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술담배 안하는 남자 어디서 찾나요?

ㅎㅎ 조회수 : 14,833
작성일 : 2016-06-13 13:51:04
아니 있긴 있나요??
노처녀 결혼 좀 할려고 선 보고 있어요.
선을 보는 족족 애주가 분들만 나오시네요. ㅜㅜ
담배는 보너스고요.

전 학생이였을때도 직장에서도 술 안마시는 남자 본적이 없어요.
대부분 술자리가 너무 좋대요.

전에 술 좋아하는 남친 있었는데
식당 들어가면 꼭 술 한병은 시켰어요.
그게 너무너무 싫었어요

저 같은 사람은 결혼 포기 해야 되겠죠.
IP : 175.223.xxx.34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교회
    '16.6.13 1:53 PM (110.70.xxx.97)

    신앙심 깊은 형제요.

  • 2. ㅇㅇ
    '16.6.13 1:56 PM (101.235.xxx.239)

    그런 남자 있으면 제가 결혼하고 싶네요

  • 3.
    '16.6.13 1:56 PM (164.124.xxx.147)

    네 제 남편도 술담배 전혀 안하고 오히려 하는 남자들 한심하게 생각해요 신앙심 깊고요.

  • 4. 연애할때도
    '16.6.13 1:59 PM (1.243.xxx.134)

    술 담배 안하는 남자들하고만 했어요
    보통 머랄까 샌님스러운 부분이있는 것 같아요
    무지 깔끔하거나... 그런 남자들 좋아하세요?

  • 5. ...
    '16.6.13 2:01 PM (103.51.xxx.60) - 삭제된댓글

    차라리 술담배하더라도 다른게 정상적인사람이 좋아요

    남겨진 총각들과 만나보니 금욕에 샌님에 무성욕자기질이 많아서

    헉...했네요..

  • 6.
    '16.6.13 2:01 PM (175.197.xxx.116)

    교회신실하게 다니는분들 술담배안해요

  • 7. ...
    '16.6.13 2:03 PM (119.67.xxx.7) - 삭제된댓글

    샌님 아니고 깔끔하지도 않아요

  • 8. ???
    '16.6.13 2:03 PM (183.103.xxx.243)

    찾으면 많아요.
    그런데 원글님이 말하는건 술을 한잔도 안한다는 말인가요?

  • 9. 찾아보면
    '16.6.13 2:03 PM (58.120.xxx.136)

    있겠죠. 그래도 술은 좀 어렵지 않을까요.

  • 10. ㅎㅎ
    '16.6.13 2:10 PM (175.223.xxx.34)

    한잔 정도는 괜찮아요.
    술자리 좋아하는 남자는 싫어요.

  • 11. 힘들기는 하지만
    '16.6.13 2:14 PM (121.149.xxx.248)

    만나기 힘들기는 하지만
    어딘가 있기는 해요.
    제 주변에도 있기는 합니다만
    다른 면으로 단점들이 있어서...ㅜ.ㅜ

    좀 괜찮다싶으면 둘 중 하나는 합니다...ㅜ.ㅜ

  • 12. ;;;;;;;
    '16.6.13 2:15 PM (121.139.xxx.71)

    근데 술담배 안한다고 인성이 좋거나 엄청 훌륭한 남자는 아니예요.

  • 13. 윗님
    '16.6.13 2:22 PM (119.149.xxx.38) - 삭제된댓글

    윗님 동감..

  • 14. 여기 있네요~
    '16.6.13 2:24 PM (211.36.xxx.154)

    술 담배 게임 고스톱 안하는 남자...
    담배 안피우고 오해영처럼 술고래 아닌 여자 찾다가 노총각됐음요. ㅜㅜ

  • 15.
    '16.6.13 2:26 PM (110.11.xxx.107)

    우리남편.
    술은 한두잔이 다고 담배는 입에도 안대봄
    내가 술을 좋아한다는게 함정 ㅋ
    선보다가 만났어요. 종교도 없고 그냥 체질이에요.
    담배피는 사람은 대부분 술도 좋아하더라는...
    일단 담배 싫어하는 남자를 만나면 확률이 높아져요

  • 16. ㅎㅎ
    '16.6.13 2:27 PM (175.223.xxx.34)

    단점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성격파탄자만 아니면...
    전 그냥 술담배 안하고 도덕적이고 저랑 코드만 맞음 되는데ㅜㅜ 이번 생에는 포기해야 할듯

  • 17. 신앙심
    '16.6.13 2:28 PM (58.127.xxx.46) - 삭제된댓글

    은 없지만 아니 무교이지만
    술 담배 안하고 성격 좋은 사람 있어요.

    제가 그런 사람하고 살아요

  • 18. ㅎㅎ
    '16.6.13 2:29 PM (175.223.xxx.34)

    211.36 크흑. 동지네요.
    여자분들중에는 술 안좋아하는 분들 많던데.
    주위에는 없으신가 봐요.

  • 19. @@
    '16.6.13 2:39 PM (118.41.xxx.176)

    그넘의 술....이 세상에서 사라져버렸음 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부부의 싸움은 항상 술....
    그런데도 술 못 끊으면 어찌해야 하나요??
    정말 살기 싫어요.

  • 20. ...
    '16.6.13 2:40 PM (112.170.xxx.36)

    그런사람 요즘 꽤 많지 않나요? 남편 담배 안하고 술은 아주 조금 먹어요. 한번도 취한 모습 흐트러진 모습 본 적 없고요. 그런데 남편 친구들 모임 봐도 요즘은 술 안 마시는 분위기예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가는 것 즐기고요. 다들 몸 상하는 것 싫어해서..이게 트렌드라고 하더라고요.

  • 21. ....
    '16.6.13 3:05 P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

    저도 노처녀인데 그런 남친 찾긴 했어요.
    술도 거의 안하고 담배 안피우는...
    근데 또 다른 단점이 있네요;;;
    완벽한 사람은 없다 생각하고 이해하려 노력중입니다. ㅠㅠ

  • 22. ㅇㅇ
    '16.6.13 3:14 PM (49.142.xxx.181)

    저희 남편도 술담배 안해요. 집에도 일찍 들어오는 집돌이고요.
    뭐 근데 그게 전부예요. 나쁜점도 있어요.

  • 23. 우리남편
    '16.6.13 3:16 PM (169.145.xxx.11)

    술 담배 안합니다.
    담배 끊은 거 아니구 선천적으로 싫어하고 몸에서 안 받아서 한번도 해본 적 없데요.
    술은 회식 같은 거 있으면 맥주 한 잔 천천히 마시는 정도구요. 좋아하지 않아서 안 마십니다.

    근데 아이스크림, 감자칩 이런 살찌는 간식 좋아하구요. 비만이에요.
    그 외 다른 단점도 많이 있습니다.

  • 24. ...
    '16.6.13 3:18 PM (125.177.xxx.71) - 삭제된댓글

    뜻이 그러하다면 줄기차게 찾으세요.
    찾다보면 있을 거예요.
    제 남편은 술은 안 마시는데 담배는 피워요.
    술을 안 마시는 대신 맛있는 걸 엄청 좋아하고요 ㅎㅎㅎㅎㅎ
    술 못하고 술자리 싫어해서 술 핑계로 사고 안 치고 다니고 늦게 들어와도 걱정 안되고 술값에 돈 안 쓰는건 좋은데 직장에서는 깍쟁이로 알려져있죠. 업무상 피해를 볼 때도 있고. 물론 이건 술자리와 일을 연결하는 우리나라 직장문화가 잘못된 거지만.

  • 25. 페르골레지
    '16.6.13 3:20 PM (110.35.xxx.98) - 삭제된댓글

    헐 저요../술담배 는 기본이고 음주가무 해본적도 없고..하고 싶은 생각도 없음../무교../정의당 지지../운동좋아함(헬스.자전거.등산.캠핑) 아침형인간.. 산책.. 클래식음악..등등 이런 남자는 어떤가요??

  • 26. 페르골레지
    '16.6.13 3:21 PM (110.35.xxx.98) - 삭제된댓글

    헐 저요../술담배 는 기본이고 음주가무 해본적도 없고..하고 싶은 생각도 없음../무교../정의당 지지../운동좋아함(헬스.자전거.등산.캠핑) 아침형인간.. 산책.. 클래식음악../도박 게임 인간관계 관심없음 등등 이런 남자는 어떤가요??

  • 27. ㅎㅎ
    '16.6.13 3:41 PM (175.223.xxx.34)

    술담배 하면서 단점 없는 사람도 없으니까
    전 술담배 안하는 사람 찾을래요.
    술담배 안하시는데 성격 좋은 남편분들 아내분들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듯
    110.35. 이런 남자분 있음 만나고 싶어요! 근데 제가 아침형인간이 아니라서 남자분이 저 싫다 할듯 어렵네요 정말 ㅜㅜ

  • 28. 맞아요
    '16.6.13 4:07 PM (112.156.xxx.109)

    오죽하면 술마귀라고 했겠어요,

    울 남편 술담배 안하는데 성질은 오지게
    까탈스러워요.
    그래도 술마시는 양아치보다 나아요.

  • 29. ㅎㅎ
    '16.6.13 4:09 PM (59.9.xxx.181) - 삭제된댓글

    코드 맞는게 제일 어렵지 않나요? ㅎㅎ
    저 한창 소개팅 할때 술담배 안하는 사람은 많이 봤다는

  • 30. 술담배 않하는
    '16.6.13 4:09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남자를 찾으시려면, 운동하는 사람들이나 어떤 특정 취미가 있는 사람들로 찾으셔야 할것 입니다.

    술을 않마시면 그 공백을 다른걸로 매꿔야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가능합니다.

    자전거, 수영, 축구, 등산 이런것 좋아하는 사람들 찾으셔야 할것 입니다.

    그만큼 자기 관리와 건강에 민감한 사람들이고 활동을 좋아하는 사람들 입니다.

  • 31.
    '16.6.13 4:32 PM (14.35.xxx.129)

    제 남편요.

    술담배 안 하고 비만도 아니고 먹을 거 욕심도 없고 취미도 없어요
    그냥 일주일에 만원어치 로또 하는 정도..

    그냥 소개로 만났어요.

  • 32. ㅎㅎ
    '16.6.13 4:46 PM (119.197.xxx.1)

    둘 중 하나를 안하는 남자들은 쉽게 보는데

    둘 다 안하는 남자는 보기 힘들죠

    제 주변에도 술담배 둘 다 안하는 남자분은 딱 한분 계세요

    술 자체가 몸에서 안받아서 마시질 않고, 담배는 한번도 피워본 적이 없는 분

  • 33. 남편사랑훼
    '16.6.13 4:47 PM (61.81.xxx.235) - 삭제된댓글

    술 담배 안하는 남자랑 사는 여잡니다
    운동 좋아하고 가정적이고 다정하나, 소심하고 잔소리쟁이
    위에 운동하는 사람중에 찾으라는 글 있죠?
    술 담배 안하는 남자들 중에 취미로 운동하는 남자 찾아보세요
    신체 건강하고 정신도 건강합니다

  • 34. 페르골레지
    '16.6.13 4:55 PM (110.35.xxx.98) - 삭제된댓글

    아침형 잉간과 저녁형 잉간의 결혼은 비극임..ㅎ

  • 35. ㅎㅎ
    '16.6.13 5:10 PM (59.25.xxx.110)

    제 남편이요..
    술은 체질상 안받아서 맥주 한캔 정도밖에 못마시고,
    담배는 저 만나고 끊었어요. 제가 냄새 싫어해서요.
    운동 좋아하고 자기 관리가 철저해요. 게임 이런것도 별로 안좋아하는 이유가, 그냥 시간낭비같대요.
    사람들이랑 어울리기 좋아해서 운동하는 남자 말고,
    자기 관리하기 위해 운동하는 남자 찾으시면 될거에요..저는 운좋게 얻어 걸렸네요 ㅋㅋ

  • 36. ..
    '16.6.13 5:18 PM (180.67.xxx.35)

    저희 남편이요~ 자기 관리 철저해요. 취미생활도 다양하고,직업도 좋고.. 송중기 닮은 외모...선으로 만났어요. ^^ 제가 술을 좋아한다는.. 그렇다고 저를 못마시게 하는건 아니고, 술 마실 자리 있으면 저도 데려가서 술자리 어울리게 해줘요 ㅋ

  • 37. 우리 남편
    '16.6.13 5:23 PM (218.152.xxx.35)

    술 담배 안 하고, 담배 특히 매우 증오.
    맥주는 일주일에 한 번쯤 집에서 저랑 치맥하면서 둘이서 한 캔 가지고 나눠먹는 게 전부
    가정적이고 다정다감. 청소 빨래 다 하고 설거지도 전담, 음식쓰레기도 다 버림.
    직업 프로그래머.

  • 38. ㅇㅇㅇ
    '16.6.13 5:25 PM (106.241.xxx.4)

    운동하는 사람을 만나세요.
    자기 몸을 몹시 소중히 여기는 그런 남자요.
    대신 배우자가 피곤할 수 있답니다.
    애 낳고 육아할 때도 아마 본인은 운동하느라 바쁠 거예요.

  • 39. ㅇㅇㅇ
    '16.6.13 5:26 PM (106.241.xxx.4)

    저희 남편도 담배 안하고 술도 그다지...인데,
    식탐이..ㅠㅠㅠㅠㅠㅠㅠ
    배불뚝이..ㅠㅠㅠㅠㅠㅠㅠ

  • 40. ...
    '16.6.13 5:56 PM (220.75.xxx.29)

    담배는 마약이라 하고 알콜은 체질상 분해를 못 시키는 남자랑 살아요.
    취미는 독서랑 마라톤.
    저도 술 별로라 둘이서 맥주 500 하나 시켜서 나눠마시면 딱 좋아요.

  • 41. ㅎㅎ
    '16.6.13 6:02 PM (39.7.xxx.101)

    그래도 꽤 많으시네요?
    전 없는줄 알았는데
    근데 왜 제앞에는 안나타나는걸까요?
    나타나주세요!!!!

  • 42.
    '16.6.13 7:28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진짜 교회에 은근 있어요
    저도 만나봤음ㅋㅋ
    저도 아빠 술에 아주 질려버린 사람이라
    절대 술담배는 안하는 사람 만나야지
    기를 쓰고 찾아내서 결혼했어요ㅎㅎ
    원글님도 꼭 만나시길!!

  • 43. dlfjs
    '16.6.13 8:16 PM (114.204.xxx.212)

    둘다는 드물고
    담배는 끊게하고 술은 둘이 마셔요

  • 44. 눈감아
    '16.6.13 8:25 PM (119.198.xxx.242)

    스님도 술담배 합니다 하시는 분은

  • 45. 술 담배 안하는 남자는
    '16.6.13 10:59 PM (218.152.xxx.179)

    기집질한다는 말이 있어요.

  • 46. 윗님
    '16.6.13 11:25 PM (183.96.xxx.205)

    그건 억측같아요
    오히려 술담배하는 사람이 그럴 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요?
    제 남편 술담배 안합니다
    대학선배인데
    크리스찬이구요
    제 남편 친구들도 다 그래요
    가정적이고 착합니다

  • 47. ㅇㅇ
    '16.6.14 1:03 AM (223.62.xxx.81)

    저희 남편이요. 담배는 전혀 안 하고 술은 가끔 마시는데 흐트러지는 모습 안 보이고 술자리에 분위기 맞추는 정도.. 운동 좋아하고 틈틈이 외국어 공부하고 시간 날때마다 아들과 축구해 주고요..운동 좋아하고 자기 관리 잘하는 사람이 가정적이고 술담배 잘 안해요.

  • 48. 흐읏
    '16.6.14 3:30 AM (175.192.xxx.3)

    전 미혼인데..술담배 안하는 남자 여럿 봤어요. 술은 회식이나 거래처 때문에 한두잔 하는 남자도 있었구요.
    의외로 많더라고요. 제가 만났던 술담배 안하는 남자는 맛집을 어지간히 찾아다니더라는;;;
    제 친구들 신랑 보면 크리스찬도 아닌데 술담배 안하는 남자들 몇 있어요.
    공통점이..다정다감하고 소심하기도 하고 여성스럽고 까탈스럽고 예민하달까;;
    저희 아빠가 술담배 안하시고 남동생도 술담배 안해요. 바람끼 전혀 없고 성격이 더럽게 까탈스러워요.
    술자리를 그다지 즐기지 않는 남자를 찾아보세요. 술 안좋아하면 담배도 안 필 가능성이 크더라고요.
    술 좋아하는 남자들은 술자리에서 담배 엄청 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5098 내가 이상한건지 그래 그런거야 8 ㅇㅇ 2016/07/10 2,283
575097 자동차 타이어가 문제인데 공업사vs타이어전문숍 3 열대야 2016/07/10 692
575096 자연드림 머스코바도 그걸로 흑설탕팩 만들어두되나.. 2016/07/10 810
575095 고딩 아들이랑 아이가 다섯 같이 봤는데요 5 ㅇㅇ 2016/07/10 2,562
575094 애를 왜 엄마가 키워야 하죠? 26 ㅡㅡ 2016/07/10 4,727
575093 젓국은 어디에 보관 하나요? 1 ^^ 2016/07/10 497
575092 인천 연수구쪽입시미술학원 추천 부탁드려요 3 인천 고1 2016/07/10 759
575091 경쟁보다 화합하고, 배려와 복지가 갖춰진 회사는 없나요? 17 드리머 2016/07/10 2,092
575090 혹시 이런 벽지 구할 수 있을지요. ㅇㅇ 2016/07/10 500
575089 드럼세탁기 탈수가 안되고 헛도네요 5 어흐날도더운.. 2016/07/10 6,885
575088 마늘 보관 잘 아시는 분~ 13 궁금 2016/07/10 1,720
575087 강아지 털 4 여름 2016/07/10 751
575086 탑차가 아닌 용달이래요 6 용달 2016/07/10 1,570
575085 원래 모진 성격인가? 더러운 8년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나? 3 꺾은붓 2016/07/10 1,670
575084 틱과 ADHD 6 총명 2016/07/10 2,427
575083 살 쪄도 원피스 입는다는 분들께 궁금한 점 질문 19 ㅇㅇ 2016/07/10 6,881
575082 일본 참의원 선거 결과 예상...아베 3분의2 획득 가능성 신냉전 2016/07/10 548
575081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에서 김포공항까지 어떻게 가는 게 제일 좋을까.. 7 교통 2016/07/10 1,295
575080 열대야인가요??? 14 아눙이 2016/07/10 3,782
575079 하드한 매트리스 알고계신거 있으세요? 3 매트리스 고.. 2016/07/10 2,185
575078 비비고 떡갈비 5세 아이에게 반찬으로 먹임 불량엄마일까요.?? 29 어떨지 2016/07/10 9,566
575077 중딩 아들아이가 자전거 타다가 넘어져 앞니 아랫부분이 깨졌는데 .. 5 깨진 치아 2016/07/10 1,631
575076 2인1 에어컨 청소 어떻게하나요? 3 ... 2016/07/10 997
575075 실비 보험사에 진료비 청구할때요 3 모모 2016/07/10 1,334
575074 판듀에서 바이브랑 노래불렀던.. 6 궁금 2016/07/10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