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동네 작은 목욕탕 애용자 인데요..
아줌마들..40에서 50 대 같아보였어요. 안에 작은 찜질싸우나가 있는데.."야야~ 내나이.." 하는 노래를 하면서 춤을 추고 노네요.
발가벗고..ㅠㅠ .유리로 다 보임.
아~~ 같은 아줌마로써..너무 충격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노래도 너무 싫고..
공중도덕이란게...사라져가는 걸까요? 지방이라 그런가..동네수준이 그래서 그런가..아무튼 깜놀 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중도덕
허걱 조회수 : 521
작성일 : 2016-06-10 10:04:25
IP : 220.125.xxx.15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서...설마
'16.6.10 10:09 AM (49.1.xxx.21)요즘 40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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