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의 청약 저축

인생계획 조회수 : 2,667
작성일 : 2016-06-04 15:09:35
아이가 군에 가고 나서 군인 적금이 이율이 높길래
청약저축으로 해서 아이 이름으로 들고 있어요.
두 개 들어서 아이 나중에 주려구요
그런데 이번에 아이가 휴가 나와서 휴대품들을 책상위에 올려 놨길래 봤더니
청약 통장이 있네요. 신한통장이네요
오만원씩 들어가는 데 앞으로 그 통장을 기반으로 집을 살 거랍니다.
저는 내심 아이를 위해서 아이 집을 하나 준비중이거든요
그런데 아이는 스스로 집을 마련하려고 대학생이면서 군인인데 나름 생각을 하고 있네요
이 녀석은 둘째와 달리 야무지고 검소하고 카드를 던져 주면서 쓰고 싶은 거 쓰라 해도 안 쓰는 앤데
대학 가더니 알바 하지 마래도 스스로 하고 용돈 딱 끊고 오히려 번 돈으로 제게 가끔 밥 사 주고 그러네요
공무원 꿈이 있어 앞으로 노력할 일만 남았고 집마련까지 생각하고 있으니 저는 놀랐네요.
결혼도 일찍 하고 싶어하는데 취직하면 결혼도 빨리 할 듯요
이제 21살 짜리가 생각이 꽉 차 있어서 저 그 때랑 생각하면 놀라워요
내가 애를 잘 키웠나? 괜히 혼자 자만하면서 흐뭇한 마음이네요.
IP : 61.79.xxx.5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6.6.4 3:27 PM (118.33.xxx.99)

    너무 훌륭한 아드님을 두셨네요
    부럽습니다
    어찌 키우셨는지 노하우 풀어놓으시면 자랑계좌 입금 안해도 용서해드리지요

  • 2. 저도 자랑
    '16.6.4 3:34 PM (119.71.xxx.132)

    중1 저희 아이두요
    매달 만원씩 이만원씩 넣고 있어요
    집사서 장가간다고^^
    이쁘죠
    20살에 독립 하려고 열심히 공부한데요 그게 가능할까 하며 웃네요

  • 3. 그거..
    '16.6.4 4:32 PM (220.86.xxx.20)

    군대가면 권장해서 거의 다 듭니다..
    그런데 1인 1통장 이어서 부모님이 아드님 이름으로 들어주셨다면
    더 못들어요.
    아마 있는지 모르고 들었나본데 늦게 가입한걸 해지하셔야 할 거에요.

    은행별로 고금리 군 적금 있습니다.
    군 생활 하는 동안 가입 가능한 2년짜리 적금인데, 많은곳은 20만원. 적은곳은 10만원한정으로
    들 수 있어요.
    시중 모든은행은 아니고 몇 군데 있어요.
    아드님이 모아둔 용돈 있다면 월 불입으로 빠지게 넣어주시고
    아니면 대신 넣어주세요.
    군인 입증서류 있으면 휴가때 가입하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72 북카페 20대 커플과 중년 남녀 그땐그랬지 17:25:37 64
1804171 참다참다 답답해서.. 2 82보면 17:20:59 243
1804170 W컨셉 옷.. 실망스럽네요 4 5Y 17:14:30 493
1804169 유방검사하기 한참전부터 스트레스받아요 6 .. 17:02:44 404
1804168 제미나이가 자꾸 ㅎㅎ 15 눈치가 16:58:22 1,254
1804167 55세 암보험은 다 10만원 넘나요? 6 오메 16:53:44 598
1804166 불어잘하시는 분들은 2 ㅗㅎㄹㅇ 16:53:37 285
1804165 전원일기 김회장이 50대라니.. 2 ㅇㅇ 16:51:39 884
1804164 아몬드가루로 뭘 해드시나요. 6 .. 16:51:09 400
1804163 친구네 아파트 사우나 왔는데 할머니들 천지 5 . . . .. 16:50:23 1,392
1804162 사람이 가장 무서운 존재 같아요 10 ........ 16:42:30 1,325
1804161 점 본 이야기 3 .. 16:41:03 880
1804160 1가구 2주택인데 싸게 팔아야 할지 고민이네요 1 123 16:37:35 528
1804159 경제관련(주식) 유튜브 추천부탁려요 7 유튜브 16:26:51 642
1804158 공부하신분들 사주 좀..한번 봐주세요. 3 사주 16:21:21 572
1804157 비염 있는데 수영하시는분 있나요? 3 ... 16:19:56 281
1804156 내시경도 마취가 필요없어지나봐요.. 2 봄달래 16:19:50 1,859
1804155 은행에서 기분나빠서요 25 11 16:18:40 2,543
1804154 정신과 처방약 안먹어도 되나요? 6 불안 우울 16:11:09 552
1804153 주민센터에서 연필그림 수강해보신 부운~~~ 4 .. 16:07:16 641
1804152 김어준 파리에 레스토랑 오픈하네요 28 김어준화이팅.. 16:05:05 2,478
1804151 비만 사위 먹을거 엄청 챙기는 친정엄마 7 ㅇㅇ 16:00:01 1,072
1804150 이언주는 언제까지 최고위원이에요? 9 ... 15:50:52 486
1804149 전지현이나 연예인들도 40대 지남 그냥 일반인이네요 28 ㅌㅌㅌ 15:47:07 3,192
1804148 독거노인도 외롭지 않은 세상이 올거 같아요 30 .. 15:43:29 3,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