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 마흔에 추리닝 입는 여자
1. ...
'16.6.11 4:54 PM (58.230.xxx.110)편한 스타일 좋아하나 보다...
운동 많이 하시나?
이정도요...
사실 남옷차림에 크게 관심이 없어요...2. ㅅ
'16.6.11 4:54 PM (122.46.xxx.65)남이야 뭘입든 관심 읍스요
3. ㅎㅎ
'16.6.11 4:55 PM (118.33.xxx.46)복장에 구애받지 않고 사는 사람들은 솔직히 돈 많거나 되게 유명하거나 외모가 엄청나게 아름답거나 ㅎㅎ
일반 사람들 뭘 입던 그닥 눈길 안감. 노출이나 심하면 모를까.4. ㅇㅇ
'16.6.11 4:56 PM (112.164.xxx.105)노관심..
5. 남이사
'16.6.11 4:56 PM (219.240.xxx.39)뭘 입던말던 관심 무
6. ᆢ
'16.6.11 4:57 PM (221.146.xxx.73)옷은 나이보다도 tpo에 맞게 입어야죠. 츄리닝입고 어디 가시는지를 적어야
7. ..
'16.6.11 4:58 PM (203.226.xxx.21) - 삭제된댓글운동좋아하나보다. 거나 노관싱
8. ...
'16.6.11 4:58 PM (211.36.xxx.144) - 삭제된댓글마트 산책 운동 할때 입는 옷차림
드레스업 하실일 있을때는
다른거 입으시겠죠 뭐9. 더도말고 덜도 말고
'16.6.11 4:59 PM (117.111.xxx.42)그냥 츄리닝입은 아줌마
10. ..
'16.6.11 5:03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저거 입는구나. 끝.
11. ..
'16.6.11 5:03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평범한 차림
12. 그렇게 하고 다니는
'16.6.11 5:05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분들 참 많죠 다 똑같아 보이긴 합니다,
전혀 개성이 없는 복장13. 그렇게 하고 다니는
'16.6.11 5:06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분들 참 많죠 다 똑같아 보이긴 합니다,
전혀 개성이 없는 복장
그래서 지나가면 아 사람이 지나가는구나 끝.14. 그렇게 하고 다니는
'16.6.11 5:06 PM (218.52.xxx.86)분들 참 많죠 다 똑같아 보이긴 합니다,
전혀 개성이 없는 복장
아무 생각 안들어요.
그래서 지나가면 아 사람이 지나가는구나 끝.15. 마흔살
'16.6.11 5:07 PM (91.113.xxx.206)아줌마 뭐 입든 아무도 관심 없어요.
16. 괸심무
'16.6.11 5:08 PM (211.36.xxx.126)요새 게시판보고 허거걱이에요 ㅎㅎ
남옷에 관심있는 사람들도 있네요 ㅎㅎㅎㅎ17. 동네
'16.6.11 5:09 PM (223.62.xxx.159) - 삭제된댓글에선 사계절 추리닝.
단골 가게 모두 이런 인사말.
운동 진짜 열심히 하신다.
운동 다녀오세요?
오늘은 운동 안 가세요?(어쩌다 비운동복장)
별 의미 없는 말인 건 알지만 이상한 기분이 들어요.
운동 안 하는 날도 그냥 운동복을 평상복으로 입어온 내가 정녕 이상한 사람인가??18. 사이다콜
'16.6.11 5:13 PM (223.62.xxx.179) - 삭제된댓글아줌마 자체에 관심없어요.
민폐급 차림 아니고서는 쳐다도 안봄19. ㅡㅡㅡ
'16.6.11 5:13 PM (223.62.xxx.179)아줌마 자체에 관심없어요.
민폐급 차림 아니고서는 쳐다도 안봄20. dd
'16.6.11 5:17 PM (107.3.xxx.60)줄구장창은 어느 나라 말인가요??
두번이나 그리 쓰셔서.21. 늙으나 젊으나
'16.6.11 5:21 PM (117.111.xxx.8)눈에 띄게 얼굴 이쁜거나 몸매가 좋으면 모를까
관심 없음요..
남 신경쓰지말고 입고다니세요22. ...
'16.6.11 5:28 PM (121.160.xxx.163)안보여요
행인 1 이예요23. ..
'16.6.11 5:46 PM (211.36.xxx.144) - 삭제된댓글관심없어요
전 츄리닝 줘도 안입어요24. 주구장창
'16.6.11 5:46 PM (223.62.xxx.36)주구장창
25. ...
'16.6.11 5:51 PM (126.236.xxx.109)no관심
26. ..
'16.6.11 5:52 PM (175.116.xxx.236) - 삭제된댓글아무거나 입고싶은거 입으시고 편하게사세여 남의 눈치 살피면 입을옷없요
27. ..
'16.6.11 5:52 PM (175.116.xxx.236)아무거나 입고싶은거 입으시고 편하게사세여 남의 눈치 살피면 입을옷없어요
28. 음
'16.6.11 6:00 PM (219.240.xxx.39)주야장천이 표준말 아닌가요?
29. 노관심
'16.6.11 6:05 PM (175.118.xxx.102)아~~~무도 관심없어요. 그냥 추리닝 입은 아줌마구나 하죠. 만약 지인이 그렇다면 추리닝을 좋아하는 구나 하겠죠
30. ..
'16.6.11 6:06 PM (211.187.xxx.26)211.36.Xxx 126
넌 여기저기 이런 식으로 글 쓰고 다니는 게 취미구나ㅉㅉ
밖에선 아무 소리도 못할 인간31. ㅇㅇ
'16.6.11 6:07 PM (58.224.xxx.195)그렇게 입고 화장 전혀 안하고 당당한분 아는데
더 내실있어보여 전 좋아해요~
실은 전 속이 덜 찼는지 어떻게라도 최소한의 단장은 하려하고든요.... ㅠㅠ32. ...
'16.6.11 6:11 PM (130.105.xxx.81)마흔에 추리닝을 입던 그놈의 레깅스를 입던 진짜 아무 신경 안 쓰이던데...추리닝이 대체 뭐라고 그걸 여기서 물어보십니껴..
33. ㅎㅎ
'16.6.11 6:36 PM (110.70.xxx.108) - 삭제된댓글짧은 반바지 입을수 있어 부럽 ...
전 삼십대 중반인데 셀룰라이트땜에
짧은치마 ,짧은 반바지 못입어요.
원글님은 다리가 날씬 하신가봐요.부러워요..34. 음
'16.6.11 6:37 PM (210.205.xxx.133)내용에서 체구 작고 동그란 얼굴이긴 하지만 이란 글이 있는데 그게 추리닝하고 무슨 연관있나요?
35. 줄구장창?
'16.6.11 6:47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은 뭔말인지 ㅋ
주야장천이겠죠.36. ?
'16.6.11 8:43 PM (107.181.xxx.185) - 삭제된댓글ㅎㅎ입고싶으신대로 입으시면됩니다.
37. ..
'16.6.11 11:52 PM (112.140.xxx.23) - 삭제된댓글그건 운동갈때나 입지....정말 평상복으로 입는 다면 오 마이 갓뜨!!!!!!!!!!!!!!
38. ..
'16.6.11 11:53 PM (112.140.xxx.23)그건 집에서 헬스장까지 운동갈때나 입지....정말 평상복으로 입는 다면 오 마이 갓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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