:17:56 905
1799302 중국인들 우리도 삼전 닉스 사고싶다 3 ㅇㅇ 16:12:50 882
1799301 국민의힘 "장동혁도 오래 전 집 내놔…5채는 실거주&q.. 8 딴지펌글 16:05:11 848
1799300 브리저튼 시즌4 저만 재미없나요? 3 ... 16:04:03 391
1799299 결국 미국이 이란을 공격하는군요 아이고... 9 ... 16:02:44 1,576
1799298 집주인이 입주청소비를 내라고 한다고 글 올렸는데요 4 세입자 16:01:13 508
1799297 49) 사주가 어느정도 맞는다는건, 운명은 거스를수 없다는 소리.. 12 dfdfdf.. 15:55:01 1,093
1799296 오전에 시누가 잘해주는데 안 보고 살고 싶다는 글 있었어요 7 .. 15:54:34 849
1799295 경동시장에 출몰하는 신천지들 1 유감 15:44:41 502
1799294 이스라엘이 사고치는 건가요 16 15:41:26 2,509
1799293 이마트 스텐팬 세일 1 스텐 15:37:38 607
1799292 특수 분유 싹쓸이해서 폭리 취한 쿠팡 4 ㅇㅇ 15:33:27 666
1799291 주식 이런 뜻밖의 상황도 대비하시라 5 대응 15:31:27 2,168
1799290 남편의 불규칙한 삶 8 ㅠㅠ 15:25:41 1,426
1799289 사소한 물음에도 답을 안하는 지인 4 15:24:10 719
1799288 단타가 수익률이 좋아요?아니면 묻어두고 가는게 좋은가요? 10 주식 15:23:45 1,084
1799287 왜그랬니 2 ... 15:22:46 428
1799286 하안검해서 지방빼도 다시 차오르나요? 하안겁 15:20:58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