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 급질)요즘 날씨에 삼각김밥

우리랑 조회수 : 790
작성일 : 2016-06-09 22:43:00
아이가 학교에서 야자를 합니다..
석식 신청을 안 한 날이 있어서 부득히 하루는 매점에서 사 먹어야 합니다..
며칠 먹더니 너무 질린다고 삼각김밥을 싸 달라고 하는데~~

낼 7시쯤 싸서 5시쯤 학교에서 먹는데 괜찮을까요?
햄이랑 김치 볶은 것만 넣어서 싸 주려고 하는데요 괜찮을끼요?
IP : 221.149.xxx.15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6.6.9 10:49 PM (182.215.xxx.114) - 삭제된댓글

    밥 양념할때 식초몇방울 넣어서 싸주시고
    내용물도 육류보단
    견과류 멸치볶음이나 고추장멸추로 채워보세요

  • 2. 도시락맘
    '16.6.10 7:07 AM (119.64.xxx.54)

    아들이 6월은 저녁급식 신청을 안해서
    매일 도시락을 가져다 주는데요,
    어제는 메뉴가 삼각김밥 이었네요.
    뜨거운밥에 식초 한 숟갈 넣어서 비비면
    식초향이 싹 날아가더라구요.
    아들이 좋아하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1519 뜬금없지만 마이클잭슨 배드때 댄져러스때 넘 잘생겼어요 ㅅㅌㄹ 17:44:01 33
1761518 신생아 돌보는일이 넘 하고싶어요 1 아웅 17:43:21 122
1761517 접시에 비닐을 씌워서 주는 식당 환경 17:42:15 111
1761516 쇼팽 콩쿠르 이효-이혁 연주합니다 응원좀 2 라이브 17:40:58 82
1761515 장례치를비용없어서 냉장고에 시신 넣어둔 아들 5 궁굼 17:36:25 539
1761514 영포티가 40대를 비하하려는 치밀한 목적이 있는 조어임 4 ㅇㅇ 17:36:01 232
1761513 분양권거래 여쭈어요 1 ... 17:34:08 109
1761512 연휴에 집전화 돌리는 야당분들 @@ 17:33:58 64
1761511 대문에 댓글2개 중국혐오글 삭제네요? 1 접속했나봄 17:31:24 60
1761510 집에 티비 없앤지 4년인데요 1 17:29:33 296
1761509 남편의 남동생 뭐라부르세요 9 호칭 17:29:05 580
1761508 끌올 킥보드좀 없애주세요 동참318명 1 아프다 17:28:18 52
1761507 소소한 쇼핑하고 있어요 1 ㅡㅡ 17:21:56 420
1761506 시짜붙음 다 싫어지나봐요 6 시댁 17:20:21 528
1761505 부럽네요 저도 명절에 친정부모님과 여행가고 싶은데 3 ㅇㅇ 17:19:04 390
1761504 사돈댁은 여자 지칭? 8 17:14:42 399
1761503 정말 가을비가 오네요.. .. 17:14:10 270
1761502 추석당일인데 *마트 갔다가 사람 많아 놀라고 왔어요 8 명절 17:13:48 1,196
1761501 너 일하기 싫어서 우리집에 오기 싫어하는거지?라고 말한 시모 16 ... 17:09:04 1,458
1761500 냉부 본방사수 지금 이재명이 대통령이라서 감사한사람 12 17:08:05 569
1761499 우리집 식구들하고만 여행가요 14 여행 16:52:09 1,708
1761498 내일 오실 손님께서 간경화가 있으세요. 음식 질문 2 손님 16:47:52 525
1761497 명절 음식 완제품은 어디 브랜드가 제일 나았나요? 계몽 16:46:04 190
1761496 40년된 궁금증인데 아시는분 계실까요? 1 궁금한거 16:42:38 611
1761495 뭐든 내가 해야 한다고 하는 친정엄마요 4 지긋지긋 16:34:02 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