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태리로 반려견 데리고 가보신 분 계신가요?

이탈리아 조회수 : 2,022
작성일 : 2016-06-09 11:50:35

베니스쪽이면 더 좋구요~


이태리는 동물병원이 어떤지 궁금해요

그리고 강아지들이 비행기 타고 가는동안 힘들어한다거나 쇼크같은게 오진 않는지도요..

기내로는 못데려가고 수화물칸에 타야할 것 같은데 한마리는 16살이고 한마리는 9살입니다


나이가 많은데 가능할지도모르겠구요..


최소 15시간정도(경유까지) 타야하는데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광견병 검사 외에 다른 어떤 검사 받고 확정?받기까지 시간이 오래걸리나요?

IP : 119.195.xxx.2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서 사나요?
    '16.6.9 11:55 AM (211.219.xxx.135)

    몇 주 여행인가요? 최소 1달은 격리되어 있어야 할텐데....인터넷에 좀 기본 검색이라도 해보고 질문하세요. 아니면 본인이 알고 싶어하는 주변 정보라도 적어두던지. 뭘 적어주려고 해도 적어줄 수가 있어야지. 본인은 아무 것도 안 적으면 답해주는 사람도 말 해주기 싫네요.

  • 2. 집순냥
    '16.6.9 11:58 AM (119.195.xxx.25) - 삭제된댓글

    여행이 아니구요 알아봤어요
    아예 가는거거든요
    광견병은 출발 한달~석달사이에 맞아야하는것까지 알구요
    제가 알고 싶은건 그쪽에 사시는 분이 계시다면 병원에 어떤지..베니스 같은경우 사람다니는 병원도 낙후된 편이라 병이 많은 강아지들이 다니기에 병원이 괜찮은지 궁금해서요

    뭐 가게되면 다 살게는 되겠지만 반려동물과 함께 이태리에 사시는분들께 얘기를 듣고 싶어서요

  • 3. 이탈리아
    '16.6.9 11:58 AM (119.195.xxx.25)

    여행이 아니구요 알아봤어요
    아예 가는거거든요
    광견병은 출발 한달~석달사이에 맞아야하는것까지 알구요
    제가 알고 싶은건 그쪽에 사시는 분이 계시다면 병원에 어떤지..베니스 같은경우 사람다니는 병원도 낙후된 편이라 병이 많은 강아지들이 다니기에 병원이 괜찮은지 궁금해서요

    뭐 가게되면 다 살게는 되겠지만 반려동물과 함께 이태리에 사시는분들께 얘기를 듣고 싶어서요

  • 4. 외람되나
    '16.6.9 12:03 PM (59.10.xxx.160)

    이태리남자가 멋있다는데....

  • 5. 허걱
    '16.6.9 12:10 PM (121.186.xxx.180)

    원글님 첫댓글때문에 민망했겠다....
    사람 거참 까칠하네요...ㅎㅎㅎ

  • 6. Ooo
    '16.6.9 12:17 PM (220.76.xxx.40) - 삭제된댓글

    이태리는 아니지만 비행기 알아 본 적은 있는데 비행이 개들에게 상당히 위험하기도 한가 보더라구요. 화물칸에 갇한 채로 몇 시간 또는 열 두세시간을 가야하니 스트레스나 그 밖에 여러요인들로 사망하는 건도 자주 있어서 항공사들이 꺼려하는 곳이 늘고 있다고 하긴하던데요.
    원글님 경유 15시간 넘 길어요. 암튼 이런저런 위험임에ㅜ반드시 데려가야 할 경우 비행시간만큼만 잘수 있도록 수면제 처방을 하기도 한다는 글은 봤어요.

  • 7.
    '16.6.9 12:20 PM (220.83.xxx.250)

    전 13 시간 태워 봤는데 직항이었어요 두달정도 준비 했는데 세달전부터 서류 준비 하시는걸 추천해요
    이태리는 아니었어고 그곳상황은 모르겠지만
    비행기 화물칸 태우는게 쉬운일은 아니에요 견종에 따라서는 쇼크사 하는경우도 종종있고 그 의미는 정말 힘들다는건데 노견이면 ...
    체온 잃지 않게 화물칸에서도 동물칸은 온도 조절이 된다고 하는데 평상시 예민한 애들이면 신경 많이 쓰셔야 할것 같아요 .
    그런데 직항은 없나요 ? 이태리로 직항 떨어지고 차로 이동한다던지 해서 .. 아무래도 경유하면 안정감이 떨어지니 .. 그야말로 짐칸이동이거든요 .
    그리고 현지 병원은 가서 걱정하셔도 될 것 같아요
    서유럽은 낙후 됐다고 해도 동물병원쪽은 그래도 다닐만 한것으로 알고 있어요 근처 다른나라에서 오래 거주하며 들은 이야기고요 .. 제가 오지랖인지 그냥 노견이 걱정 되네요

  • 8. 댓글감사드려요
    '16.6.9 12:39 PM (119.195.xxx.25)

    베니스에 가는데 베니스는 직항이 없어서요.. 직항으로 가서 기차로 이동하는게 나을 수도 있겠네요
    댓글 고맙습니다
    저도 노견이라 걱정이 되는데 평생 키우던 아이들을 놓고 갈 수도 없고 아직 확정된 건 아니지만 늘 아이들때문에 가는걸 포기했었거든요 고맙습니다

  • 9. ..
    '16.6.9 12:49 PM (211.187.xxx.26)

    그거 아세요
    이태리가 애견산업 1위 애견 복지도 세계에서 1위입니다
    가셔서 아이들이란 행복하게 사세요
    저도 한마리 비행기 태울 때 애가 발작도 있고 해서 한국 오면 mri하고 검사받으려고 너무 걱정했는데 무사히 데려왔어요

  • 10. ..
    '16.6.9 12:51 PM (211.187.xxx.26)

    16세 아이에게 상황설명 해주시고 강사모 같은데서 정보도 잘 찾아보시고 암튼 꼭 데려가세요
    강아지에겐 주인 밖에 없으니까요

  • 11. //
    '16.6.9 1:44 PM (118.33.xxx.168)

    20년 전에 파리로 데려 갔었어요.
    기내 못들어가서 화물칸으로 갔고 12시간 비행 끝나고 봤더니 이동장 안에 오줌을 쌌더라구요. 배변 기저기 두툼하게 까는게 좋으실듯해요.
    저는 나오니 이동장이 보이길래 그냥 데려 왔어요.
    모를때라 용감하게 그리 했는데...
    보통은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걸린다 해요.
    그런데 님은 베니스면 로마 공항까지 강아지 데리러 다시 가셔야 할텐데 많이 번거롭겠네요.
    여튼 그것도 감안하셔서 로마에 머무르다 검사 끝나고 같이 데려갈지 결정하셔야 겠어요.

  • 12. ...
    '16.6.9 4:03 PM (79.16.xxx.139)

    다음카페에 이탈리아 유학생 카페 있는데 거기 문의해보세요. 그리고 이탈리아로 아예 이주하시는거면 떠나기전에 어차피 주한이탈리아 대사관 여러번 방문하셔야할텐데 대사관에서 정확한 정보를 받으셔야해요.

    베네토 주 의료시스템 현황은 잘 모르겠지만 제가 사는 밀라노 롬바르디아 의료환경은 유럽 내에서 제일 선진적이에요. 대형 병원들 곳곳에 있고 체혈 하는것 조차도 전문의들이 하는 경우가 많아요. 거주 예정이시라면 보험 잘 알아보세요. 제대로 가입만 되있으면 웬만한 치료 다 무료에요. 저희 시아버지 심장 인공판막 수술 피부암 수술 전부 교수 지정하고 무료로 받으셨어요. 응급수술은 의료보험 없어도 일단 처리해주고요.

    이탈리아는 반려동물 천국이에요. 바쁜 직장인들도 출근전 퇴근후 최소 하루 두 번은 산책시켜줘요. 각 공원마다 개 전용 공원이 따로 있는데 펜스가 있어서 그 안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요. 개들도 어려서부터 사회화가 잘 되어서 야외에서 잘 행동하구요. 강아지 용품은 아무 마트에도 정말 다양하게 잘구비되어 있구요. 요즘 사료 간식 트렌드로 미식동물 라인도 많이 나와요. 안에는 멧돼지나 사슴같은 특수 고기 부드럽게 들어있고 밖에는 바삭하게 싸여있는..

    베네치아면 베네토 주 주도인 큰 도시인데 걱정하지 마시고 일단 입국절차 잘 알아보세요. 항공권 결제하셨나 모르겠지만, 대한항공이나 알이탈리아 밀라노까지 11시간 직항타시고 밀라노에서 베네치아 고속열차로 가시는게 제일 편하실듯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631 요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계속 흥얼거리네요 .. 11:51:52 70
1804630 50대 촉촉한 썬쿠션 뭐쓰세요? 1 55세 11:48:51 178
1804629 멜라니아가 급대국민성명을 발표한 이유 1 그렇다고 전.. 11:47:52 487
1804628 핸드폰 어디서 사나요. 1 ㄱㄱ 11:46:28 65
1804627 나를 입다물게하는 chat gtp ㅋㅋㅋ 3 00 11:45:47 249
1804626 챗gpt 유료로 사용할만 한가요? 1 belief.. 11:45:07 65
1804625 부부동반모임에서 남편이 절친한테 혼났네요 5 꼬소ㅎ 11:38:38 681
1804624 십대애들 길에서 쌍욕하는거 들어보셨어요? 5 ... 11:28:53 368
1804623 고현정, 박준금씨 둘 이 요즘 닮았어요. 3 음.. 11:22:44 537
1804622 82에 오면 제가 사회성이 부족한거 같아요 16 .. 11:19:44 828
1804621 장인수기자 저널리스트 2 느림보토끼 11:19:16 399
1804620 중드에서 뼈말라 선호하는 이유 5 팩트 11:16:58 878
1804619 [속보]미국.이란 협상 결렬 ..美 부통령"미국으로 복.. 6 그냥 11:15:20 1,545
1804618 이가 아프고 얼굴이 부었다면 5 치과 11:09:05 369
1804617 (주의)@@살목지 보시분들만 스포결말있음 11:02:44 374
1804616 방금 오늘주식 무섭습니다 란 제목글이 있었는데.. 5 이상 11:02:21 1,534
1804615 예측불가 제주 초가집 짓기 ... 10:58:40 383
1804614 명언 - 인생의 총결산 1 함께 ❤️ .. 10:56:43 405
1804613 독실한 기독교인분들 3 10:56:40 244
1804612 살목지... 무서운거 좋아하시는 분 꼭 보세요(feat.김윤아 .. 무서버 10:45:16 825
1804611 지혜로운 해법 9 지혜부족 10:44:24 747
1804610 외도 당사자 12 @@ 10:33:33 1,614
1804609 21세기 어쩌고 드라마 보다 느낀점 14 ... 10:32:56 1,460
1804608 아침댓바람부터 키스해줬더니 8 ㅎㅎ 10:28:48 2,191
1804607 급질)대딩 자녀의 친구부모님 병문안 조언해주세요 8 10:27:09 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