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16.6.8 12:36 AM
				 (112.153.xxx.171)
				
			 - 산부인과 의사말 다 믿을수 없는게..  수술비 벌려고 일부러 유도하는경우도 있고.. 
- 2. ..- 
				'16.6.8 12:46 AM
				 (124.50.xxx.144)- 
				 -  삭제된댓글
 - 구성애 팟캐스트 명기편을 들어보면요.
 첫째조건이 자연분만한 여성이래요.
 질이 한번 늘어났다 줄어드는 거라 주름?도 많이 지고
 지스팟이 자극을 받아 성감이 발달한다는 내용이였는데..
 전 제가 자연분만후 성감이 확 발달된걸 느꼈기 때문에
 맞는말이다 싶었어요.
 
- 3. ????????- 
				'16.6.8 12:47 AM
				 (116.40.xxx.10)
				
			 - 저는 아이 1명 자연분만한 40대에도.
 남편은 괜찮다 말하는데 전 출산전후 느낌이 달라요. 게다가 요실금. . 운동해도 별로. . ㅜㅜ
 
- 4. ...- 
				'16.6.8 12:48 AM
				 (221.149.xxx.189)- 
				 -  삭제된댓글
 - 출산후의 성생활은 미처 생각도 못해보고
 자연분만 두번한 사람인데요...
 케바케인것 같아요~
 제 경우는 출산후 부부사이 더 좋아진 경우지만..
 뭐라 단정짓긴 어렵네요
 
- 5. ....- 
				'16.6.8 12:49 AM
				 (218.39.xxx.35)
				
			 - 출산 후 달라지긴 했지만 금슬엔 이상 없어요. 그래서 애도 셋이나... 쿨럭~ 
- 6. ..- 
				'16.6.8 12:52 AM
				 (124.50.xxx.144)
				
			 - 구성애 팟캐스트 명기편을 들어보면요.
 첫째조건이 자연분만한 여성이래요.
 질이 한번 늘어났다 줄어드는 거라 주름?도 많이 지고
 지스팟이 자극을 받아 성감이 발달한다는 내용이였는데..
 전 제가 자연분만후 성감이 확 발달된걸 느꼈기 때문에
 맞는말이다 싶었어요. 자세히 적긴 그렇지만 전 미혼인 친구들한테 19금을 생각한다면 자연분만 강추라고 말합니다.
 
- 7. 전- 
				'16.6.8 12:56 AM
				 (58.227.xxx.77)
				
			 - 수술두번인데요 지금도 남편은 애낳기전이나
 똑같다고는 하는데 저는 확실히 사십이 넘어도
 구성애팟케스트에서 말힐것처럼  지스팟은 발달
 안했나봐요 나쁘진 않지만 흥분은 못느끼네요
 
- 8. ㅇㅇ- 
				'16.6.8 12:56 AM
				 (121.167.xxx.170)
				
			 - 자연분만, 수술 다 해본 사람이에요
 정말 딱 19금만 따진다면 수술 100퍼센트요
 
- 9. ..- 
				'16.6.8 1:06 AM
				 (117.111.xxx.45)
				
			 - 자연분만 두번했어요 출산전에는 진짜 아무 느낌이 없었는데 출산후 완전 딴 몸이 됐어요 
- 10. ....- 
				'16.6.8 1:11 AM
				 (112.153.xxx.171)- 
				 -  삭제된댓글
 - 구성애 말이 신뢰가 가는듯 하네요...  뭐 의학적 지식으로 말 할듯 해서.. 
- 11. .....- 
				'16.6.8 1:11 AM
				 (194.230.xxx.214)
				
			 - 자연분만 하고 나면 19금만 문제가 아니라..몸이 아주 달라지는것 같아요..ㅜ 전 힘주다가 배 살도 다터지고요 회복은 되가지만 예전처럼 걸을때 무릎뼈가 닿지는 않네요 시간이 더지나야 나아질려나요? 진짜 몸 생각하면 출산자체를 안하는게 답이에요 
- 12. 명의- 
				'16.6.8 1:12 AM
				 (110.11.xxx.19)
				
			 - 의사쌤 아주 기분좋게 환자 속이고 돈 버셨네요. 
- 13. 민트- 
				'16.6.8 1:17 AM
				 (175.197.xxx.67)
				
			 - 음 애둘 자연분만했어용  왜 어른놀이할때 여자속이 움직이잖아요  출산후 힘이 더 좋아졌어요 ㅎㅎㅎㅎㅎㅎㅎ 
- 14. 지인- 
				'16.6.8 1:24 AM
				 (218.232.xxx.59)
				
			 - 의사남편이 아내가 자연분만하는거 싫어해서 수술했어요‥ 의사남편이 수술하라 했음 말 다한듯‥ 
- 15. 지인- 
				'16.6.8 1:32 AM
				 (218.232.xxx.59)
				
			 - 아참.  저는 수술했는데 애 낳고나서 더 잘 느끼기는 합니다. 자연분만하려고 버티다 버티다 수술해서 그런가‥암튼 수술이든 자연분만이든 그때 상황봐서 되는걸로 하세요~ 
- 16. 애건강을 위해선 - 
				'16.6.8 1:52 AM
				 (166.137.xxx.62)
				
			 - 자연분만
 아이들에게 면역력을 주기 위해선
 
- 17. 자연분만과 수술 차이- 
				'16.6.8 1:53 AM
				 (166.137.xxx.62)
				
			 - 아이들 속의 면역체계가 다르다는 연구 요즘 엄청 나오고 있죠 
- 18. ㅅ.ㅅ- 
				'16.6.8 2:20 AM
				 (120.16.xxx.168)
				
			 - 원래도 방광근육이 약해서 요실금 안낫고 있네요.. 
 셋째 출산예정인데 그냥 자연분만 하려구요
 면역 문제 나오더라구요, 수술하면 나중에 아이가 비만?당뇨병인가에 취약하데요
 남편은 똑같다 하는 데 제 컨디션에 따라 좀 다르죠 뭐.
 남자것도 상태 멜롱할때 있잖아요.. 케겔 운동하기 나름 같아요
 
- 19. 자연분만강추- 
				'16.6.8 3:04 AM
				 (122.37.xxx.79)
				
			 - 전 둘다 자연분만입니다
 첫연애가 신랑이고요 첫애 자연분만 한 후
 오ooo 을  느꼈네요
 힘을 주는게 느껴줘요..주위 친구2명도 그리 이야기하던데...
 회식후 술이 알딸딸한 상태라 취중진담이여요
 
- 20. 저도 외동수술이라- 
				'16.6.8 5:28 AM
				 (175.223.xxx.45)- 
				 -  삭제된댓글
 - 자연분만시 외형에 어떤변화가 있는지 궁금해요
 친정엄마 말로는 회음부를 미리 찢어주지 않으면
 너덜너덜 해진다는데
 잘 찢고 잘  꼬메면 외형에 큰변형은 없는건가요?
 아님 티가 나는걸까요?
 
- 21. 둘 자연분만- 
				'16.6.8 5:35 AM
				 (116.127.xxx.131)
				
			 - 딸둘 자연분만 했어요. 큰애때 자연분만 했을때는 제 나이도 많이 어렸고 첫애라 그랬는지 회음부도 이쁘게? 찢어지고 잘 아물어서 아무 티도 안났었어요. 3년뒤 둘째 자연분만 했는데
 산부인과 의사샘이 아기 머리가 크다고 필요이상으로 회음부를 쫙 찢어놓은데다가 회복기간에 실밥을 너무 일찍 풀러 회음부가 붙었다 다시 찢어지는 바람에 두달동안 피 질질 흘리고 볼일볼때마다 다리사이로 피가 뚝뚝 떨어지는 고통을 당하다가 두달만에 병원가서 다시 꼬맸어요.
 그 이후로 아이 키우느라 바빠서? 확인 못하다가
 2~3년 흐른후? 내몸이 궁금해서 거울로 자세히 본적이 있었어요.
 첫애낳기 전에 그 이쁘던?몸이 완전 다 찢어지고 ㅠ 참혹했어요. 회음부가 아예 없어질랑말랑
 질 입구도 엄청 커져 있었어요. 안에 질이
 보일정도로요. 그 뒤로 세균감염이 잘 되는지
 염증도 자주 일어나구요.
 내몸이 왜이래 하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그런데 희안하게 잠자리에서는 헐겁?거나 커졌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저도 저 위엣분처럼 아이 둘 낳고 처음 느꼈구요.
 신랑도 느낌이 더 좋다고 좋아했어요
 
- 22. ..- 
				'16.6.8 7:29 AM
				 (211.223.xxx.203)
				
			 - 몸 상태에 따라서 결정해야죠!
 
 19금을 찾지 말고...
 
 19금도 사람에 따라 다른 거지
 
- 23. 회음부 찢거나 배 찢거나- 
				'16.6.8 7:35 AM
				 (119.192.xxx.18)
				
			 - 찢는거는 마찬가지
 이런게 고민 될 정도의 사고라면 백퍼 자연분만 후회할테니
 배찢고 나으세요
 애가 배 속에 있는데 성감을 걱정해서 멀쩡한데 배 갈라 낳겠다니...
 제 주변 누굴봐도 무리해서 자연분만 감행한 경우
 브이백은 흔히 봤어도
 질을 쫀쫀하게 한다고 배 찢는 경우는 정말 못 들어봤네요
 이런게 걱정일 정도로 부부간 이해가 약한가요
 님도 참 안 됐군요
 
- 24. 자연분만- 
				'16.6.8 7:46 AM
				 (223.62.xxx.233)- 
				 -  삭제된댓글
 - 했는데 회음부 많이 찢어져서 보기싫구요 요즘은 요실금까지ㅠㅠ
 부부관계시 출산 전의 제가 아니에요 진짜 우울해요
 다시 선택하라면 망설일 것도 없이 수술해요
 
- 25. 존심- 
				'16.6.8 7:54 AM
				 (110.47.xxx.57)
				
			 - 자연분만해 보지 않고 성을 논하지 말라고 하던데... 
- 26. 여자만- 
				'16.6.8 8:07 AM
				 (223.62.xxx.217)- 
				 -  삭제된댓글
 - 명기면 뭐하나요 
 성을 논하려면 남자가 명기여야죠
 한국남자들 거진 가늘고 짧아서 성감대를 건드리지도 못해요
 쬐끔 느낀 걸로 착각하면 아니되오
 
- 27. 이쁜이 수술- 
				'16.6.8 8:48 AM
				 (175.223.xxx.160)- 
				 -  삭제된댓글
 - 새언니는 아이 세째 낳자마자 바로 이쁜이 수술을 했는데요(제가 아기씨때라 뭔 성형수술을 하나 의아했음)
 저 위에 부부관계가 더 좋다는 분들은 이쁜이 수술이 필요 없는 경우인가요? 여러번출산 했다고 다 하는게 아닌가바요? 새언니는 아기 낳는것보다 몇배로 아팠다며 죽는줄 알았데요.
 
- 28. 임신- 
				'16.6.8 8:51 AM
				 (115.137.xxx.76)
				
			 - 계획중인데..자연분만 제왕절개 이야기 솔깃합니다 
- 29. 자연분만- 
				'16.6.8 9:12 AM
				 (222.108.xxx.242)
				
			 - 자연분만하고 애둘 낳았는데 몸은 확실히 많이 망가졌네요.
 요실금에 장기하수;;
 어떤날은 빨리 걸을수도 달릴수도 없어요. 서서히 회복되려니 하고 있네요.ㅠㅠ
 근데 19금은 출산전후가 달라요. 전 낳고나서 더 느끼더라고요;;;ㅎ 댓글보니 그러신분들이 좀 있으시네요.
 
- 30. ...- 
				'16.6.8 9:39 AM
				 (123.254.xxx.117)
				
			 - 당연히 모양에 변화가 있겠죠.
 
 남자들이 처녀처녀 찾는다더니...
 에고고
 여성들도 그렇네요.
 애낳으면 섹스파트너로서의 자존감이 떨어져야하는지.
 
 의사인 남편 자연분만 추천했고
 산부인과 와이프인 친구도 마찬가지에요.
 애셋 자연분만했는데
 변화야있겠지만 서로 관계좋고요.
 다행히 처음만난여자가 젤 이쁘다는 식의 남편은
 아니어서...
 
- 31. .....- 
				'16.6.8 9:56 AM
				 (222.108.xxx.15)- 
				 -  삭제된댓글
 - 위에 의사남편이 수술 권했다는 말은 믿기 어려운 카더라인 듯 합니다.
 부부의사인데
 저희 둘다 자연분만 했어요.
 물론 난산으로 아기나 산모가 위험해서 어쩔 수 없이 제왕절개해야 하는 경우라면 당연히 제왕절개해야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자연분만이 더 나은 거죠..
 19금적으로도..
 저희 남편 전혀 불만 없던데요..
 
 다만, 자연분만시 요실금이나 자궁질탈출증 확률이 조금 증가할 수 있고
 제왕절개시에는 복강내 유착 가능성이 증가합니다.
 복강내 유착시에는 추후 다른 복강내 수술이 필요할 때 (예를 들어 맹장절제라든가.) 그 수술이 매우 길어지고 어려워지고 출혈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 32. .....- 
				'16.6.8 9:56 AM
				 (222.108.xxx.15)
				
			 - 위에 의사남편이 수술 권했다는 말은 믿기 어려운 카더라인 듯 합니다.
 부부의사인데
 저희 애 둘 자연분만 했어요.
 물론 난산으로 아기나 산모가 위험해서 어쩔 수 없이 제왕절개해야 하는 경우라면 당연히 제왕절개해야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자연분만이 더 나은 거죠..
 19금적으로도..
 저희 남편 전혀 불만 없던데요..
 
 다만, 자연분만시 요실금이나 자궁질탈출증 확률이 조금 증가할 수 있고
 제왕절개시에는 복강내 유착 가능성이 증가합니다.
 복강내 유착시에는 추후 다른 복강내 수술이 필요할 때 (예를 들어 맹장절제라든가.) 그 수술이 매우 길어지고 어려워지고 출혈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 33. 음- 
				'16.6.8 10:05 AM
				 (59.25.xxx.110)
				
			 - 요즘엔 자연분만하고 질성형같은 수술 같이 해요. 
- 34. ...- 
				'16.6.8 10:14 A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 ㅍㅎㅎㅎㅎ
 애기 낫는 엄마가 질탄력을 더 걱정하는 사람이 많을란가???
 
- 35. 제 형부- 
				'16.6.8 10:15 AM
				 (180.70.xxx.79)
				
			 - 산부인과 의사인데요.  자연분만 강추하던데요? 언니말로는 뭘 모르는 사람들이나 19를 위해 수술한다고ㅋㅋㅋ   산부인과의사들  자연분만이랑 수술이랑 비교자체를 할수 없다고 한다네요 
- 36. 자연분만- 
				'16.6.8 10:42 AM
				 (119.67.xxx.83)
				
			 - 했는데요 저는 수중분만으로 회음부절개 이런것도 없이 그냥 잘 나았어요. 아이가 나오면서 뭔가 버튼을 다 누르고 나오나봐요. O 엄청 잘 느끼는 체질로 변했고 수축력도 심하게 좋아졌어요. 오히려 아이 낳고나서 남편이 명기인증 해줬습니다 ㅎㅎ 
- 37. ㅇㅇ- 
				'16.6.8 11:32 AM
				 (1.232.xxx.38)- 
				 -  삭제된댓글
 - 답글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양한 사례가 있네요.
 자연분만하고 별 이상 없으셨던 분들은 출산 전부터 요가나 호흡법, 혹은 임신 전에 케겔운동 등을 많이 하신 건가요?
 친구가 난산으로 자기 말로는 밑에가 너덜너덜해졌다고 하고, 젊은 나이에 요실금으로 고통받고,
 질이 내려앉았다고? 정확한 것은 잘 모르겠는데 질이 빠져나왔단든 말인지..암튼 너무 힘들어합니다.
 당연히 부부관계도 없다고 하고요. 제가 회음부를 인위적으로 찢는 것에 대해 공포도 조금 있고요.
 내가 괴롭고, 내가 요실금으로 고통 받을까봐 걱정되니 이러는건데 저 위에 자존감 타령 하는 사람은 뭔가요?  애기 낫는(x) 애기 낳는 (ㅇ)
 
- 38. ㅇㅇ- 
				'16.6.8 11:33 AM
				 (1.232.xxx.38)
				
			 - 답글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양한 사례가 있네요.
 자연분만하고 별 이상 없으셨던 분들은 출산 전부터 요가나 호흡법, 혹은 임신 전에 케겔운동 등을 많이 하신 건가요?
 친구가 난산으로 자기 말로는 밑에가 너덜너덜해졌다고 하고, 젊은 나이에 요실금으로 고통받고,
 질이 내려앉았다고? 정확한 것은 잘 모르겠는데 질이 빠져나왔단 말인지..암튼 너무 힘들어합니다.
 당연히 부부관계도 없다고 하고요. 제가 회음부를 인위적으로 찢는 것에 대해 공포도 조금 있고요.
 내가 괴롭고, 내가 요실금으로 고통 받을까봐 걱정되니 이러는건데 저 위에 자존감 타령 하는 사람은 뭔가요? 애기 낫는(x) 애기 낳는 (ㅇ)
 
- 39. dddda- 
				'16.6.8 11:42 AM
				 (183.91.xxx.123)
				
			 - 다른건 잘 모르겠지만
 회음부 절개에 대한 공포는 넣어두셔도 될거같아요..
 저도 분만 전엔 뭔 절개야 헉.. 이랬는데
 막상 산통이 어마어마하다보니 회음부 절개는 진짜 아무 느낌안났어요 으으;
 
- 40. ...- 
				'16.6.8 4:41 PM
				 (203.251.xxx.170)- 
				 -  삭제된댓글
 - 제왕절개 했다고 해서 성관계시 질수축력이 그대로 유지되는것 아니어요
 태아가 자라면서 어차피 다 영향을 끼칩니다.
 회음부를 절개햇다가 다시  봉합하는 것 대부분 말끔하게 잘 해줍니다.
 애 낳고 일정 시간 지나서 질수축 운동 꾸준히 하면 예전처럼 돌아옵니다.
 출산 분만 보다도 자연 노화로 인하여 호르몬 분비가 예전같지 않아지만
 성감도 떨어지는것이지
 젊은 엄마들은 애 하나둘 낳았다고 이상해지지 않아요 걱정마세요.
 
- 41. ...- 
				'16.6.8 4:51 PM
				 (221.149.xxx.189)
				
			 - 원글님 미혼인지 기혼인지 모르겠지만
 자연분만 추천드려요
 물론 원한다고 다되는건 아니지만
 19금 고려해서 수술한다? 이건 아닌것 같아요
 친구나 주위얘기에 너무 휘둘리지말고요
 여자몸이 임신,출산으로 엄청난 폭풍을 겪는건
 맞지만 다 적응되게 되있으니 뭐든지 자연스럽게
 추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