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국 친구랑 한바탕 했네요
시간강사 조회수 : 3,185
작성일 : 2016-06-03 00:54:29
친구가 아침에 제 이야기를 여기다 써서
제가 한마디한게
그만 싸움이 되버렸네요
분명히 이 글 읽을테니
친구야! 내가 소견이 짧았다
그만 화풀어라
나도 욱했다
IP : 223.33.xxx.1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6.6.3 1:02 AM (14.48.xxx.190)님들...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2. ‥
'16.6.3 1:42 AM (223.62.xxx.55)여기가 애들 실시간 싸움터입니까?
낚시작작하세요3. 무슨 일인가요?
'16.6.3 1:43 AM (121.161.xxx.44)상황 좀 설명해주실 분 있나요?
4. ...
'16.6.3 5:56 AM (58.121.xxx.183)칫솔 가져오지 않은 친구?
5. ㅇㅇ
'16.6.3 7:20 AM (119.64.xxx.55)두분이 강사인데 한분은 금수저 한분은 흙수저이야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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