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회사다니는 중년사장이
예전 같이일햇던 20대 여직원얘길 자주하네요
꿈에 나왓ㄷㅏ고그러고
얼마전엔 근처로 이사왓다고 연락왓데요~~
결혼해서 아이도 낳앗다는데
남자사장에게 개인적으로 연락하는게 흔하지않는것 같아
일하는동안 참 잘해주셧나 싶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년남자얘기나와서 그러는데요
음 조회수 : 1,847
작성일 : 2016-06-05 01:45:37
IP : 120.142.xxx.9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16.6.5 2:10 AM (211.36.xxx.186)개줌마들이 더 많아요...
2. ..
'16.6.5 2:12 AM (223.62.xxx.49)다시 일해볼까 싶어 기웃대는건데
사장은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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