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유롭게 나가서 놀고싶어요 남편처럼!!

휴 속터져 조회수 : 3,289
작성일 : 2016-06-10 19:46:36
집순이 초딩외동아이 때문에 지금 나돌아다니고 싶은데도
나가지도못해
고딩동창들 (여고) 모인다하는데 걔들은 시간도 많은건지
애들두고도 참 잘도나오고

늘 금요일의 자유와즐거움은 남편몫 ..
흠뻑즐기다 술 고주망태가 되어 들어오고

나는 가까운곳도 멋대로 산책도못나가고 애랑 말씨름이나
하고 있으니
미칠것같아요
몸도 묵직해서 돌아다니고 싶은데
대체 언제쯤이면 내맘대로 나가고 들어올수 있나요?
돌겠어요 ~~
내인생이 너무 불공평하고 억울해요
나도 시원한치맥도 하고싶고 시간, 아이 구애안받고
좀 자유롭게 딱하루 놀아보고 싶어요
아니 쇼핑이라도 맘껏 했으면 좋겠어요

외동엄마들 저처럼 이렇게 못나가시나요?
IP : 175.223.xxx.8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밤공기
    '16.6.10 7:54 PM (1.238.xxx.104) - 삭제된댓글

    아이가 크니 낮 외출은 나름 자유로워졌는데
    밤냄새는 시댁 제사 때 일년에 딱 한번 맡아요.
    20대를 너무 불나방처럼 보내서 벌받나 싶기도 하고요.
    ㅠㅠ

  • 2. ...
    '16.6.10 8:07 PM (183.98.xxx.95)

    아이 학교 간 시간을 잘 활용해야지 별 뾰족한 수가 없어요

  • 3. 아이
    '16.6.10 8:08 PM (175.223.xxx.47)

    다른님들도 남편이나 누구올때까진 꼼짝못하시나요?
    휴 ..

  • 4. 그러니까요
    '16.6.10 8:09 PM (223.62.xxx.103)

    남자들은 애 돌볼 걱정안하고 자기 편한대로 시간 운영하는데 여자들은 그게 안되니 갑갑하죠 ㅠ ㅠ

  • 5. ...
    '16.6.10 8:20 PM (221.157.xxx.127)

    직장다니시는것 아님 남편 일하고 애 학교갔을때 놀면되죠~~~

  • 6. 초딩이면
    '16.6.10 8:25 PM (112.173.xxx.251)

    아버지 올때까정 한두시간 정도는 혼자 있지 않나요?
    저는 잘 두고 다녔는데..

  • 7. ..
    '16.6.10 8:27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미안하지만 친정엄마와 아이의 양해아래
    몇 달에 한번 친정챤스 좀 써보세요.
    애 엄마도 가끔은 숨통도 트고 살아야죠.

  • 8. 지금
    '16.6.10 8:59 PM (175.209.xxx.57)

    아들 고1인데 야자 하니까 밤에 자유롭지만 좀처럼 안 나가요. 낮에도 시간 많은데 굳이 밤에 나갈 이유가 없어서요. 그리고 남편은 하루종일 직장에서 일하니 밤에라도 자유로워야 되지 않나요. 그게 공평하다고 생가되는데요. 초딩이면 아이 학교 갔을 때 완전히 자유잖아요. 밤에 남편처럼 자유롭고 싶으시면 직장생활 하시고 입주도우미 구하셔야죠.

  • 9. ...
    '16.6.10 9:29 PM (112.150.xxx.64) - 삭제된댓글

    우리딸이 윗글 쓴 시모 만날까 두렵네요
    주부는 남편이 돈벌어다주믄 감지덕지 밤엔 집순이해야한다...
    조선시대도아니고..
    직장생활안해봤나본데
    집순이주부보다나가서 돈버는게 속편합니다

  • 10. ...
    '16.6.10 9:31 PM (112.150.xxx.64)

    ...
    우리딸이 윗글 쓴 시모 만날까 두렵네요
    주부는 남편이 돈벌어다주믄 감지덕지 밤엔 집에 있어야한다...
    조선시대도아니고..
    직장생활안해봤나본데
    집안일에 시달리는 주부보다나가서 돈버는게 속편합니다

  • 11.
    '16.6.10 9:54 PM (125.182.xxx.27)

    아이도없는 난 이제 밤되면 나가기싫던데ᆢ 그냥 정점 아침형이되가네요 오래살고볼일이네요

  • 12. 222
    '16.6.10 10:03 PM (125.180.xxx.190)

    그리고 남편은 하루종일 직장에서 일하니 밤에라도 자유로워야 되지 않나요. 그게 공평하다고 생가되는데요. 초딩이면 아이 학교 갔을 때 완전히 자유잖아요. 밤에 남편처럼 자유롭고 싶으시면 직장생활 하시고 입주도우미 구하셔야죠.

  • 13. 워킹맘
    '16.6.10 10:12 PM (115.140.xxx.97)

    평일은 그렇다쳐도 금욜은 놀고 싶은데 항상 남편이 먼저 선수를 쳐서 저도 같이 약속잡으면 혼자있을 애가 불쌍해서 그냥 포기하네요
    전업이라처도 금욜은 약속안잡고 가족과 보냈으면 좋겠어요

  • 14. 헐~~
    '16.6.10 10:14 PM (39.124.xxx.100)

    낮에 할 수 있는게 있고
    밤이 할 수 있는게 있죠
    주부는 낮에 일 안하나요?
    초딩애들 반나절이면 오는데

    원글님도 남편에게 한 달에 한 번 모임있다하고 나가세요.
    일찍 들어와서 애 좀 보라고 하시고요.

  • 15. 으음
    '16.6.10 10:16 PM (211.246.xxx.4) - 삭제된댓글

    워킹맘도 마찬가지예요...
    남편은 아무생각없이 약속잡는데 전 그렇지 못해요.
    오늘도 남편은 휴가였는데.. 바람쐰다고 나가고 학교간다고 나가고.. 전 자유가 없어요.

  • 16. ......
    '16.6.10 10:24 PM (125.177.xxx.179) - 삭제된댓글

    아이 학교에서 오기전에 제 마음대로 시간보내요
    아침에 다들 나가면 청소 대충하고 나가서
    운동도 하고 쇼핑도 하고
    친구들 만나서 영화 보거나 브런치 수다...
    술 좋아하지만 저녁에는 못나가니
    아이 자고나면 혼자 영화나 드라마 보면서 맥주 마시구요
    굳이 저녁이나 밤에 안나가도 할거 많아요
    가끔 친구들이 밤에 모인다고 하면
    미리 남편에게 얘기하고 남편이 집에 있을때 나가는데
    일년에 서너번 정도라서 남편도 흔쾌히 들어주네요

  • 17. 남편이 주부
    '16.6.10 11:43 PM (125.136.xxx.29)

    남편이 주부라 저녁내내 아이 챙기니 알아서 재우겠지하고 저는 집에 안들어가고 커피숍에서 공부하네요. 늦게 끝나서 어차피 가봐야 다 자고있어요. 사이도 안 좋아서 각자 삶을 사니 가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265 모두의 카드 잘 아시는 분이요 교통비 08:54:19 56
1805264 무안공항 이틀만에 유해 추정 85점 발견했대요 3 ... 08:54:15 207
1805263 조의금 어떤가요 1 ㅁㅁ 08:51:57 100
1805262 유럽여행, 50대 옷을 어떻게 입을까요? 7 옷이 읍따 08:46:39 349
1805261 삼성 자동건조 기능 되는 에어컨 쓰시는분 계세요? 2 여름 08:44:11 108
1805260 최근에 용인지역 포장이사 해보신 분들 08:43:50 42
1805259 베이지색 하프 트렌치코트 속에 1 …. 08:43:31 115
1805258 맞벌이 부부...퇴근후 약속 많으세요? 3 .. 08:43:02 251
1805257 며느리는 유산분배에 관여 못함 31 .. 08:25:30 1,542
1805256 대기업 취직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19 08:22:46 1,302
1805255 '조작 기소'를 조작하는 국정조사 4 길벗1 08:22:29 180
1805254 먹지는 못해도 화장은 하는 중딩 ㅇㅇ 08:21:26 259
1805253 천재님들~ 밝은 그레이 청자켓에 뭘 입어야할까요 2 코디 08:21:13 325
1805252 이불 새로 사면 한번 빨아서 쓰죠? 3 .. 08:18:29 574
1805251 마트에서 파는 냉동가자미 먹을만한가요? 2 ㅇㅇ 08:10:41 362
1805250 프리장에서 급등 중 3 오늘도 08:07:26 1,267
1805249 김무열 비 멋지네요 2 크레이지투어.. 08:06:24 900
1805248 동생이 일진인데 연기자 하고픈 경우 10 퇴학 08:01:02 1,133
1805247 섬유탈취제 추천해주세요 부담없는 07:50:40 87
1805246 여성 임원이 남성 직원 차에 몰래 GPS 3 애구구 07:48:02 2,004
1805245 최근에 구조조정 하는 대기업이 많네요 23 답답혀 07:36:30 2,545
1805244 지난 6개월의 결과, 역시 삼전 6 ㅅㅅㅈㅈ 07:33:51 1,263
1805243 가전 어디서 사시나요?(냉장고) 6 초여름 07:26:29 639
1805242 루테인 필요없나요 10 ㅇㅇㅇ 06:57:42 1,835
1805241 같은 회사사람 손절 어떻게 하나요 2 dd 06:57:22 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