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안보고 옆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뛰어가서 꼭 끌어안고 안죽고 안헤어지고 이렇게 결혼해서 다행이라고 하며 또 울었어요 ㅋㅋㅋ ㅠㅠ 다들 사랑한다 아끼지 말고 한번씩 하고 주무세요..
아 캐릭터들 다 공감가고.. 에릭 약간 답답한 더벅머리? 왜케 짠내나는 캐릭터랑 잘어울리는지.. 그 뭔가 없어보이는 축처진 머리칼이랑 목덜미에 답답할때마다 한손으로 머리부여잡으며 미치려고 하는거 완전 짠하면서 섹시하네요 ㅜㅜ
줄줄 울다가 남편한테
오해영보다가 조회수 : 2,261
작성일 : 2016-06-08 00:55:51
IP : 220.81.xxx.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16.6.8 1:34 AM (223.62.xxx.73)빵터졌네요. 뭔가 없어보이는 축 처진 답답해보이는 더벅머리ㅋㅋㅋㅋㅋㅋ그러고보니 융퉁성 없이 세상 근심 짊어진 꼬깔모자도 못쓰는 도경이 다운 머리인지도ㅋㅋㅋㅋ
2. 올려
'16.6.8 2:53 AM (115.143.xxx.186)올려주고 싶은데
한번만 올백 보고싶은데
그 캐릭이랑 어울리죠
감독님이 주문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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