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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구입

기분 조회수 : 853
작성일 : 2016-06-10 11:59:42

5월 말에 시몬스에서 소파를 구매했습니다. 케*샤라는 브랜드로 새로 나온 것인지

AK프라자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6월 2일에 배송받았습니다.  

그날은 금방 내려 놓고 가시니까 몰랐는데 앉고 보니 냄새가 심했고

외출하고 들어 오면서 현관문을 열 때 진짜 냄새가 온 집안을 역겹게 했습니다. 게다가 쿠션의 박음질이나 이음새는

터져 있었고.. 매장에서 본 그 퀄리티가 아닌 것으로 보였습니다.


다음 날 ... 어떡할까 고민하면서 하루를 지내고 그 다음날 4일에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매장에 전화해서 냄새때문에

도저히 못살겠다 모든 배송비 물테니 가져가시라고 했습니다.

알겠다고 본사에다 얘기하고 사람보내 보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는 거의 일주일이 다지나고 (제가 왜 안오시냐고 두 번 전화를 더 한 뒤에)

냄새가 많이 빠졌다 싶은 상태에서 - (그동안 저희는 냄새 빼는 온갖 노력을 다했습니다. 소파 온 후 단 한 순간도 베란다 문을 닫은 적이 없고 찻잎, 커피 가루, 숯등등 놓고 깨끗한 타월로 닦아내고.. 생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식구 중 한 명은 문 열어 놓고 자는 바람에 감기에, 저는 두통으로 시달렸습니다)- 본사 AS에서 나와서는 냄새가 거의 안나니 반품 안된다고 하고 매장하고 얘기해서 해결하라하고 저는 또 매장에 얘기하니 이제와서 냄새 안나니(사실은 안나는 게 아니라 덜나는 거) 환불 불가라 하네요.  그동안 수차례 매장과 본사 또 AS, 세 군데랑 한 말 또하고 또하고... 

매장 매니저가 소보원에 고발하시던지요...라고 말을 하는데 뜨아 하네요. 

맞춤제작은 참 불편하네요. 열도 받고 일을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몰라 당황스러워서 글 남깁니다.  ㅠㅠ

환불 받을 수 없는 건가요? 

IP : 211.104.xxx.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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