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백화점 불안껐다고 직원휴게실 폐쇄
- 1. 헐'16.6.7 12:45 PM (223.62.xxx.22)
- 2. 별로'16.6.7 12:47 PM (175.209.xxx.57)- 놀랍지도 않아요. 롯데 기업 문화가 그렇죠 뭐. 
- 3. ......'16.6.7 12:48 PM (59.86.xxx.48)- '우리'를 대신해서 험한 일을 해줘야 하는 '누군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말 잘 듣도록 훈련시켜 값싸게 부려먹어야 하는 가축에 불과하네요.
- 4. ^^'16.6.7 12:49 PM (223.62.xxx.65)- 난, 그래서 롯데백화점 안간다 
- 5. 나두'16.6.7 12:53 PM (112.173.xxx.251)- 그래서 롯데백화점 안간다 
- 6. ...'16.6.7 12:53 PM (121.150.xxx.86)- 이직율이 높은 회사는 이유가 있습니다. 
- 7. 원래 이런 데인줄 알아서..'16.6.7 12:53 P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별로 놀랍지가 않아요... 
 
 전 진짜 롯데백화점 들어가지도 않아요. 한블록 옆에 사는데도 현대로 다니거나 신세계로~ 갤러리아도 자주는 아니어도 종종가구요
- 8. 예약'16.6.7 12:57 PM (61.254.xxx.195)- 네네~ 그래서 저도 못때제품 안삽니다. 
- 9. 그래야'16.6.7 1:03 PM (110.35.xxx.173) - 삭제된댓글- 롯데죠 
 저도 그 쪽건 이용 안해요
- 10. 26년전'16.6.7 1:09 PM (58.140.xxx.232)- 대학때 거기서 알바했는데, 정말 남직원들이 판매원 사람취급도 안하고... 다른 백화점 알바도 해봤지만 롯데승! 
 롯데는 그냥 개떼임.
- 11. 아니'16.6.7 1:53 PM (211.215.xxx.124) - 삭제된댓글- 롯데백화점에서 직원 휴계실을 폐쇄한것도 너무 했다 싶지만 불을 왜 안끄고 나오나요 한번이 아니니 이런식으로 대처 하지 않았을까요? 
- 12. 호롤롤로'16.6.7 3:50 PM (220.126.xxx.210)- 일시적 폐쇄한것이겟지요.. 몇번 주의를 줬는데도 
 불안끄고 나왔으니 열받아서 저런 사단이 난것같으네요~
 저희회사도 휴게실이랑 식당에 냉난방기구나 불끄는것... 몇번을 단디 얘기해도
 죽어라 안하더라구요.. 열받아서 사장이 휴게실 문잠그고 열쇠안줬네요;;;
 금방 풀어줬지만~
- 13. 그냥'16.6.7 5:13 PM (175.126.xxx.29)- 한국에 노예 20만이 
 
 별천지 얘기가 아니란 얘기죠..
 
 그냥 노예처럼 죽도록 일만하란 얘기죠.
 감히 노예가 하라고 하는거 지키지도 않고......그거죠.
 
 같잖아서
- 14. ...'16.6.7 6:33 PM (39.7.xxx.79)- 진짜 못됐다... 
- 15. ....'16.6.7 9:03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그거 가정용 전기랑 달라서 노상 켜놔도 그 공간 전기세 하루 몇십원 한달 몇백원도 안나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