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캐나다 갈 때 라면스프

궁구미미 조회수 : 3,533
작성일 : 2016-06-09 00:25:04
캐나다  갈  때  라면스프만  가져 가려 하는데요  기내에는  가져가지 않고   화물로  싣는다면  가져갈  수  있을까요
IP : 220.76.xxx.2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6.9 12:30 AM (211.36.xxx.133)

    라면 스프를 무슨화물씩이나‥ ㅎㅎ
    기내 짐에 김치 싣고 가는것도 허다하게 봤는데..
    물론 패키지는 완벽하게 했던 것이죠‥

  • 2.
    '16.6.9 12:37 AM (220.76.xxx.25)

    그렇군요 고마워요

  • 3. 흠..
    '16.6.9 12:42 AM (125.187.xxx.204) - 삭제된댓글

    근데 라면스프는 왜요?
    한인마트에 넘치는게 한국라면인데...;;;;;;

  • 4. 흠..
    '16.6.9 12:42 AM (125.187.xxx.204)

    근데 라면스프는 왜요?
    한인마트에 넘치는게 한국라면인데...
    심지어 현지 큰 마트에도 한국라면은 많아요..;;;

  • 5.
    '16.6.9 12:59 AM (220.76.xxx.25)

    라면스프로 떡국이나 만둣국물에 넣게요 라면스프만 파는게 있더라고요

  • 6. ㅇㅇ
    '16.6.9 1:21 AM (58.228.xxx.218) - 삭제된댓글

    라면스프만 어디서 파나요?

  • 7. 그게..
    '16.6.9 1:33 AM (190.92.xxx.181)

    해외사는데 해외수출용과 국내용 스프맛이 틀려요.
    국내용이 한국인 입맛따라 더 얼큰하다고하면..해외용은 고춧가루를 줄인 간장맛이 좀 강하다고 할까요?
    그래서 저도 한국서 컨테이너로 받은 라면보면..더 좋아라합니다만.
    참고로 신라면의 경우였습니다.

  • 8. GaT
    '16.6.9 2:12 AM (208.124.xxx.134) - 삭제된댓글

    캐네디언들 , 라면스프 정말 냄새 강하게 느낌니다.
    아마 이런소리 들을수도 있을거예요.

    젊잖은 케네디언:
    It's strong smell, where does it came from??

    보통 케네디언:
    What th fuck is this smell??
    What a stink??
    Chiness smelly guy(girl)...!!

    Gook luck...

  • 9. ,,,,,,
    '16.6.9 2:16 AM (61.80.xxx.7)

    대형 라면스프는 식당용으로 봉지 라면에 개별로 들어있는 라면스프와 성분이 달라요. 더 싼 재료를 쓰죠.

  • 10. 다른 일로
    '16.6.9 3:02 AM (24.85.xxx.138)

    걸린다면 라면은 트집거리가 됩니다.
    스프 속에 들어 있는 허가되지 않은 성분때문이라는데 원칙적으로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많이 들고 다녔고 걸린적은 없지만 친구가 샌프란 공항에서 다른일로
    걸려서 소지품 검사하던중 진짬뽕 한박스 몽땅 뺏겨습니다. 이유는 스프였었죠. 그 소리 듣고 욕을 한바가지 하고 속풀이 했던 일이 있었어요. 그냥 참고하세요.

  • 11. 됩니다
    '16.6.9 3:34 AM (62.235.xxx.5)

    g마켓에서 식당용 대용량 스프 팔아요
    저도 해외인데 한국갈때마다 라면스프 사와요
    근데...여긴 유럽인데 캐나다는 라면스프 반입이 안된다구요?????

  • 12. 미국이 원칙적으로
    '16.6.9 8:51 AM (211.201.xxx.147)

    육가공된 식품..라면스프성분에 소고기가 가공된 뭔가가 들어있어서 미국은 원칙적으로 안되거든요. 그래서 괌같은 경우 라면정도는 봐주긴 하는데 깐깐한 세관원한테 걸리면 뺏기는 경우도 있다 하더라구요.
    미국이 안되면 캐나다도 안될 가능성이 있을거 같은데요.
    확실한건 캐나다 세관쪽 업무보는 곳에다 물어봐야하겠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6430 영화 아가씨 너무 실망스럽네요 12 2016/06/11 4,918
566429 가슴통증 , 가슴 중앙에 뼈?부분이 너무 아파요 8 .. 2016/06/11 9,605
566428 생리 미루면 폐경이 늦어지나요? 3 happy 2016/06/11 2,513
566427 음악대장 잘생겼네요 9 하혀누 2016/06/11 3,286
566426 통조림 황도 추억의 맛 ㅋㅋ 5 ..... .. 2016/06/11 1,553
566425 밥하는얘기.. 지겨우시겠지만.. 22 2016/06/11 7,187
566424 회사 등산행사인데 허리 삐었어요 4 아아아 .... 2016/06/11 1,392
566423 피아노 위 정리 팁좀 주세요~ 8 작은집 2016/06/11 2,697
566422 둥지냉면 끓이러 가욤 7 ㅠㅠㅠㅠ 2016/06/11 2,599
566421 예금을 저축성보험으로..? 괜찮은가요? 2 ..... 2016/06/11 1,644
566420 오이지 담은 김장봉투가 줄줄 새요ㅜ 어째요?? 2 오이지 2016/06/11 1,501
566419 저도 미니멀 라이프가 잘 맞는거 같아요. 11 ㅇㅇㅇ 2016/06/11 6,702
566418 낮게 비행하는 비행기 4 이즈 2016/06/11 1,583
566417 어제 지마켓에 가방 뜬거...? 2 00 2016/06/11 2,025
566416 사주가 맞기도 하네요 10 신기해라 2016/06/11 5,505
566415 너무 미운 친정엄마 6 ... 2016/06/11 3,947
566414 영화 좀 찾아주세요ㅠㅠ 2 점셋 2016/06/11 1,153
566413 저는 40대 중반인데 주거에는 돈을 많이 안쓰고 5 싶어요 2016/06/11 3,497
566412 오래키워 정든 화분들 너무 커서 주체가 언되네요. 6 닉네임안됨 2016/06/11 2,500
566411 여자 2명과 호텔에 있던 전 남친 37 2016/06/11 21,737
566410 B형은 위암에 잘 안 걸려 18 ㅎㅎㅎ 2016/06/11 6,875
566409 7월부터 실시하는 맞춤보육 관련해서 9 2016/06/11 1,826
566408 센텀호텔 근처에 교수님 모시고 회식할 곳 있을까요? 5 대학원생 2016/06/11 1,359
566407 너비아니(떡갈비등)와 신라면 같이 먹으면요.. 와우~~ 2016/06/11 801
566406 요즘 아이폰6 신규가입 얼마정도 하나요? 2 아이폰 2016/06/11 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