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거실바닥에 앉으며 허리에 쿵 무리가갔는데..

힘을못쓰겠어요 조회수 : 1,736
작성일 : 2016-06-05 20:39:45
낮에 집에서 거실바닥에앉는다는게 거의엉덩방아를 찧듯 쿵하고 앉았는데 그순간 척추부분이 뭔가 같이쿵내려앉는듯한 충격을받았씁니다
이후로 허리에 도통힘이 안들어가지네요
거동을못하겠어요
어찌어찌 일어서서 걸으면 걷는자체는 살살할수있겠는데 앉았다일어나는거며 누웠다일어나는거며 도통 못하겠어요 허리를 못펴겠네요
아이와 외출할일이있어 겨우겨우외출하고와서 내내침대에누워있는데 방금전 화장실도 허리를못펴고 겨우기를쓰고 다녀왔네요
내일은 휴일이라쳐도 당장 낼모레출근은 어쩌죠..
낼도 휴일이라 병원도안할텐데..

지금 한방파스한장만 붙이고있는데 집에서할수있는 다른응급처치가 뭐가있을까요
IP : 182.228.xxx.17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5 8:43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자생병원 같은곳은 휴일도 할지 몰라요.
    급한대로 다녀 오시면 좋을텐데요.
    트라스트 연고 같은거라도 바르고 가족에게 부탁해서
    뜨거운 찜질 같은것도 좀 해달라 하시고 ....에구구 어째요....

  • 2. ㅇㅇ
    '16.6.5 8:43 PM (49.142.xxx.181)

    온찜질 하면서 쉬세요. 그거 쉬면서 낫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어요.
    내일쯤 되면 못일어나실지도 모르겠네요. 그럼 병원가서 진통제라도 맞아야 해요. 너무 아파서
    못견디거든요.
    물리치료받고 진통제먹고 견디다보면 점점 조금씩 나아요..

  • 3. 원글이
    '16.6.5 8:51 PM (182.228.xxx.172)

    한 십어년전에도 이유없이 서서히아프다 담날 어예못일어난적이있었거든요.
    오늘은 기어서라도 화장실다녀왔죠 그땐 그마저다못해서 방에대야가져오라해서 어찌 볼일본적있습니다 ㅜ
    멀지도않아요 안방침대옆 한발짝만가면 화장실이에요ㅠ
    그때의 악몽이...
    그때 119 불러서 한의원으로가서 침맞고 신기할정도로 두발로걸어나왔는데..
    다순히 근육이놀랜걸까요
    제가앉을때 힘조절을 잘못해서..
    제가 덩치가 마니크거든요

  • 4. 마나님
    '16.6.5 9:06 PM (116.126.xxx.43)

    급성 허리디스크 일수도 있어요
    척주전문병원서 사진 함 찍어보세요
    평소 안아프다 어쩌다 한번 아픈거는 혹 전방전위증일수도 있고요
    이건 태어날때부터 뼈가 잘 못 되어 태어나는것이라네요
    근데 무게가 많이 나가거나 넘 무게가 없어도 진행이 빠르다고 하더라구요

  • 5. 저는
    '16.6.5 9:12 PM (42.147.xxx.246)

    수퍼에 갔다오다가 허리가 삐꺽했는데 지갑도 못들고 오겠더라고요.
    그 다음 날 허리 맛사지하는 곳에 가서 맛사지 받고 살아 났네요.

  • 6.
    '16.6.5 9:21 PM (118.34.xxx.205)

    지압맛사지하는곳 가셔서 온몸 근육 풀어주세요
    몇번 반복해야 빨리 풀려요.
    병원도 가시고요.

  • 7.
    '16.6.5 10:22 PM (219.240.xxx.31) - 삭제된댓글

    나이가?
    저는 50살무렵에 엉덩방아를 찧은후 꼼짝도 못하겠어서 정형외과를 119에 전화해서 갔어요.
    엑스레이사진을 찍어 보더니 척추뼈가 골절되었으니 움직이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억지로 돌아다니지 마시고 119불러서 응급실로 가세요.

    참고로 저는 골다공증이 원인이 되어서 쉽게 골절이 되었다는걸 나중에 검사결과 알게 되었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36 친정모이는거 부담아닌가요? 친정 02:19:26 30
1788535 이주빈도 ㅇㅇ 02:19:15 28
1788534 김밥재료 보다가 갑자기 어릴때 소풍생각이 나네요 82 02:03:04 102
1788533 네이버페이 줍줍요 2 ........ 01:52:40 151
1788532 카페인음료 먹고 잠 못 이루는 밤 1 ㄷㄹ 01:51:10 149
1788531 10년 전세후 2 ... 01:49:04 262
1788530 김밥에서 필수 재료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12 김밥 01:31:31 584
1788529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2 ..... 01:16:25 881
1788528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14 김밥 01:09:52 683
1788527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 00:54:25 359
1788526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1 00:50:12 1,289
1788525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3 ---- 00:48:33 934
1788524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5 ........ 00:45:28 265
1788523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3 경도 00:38:48 945
1788522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46 도움이.. 00:37:11 1,588
1788521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00:35:32 1,027
1788520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6 50대 후반.. 00:33:00 1,688
1788519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1 ,, 00:30:51 320
1788518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13 습관 00:26:38 1,795
1788517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4 ........ 00:25:09 833
1788516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11 .. 00:23:28 937
1788515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4 .. 00:20:35 860
1788514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2 ... 00:18:11 255
1788513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3 어린왕자 00:15:36 726
1788512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2 퐁당퐁당 00:14:41 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