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태리로 반려견 데리고 가보신 분 계신가요?

이탈리아 조회수 : 2,109
작성일 : 2016-06-09 11:50:35

베니스쪽이면 더 좋구요~


이태리는 동물병원이 어떤지 궁금해요

그리고 강아지들이 비행기 타고 가는동안 힘들어한다거나 쇼크같은게 오진 않는지도요..

기내로는 못데려가고 수화물칸에 타야할 것 같은데 한마리는 16살이고 한마리는 9살입니다


나이가 많은데 가능할지도모르겠구요..


최소 15시간정도(경유까지) 타야하는데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광견병 검사 외에 다른 어떤 검사 받고 확정?받기까지 시간이 오래걸리나요?

IP : 119.195.xxx.2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서 사나요?
    '16.6.9 11:55 AM (211.219.xxx.135)

    몇 주 여행인가요? 최소 1달은 격리되어 있어야 할텐데....인터넷에 좀 기본 검색이라도 해보고 질문하세요. 아니면 본인이 알고 싶어하는 주변 정보라도 적어두던지. 뭘 적어주려고 해도 적어줄 수가 있어야지. 본인은 아무 것도 안 적으면 답해주는 사람도 말 해주기 싫네요.

  • 2. 집순냥
    '16.6.9 11:58 AM (119.195.xxx.25) - 삭제된댓글

    여행이 아니구요 알아봤어요
    아예 가는거거든요
    광견병은 출발 한달~석달사이에 맞아야하는것까지 알구요
    제가 알고 싶은건 그쪽에 사시는 분이 계시다면 병원에 어떤지..베니스 같은경우 사람다니는 병원도 낙후된 편이라 병이 많은 강아지들이 다니기에 병원이 괜찮은지 궁금해서요

    뭐 가게되면 다 살게는 되겠지만 반려동물과 함께 이태리에 사시는분들께 얘기를 듣고 싶어서요

  • 3. 이탈리아
    '16.6.9 11:58 AM (119.195.xxx.25)

    여행이 아니구요 알아봤어요
    아예 가는거거든요
    광견병은 출발 한달~석달사이에 맞아야하는것까지 알구요
    제가 알고 싶은건 그쪽에 사시는 분이 계시다면 병원에 어떤지..베니스 같은경우 사람다니는 병원도 낙후된 편이라 병이 많은 강아지들이 다니기에 병원이 괜찮은지 궁금해서요

    뭐 가게되면 다 살게는 되겠지만 반려동물과 함께 이태리에 사시는분들께 얘기를 듣고 싶어서요

  • 4. 외람되나
    '16.6.9 12:03 PM (59.10.xxx.160)

    이태리남자가 멋있다는데....

  • 5. 허걱
    '16.6.9 12:10 PM (121.186.xxx.180)

    원글님 첫댓글때문에 민망했겠다....
    사람 거참 까칠하네요...ㅎㅎㅎ

  • 6. Ooo
    '16.6.9 12:17 PM (220.76.xxx.40) - 삭제된댓글

    이태리는 아니지만 비행기 알아 본 적은 있는데 비행이 개들에게 상당히 위험하기도 한가 보더라구요. 화물칸에 갇한 채로 몇 시간 또는 열 두세시간을 가야하니 스트레스나 그 밖에 여러요인들로 사망하는 건도 자주 있어서 항공사들이 꺼려하는 곳이 늘고 있다고 하긴하던데요.
    원글님 경유 15시간 넘 길어요. 암튼 이런저런 위험임에ㅜ반드시 데려가야 할 경우 비행시간만큼만 잘수 있도록 수면제 처방을 하기도 한다는 글은 봤어요.

  • 7.
    '16.6.9 12:20 PM (220.83.xxx.250)

    전 13 시간 태워 봤는데 직항이었어요 두달정도 준비 했는데 세달전부터 서류 준비 하시는걸 추천해요
    이태리는 아니었어고 그곳상황은 모르겠지만
    비행기 화물칸 태우는게 쉬운일은 아니에요 견종에 따라서는 쇼크사 하는경우도 종종있고 그 의미는 정말 힘들다는건데 노견이면 ...
    체온 잃지 않게 화물칸에서도 동물칸은 온도 조절이 된다고 하는데 평상시 예민한 애들이면 신경 많이 쓰셔야 할것 같아요 .
    그런데 직항은 없나요 ? 이태리로 직항 떨어지고 차로 이동한다던지 해서 .. 아무래도 경유하면 안정감이 떨어지니 .. 그야말로 짐칸이동이거든요 .
    그리고 현지 병원은 가서 걱정하셔도 될 것 같아요
    서유럽은 낙후 됐다고 해도 동물병원쪽은 그래도 다닐만 한것으로 알고 있어요 근처 다른나라에서 오래 거주하며 들은 이야기고요 .. 제가 오지랖인지 그냥 노견이 걱정 되네요

  • 8. 댓글감사드려요
    '16.6.9 12:39 PM (119.195.xxx.25)

    베니스에 가는데 베니스는 직항이 없어서요.. 직항으로 가서 기차로 이동하는게 나을 수도 있겠네요
    댓글 고맙습니다
    저도 노견이라 걱정이 되는데 평생 키우던 아이들을 놓고 갈 수도 없고 아직 확정된 건 아니지만 늘 아이들때문에 가는걸 포기했었거든요 고맙습니다

  • 9. ..
    '16.6.9 12:49 PM (211.187.xxx.26)

    그거 아세요
    이태리가 애견산업 1위 애견 복지도 세계에서 1위입니다
    가셔서 아이들이란 행복하게 사세요
    저도 한마리 비행기 태울 때 애가 발작도 있고 해서 한국 오면 mri하고 검사받으려고 너무 걱정했는데 무사히 데려왔어요

  • 10. ..
    '16.6.9 12:51 PM (211.187.xxx.26)

    16세 아이에게 상황설명 해주시고 강사모 같은데서 정보도 잘 찾아보시고 암튼 꼭 데려가세요
    강아지에겐 주인 밖에 없으니까요

  • 11. //
    '16.6.9 1:44 PM (118.33.xxx.168)

    20년 전에 파리로 데려 갔었어요.
    기내 못들어가서 화물칸으로 갔고 12시간 비행 끝나고 봤더니 이동장 안에 오줌을 쌌더라구요. 배변 기저기 두툼하게 까는게 좋으실듯해요.
    저는 나오니 이동장이 보이길래 그냥 데려 왔어요.
    모를때라 용감하게 그리 했는데...
    보통은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걸린다 해요.
    그런데 님은 베니스면 로마 공항까지 강아지 데리러 다시 가셔야 할텐데 많이 번거롭겠네요.
    여튼 그것도 감안하셔서 로마에 머무르다 검사 끝나고 같이 데려갈지 결정하셔야 겠어요.

  • 12. ...
    '16.6.9 4:03 PM (79.16.xxx.139)

    다음카페에 이탈리아 유학생 카페 있는데 거기 문의해보세요. 그리고 이탈리아로 아예 이주하시는거면 떠나기전에 어차피 주한이탈리아 대사관 여러번 방문하셔야할텐데 대사관에서 정확한 정보를 받으셔야해요.

    베네토 주 의료시스템 현황은 잘 모르겠지만 제가 사는 밀라노 롬바르디아 의료환경은 유럽 내에서 제일 선진적이에요. 대형 병원들 곳곳에 있고 체혈 하는것 조차도 전문의들이 하는 경우가 많아요. 거주 예정이시라면 보험 잘 알아보세요. 제대로 가입만 되있으면 웬만한 치료 다 무료에요. 저희 시아버지 심장 인공판막 수술 피부암 수술 전부 교수 지정하고 무료로 받으셨어요. 응급수술은 의료보험 없어도 일단 처리해주고요.

    이탈리아는 반려동물 천국이에요. 바쁜 직장인들도 출근전 퇴근후 최소 하루 두 번은 산책시켜줘요. 각 공원마다 개 전용 공원이 따로 있는데 펜스가 있어서 그 안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요. 개들도 어려서부터 사회화가 잘 되어서 야외에서 잘 행동하구요. 강아지 용품은 아무 마트에도 정말 다양하게 잘구비되어 있구요. 요즘 사료 간식 트렌드로 미식동물 라인도 많이 나와요. 안에는 멧돼지나 사슴같은 특수 고기 부드럽게 들어있고 밖에는 바삭하게 싸여있는..

    베네치아면 베네토 주 주도인 큰 도시인데 걱정하지 마시고 일단 입국절차 잘 알아보세요. 항공권 결제하셨나 모르겠지만, 대한항공이나 알이탈리아 밀라노까지 11시간 직항타시고 밀라노에서 베네치아 고속열차로 가시는게 제일 편하실듯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979 입덧땜에 못먹어서 맨날 꿈에서 맛있는거 먹어요. ... 20:23:18 75
1826978 한동훈 "與법안, '경찰의 영장없는 무제한 긴급체포' .. 7 ㅇㅇ 20:21:46 147
1826977 사회생활 골프 필수죠 근데 의무적으로 쳐야될가치가있어요? 1 네네네님 20:17:27 174
1826976 이제 남은 카드는 정청래 제명이다.. 이걸 막아야 한다 8 ㅇㅇ 20:15:33 439
1826975 폐경되면 기미 없어진다더니 2 기미야 20:14:34 681
1826974 조근조근 대화 하더라고요 다들 20:07:19 465
1826973 성인adhd 진단 받고 약 드시는 분... 5 에휴 20:00:32 364
1826972 내일 주가 어떻게 될까요.. 7 지지 19:57:06 1,044
1826971 장동혁, 李대통령에 “누가봐도 당무개입…정청래될까 불안한가” 12 ... 19:56:31 582
1826970 흰티 목때 지우는 방법 알려주세요 6 ㅠㅠ 19:51:38 457
1826969 최태원이 기업관련 평소 언플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5 ... 19:51:30 676
1826968 유시민 미X놈 가만히 책이나 23 거시기 19:46:51 1,597
1826967 시어머니께 섭섭해도 되는건지 20 시어머님 19:46:34 1,166
1826966 인천공항을 아수라장 만든 짜장들 19:45:32 355
1826965 샌드위치 쌀려고하는데여 8 아기사자 19:36:54 667
1826964 하이닉스 215만원에 물렸는데 21 ㅇㅇ 19:34:37 2,200
1826963 까르띠에 탱크머스트 진품여부 4 모닝빵 19:32:04 533
1826962 장동혁 생긴건 잘생기지않앗나요 27 ㅇㅇ 19:19:27 901
1826961 재산세가.. 14 하.. 19:18:29 1,471
1826960 野 "李대통령 與 선거 기탁금 가이드라인 하달…명백한 .. 13 아이고 19:16:01 817
1826959 운동선수나, 키엄청 크신분들~~병원에 입원할때 맞는침대가 있나요.. 8 병원침대 19:14:24 743
1826958 저희 아파트만 그런가요 19 ㆍㆍ 19:14:06 2,475
1826957 입이 가벼운놈이 제 무덤을 파는것이다 7 19:12:34 1,015
1826956 촛불행동, 내란청산도 검찰개혁도 우리가 해낸다ㅣ200차 촛불 행.. 12 검찰개혁 19:10:52 717
1826955 북유럽 여행 옷차림 문의드려요. 5 00 19:10:26 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