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마트폰없애고폴더폰사용-엄마

아날로그 조회수 : 1,215
작성일 : 2016-06-10 10:33:37

아이가 자꾸 제 스마트폰으로 가져가서 게임을 하는데

자꾸 그걸로 실갱이가 걸리고

급기야 어제 시력검사에서 시력 나쁜것도

남편이 스마트폰 준 제탓을 하니

그냥 스마트폰 확~ 없애버리고 싶네요.

카톡 정도 아쉬울것 같은데 ....

저같은 이유로 없애신 분

나중에 다시 하게 될라나요?

참을까요?


IP : 61.72.xxx.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10 10:41 AM (222.110.xxx.76)

    사실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안하고 보다는, 아이가 절제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한 거 같아요.
    그리고 부모가 스마트폰을 붙들고 살다보면 아이가 당연히 배우고요...

    이왕 없애기로 하신거,
    카톡은 PC로 하세요 ^^

  • 2. 진주
    '16.6.10 11:04 AM (61.72.xxx.36)

    아~pc카톡있군요..윗분 감사요..이번 달 끊어야 될 듯 싶어요..싸우기도, 비난당하기도 지치네요

  • 3. ...
    '16.6.10 11:28 AM (223.62.xxx.94)

    아이가 몇살인가요?
    곧 자기폰 사달라고 할꺼같은데....
    지금이라도 절제를 가르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6428 다큰 성인 남매가 한집에서 사는거 어때요? 59 한집 2016/06/11 21,920
566427 아가씨 훌륭하더군요. 박찬욱 팬이지만 객관적으로ㅡ스포없음 27 노이로제 2016/06/11 5,825
566426 베스트 반찬글에 대해 3 AllIN 2016/06/11 1,941
566425 콩나물무침에 설탕 넣으세요? 16 갸우뚱 2016/06/11 3,586
566424 오래가는 샐러드야채 추천해 주세요. 2 ㅎㅎ 2016/06/11 1,601
566423 외국인 남편의 한국라면 끓이기 에피소드 ㅋㅋㅋ 7 생각나서 2016/06/11 5,409
566422 영화 아가씨 너무 실망스럽네요 12 2016/06/11 4,918
566421 가슴통증 , 가슴 중앙에 뼈?부분이 너무 아파요 8 .. 2016/06/11 9,605
566420 생리 미루면 폐경이 늦어지나요? 3 happy 2016/06/11 2,513
566419 음악대장 잘생겼네요 9 하혀누 2016/06/11 3,286
566418 통조림 황도 추억의 맛 ㅋㅋ 5 ..... .. 2016/06/11 1,553
566417 밥하는얘기.. 지겨우시겠지만.. 22 2016/06/11 7,187
566416 회사 등산행사인데 허리 삐었어요 4 아아아 .... 2016/06/11 1,392
566415 피아노 위 정리 팁좀 주세요~ 8 작은집 2016/06/11 2,697
566414 둥지냉면 끓이러 가욤 7 ㅠㅠㅠㅠ 2016/06/11 2,598
566413 예금을 저축성보험으로..? 괜찮은가요? 2 ..... 2016/06/11 1,643
566412 오이지 담은 김장봉투가 줄줄 새요ㅜ 어째요?? 2 오이지 2016/06/11 1,500
566411 저도 미니멀 라이프가 잘 맞는거 같아요. 11 ㅇㅇㅇ 2016/06/11 6,702
566410 낮게 비행하는 비행기 4 이즈 2016/06/11 1,583
566409 어제 지마켓에 가방 뜬거...? 2 00 2016/06/11 2,025
566408 사주가 맞기도 하네요 10 신기해라 2016/06/11 5,505
566407 너무 미운 친정엄마 6 ... 2016/06/11 3,947
566406 영화 좀 찾아주세요ㅠㅠ 2 점셋 2016/06/11 1,153
566405 저는 40대 중반인데 주거에는 돈을 많이 안쓰고 5 싶어요 2016/06/11 3,497
566404 오래키워 정든 화분들 너무 커서 주체가 언되네요. 6 닉네임안됨 2016/06/11 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