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배고파서
라면 한냄비에 공기밥 하나 말아먹었네요.
사는거 별거있나~
미세먼지땜에 그닥 오래살것같지도 않구만
스스로를 위로하고있어요.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실내자전거 1시간 타고나니
으흑 조회수 : 4,444
작성일 : 2016-06-01 15:18:47
IP : 219.240.xxx.3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6.1 3:26 PM (58.236.xxx.201)ㅋㅋㅋ 이해되요
2. 저는
'16.6.1 3:31 PM (125.187.xxx.204)소세지, 콩나물 듬뿍 넣고 끓인 라면 한냄비에
바지락부추김치부김개 크게 한장.
인생 뭐있어...먹고픈거 배두들기며 먹으면 되지 싶다가..
여름이라 얇아진옷에 고스란히 드러나는 살들을 보면..
이게 아닌갑다...........싶네요...3. ㅠㅠ
'16.6.1 5:27 PM (119.198.xxx.75)위로 하셔야지 어떡하겠어요
좀만 참으시지 ㅠ4. dd
'16.6.1 8:43 PM (210.217.xxx.141)그럴 수도 있죠
계속 그러면 안되지만
어쩌다 한번은 괜찮아요 너무 자책 마시고..
스트레스는 식욕을 불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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