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이 가게를 냈는데 블로거라는 사람 둘이와서
포스팅을 해줄테니 음식을 무상제공하고 포스팅비용을 달라고했다네요
그냥 됐다고 거절하니 블로그에다
이집음식 냄새난다고 마구 써갈겼대요;;;
이쯤되면 거지를 넘어서 강도급으로 보이네요
에휴 진짜 노답인생들 많아요 왜그러고 사는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블로거지들은 여전하네요;;
ㅡ 조회수 : 5,913
작성일 : 2016-06-11 19:39:39
IP : 125.179.xxx.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6.11 7:43 PM (211.200.xxx.204)돈 힘들게 벌어서 제돈주고 음식사먹긴 싫고
가장 쉽게 먹고싶은 음식 먹을수 있는 방법이겠죠.2. ᆞ.
'16.6.11 7:55 PM (221.144.xxx.120)진짜 심한 분들도 있고
권력인줄 착각하기도 하고요~
하긴 일하기 싫은데 돈은 벌어야겠고
할줄 아는게 블로그장난이니~~~3. ..
'16.6.11 7:58 PM (116.126.xxx.4)리플에다 있는 사실 그대로 이야기해요. 공짜로 안 줬다고 이러느냐고
4. 저 정도면
'16.6.11 8:59 PM (91.113.xxx.206)영업방해로 고소해도 되겠네요.
5. 네이버
'16.6.11 9:02 PM (61.102.xxx.46)나 다음에 게시물 못보게 해달라고 요청 하셔도 됩니다.
게시물중단요청 이던가?6. ᆢ
'16.6.11 11:35 PM (114.206.xxx.113)시누이 일년에 제주도 몇번을 가더라구요.
맛집,숙소,체험 등등 다 공짜라는데 형편은 어려운데
일해서 돈을 벌지 왜 그렇게 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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