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에서 공부하다가
졸리니까
책들고 슬쩍 침대로 가서
좀 보다가
아침까지 그냥
불 환하게 켜놓고 자는 습관 생겼네요..
이번이 두번짼데
두번까지는 이해해주시나요?
전 아침부터 큰소리 쳤네요ㅜ
책상 바로 옆에 침대 있으니 공부를 제대로 못하네요
ㅜ 조회수 : 1,741
작성일 : 2016-06-04 08:09:40
IP : 39.7.xxx.2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6.4 8:11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진부한 핑게인거 잘 아시죠?
2. 위치를
'16.6.4 8:16 AM (1.239.xxx.146)바꿔보세요.바꿔도 그러면 아이가 의지가 없는거죠
3. .....1
'16.6.4 10:09 AM (115.86.xxx.125)진짜 그래요.
책상과 침대사이에.책장이라도놔서
분리해주면좀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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