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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입에 안오르내리는 퇴사사유 좀 알려주세요.

조언좀 조회수 : 7,564
작성일 : 2016-05-29 22:28:45
소위 말하는 신의 직장에 다니고 있어요.
자발적 퇴사자가 없어요 여긴.
남자친구(외국인)와 결혼으로 해외가서 정착 예정이라
퇴사가 불가피해요.
겉으로만 신의 직장 공기업이네 뭐네 하지만
육체노동강도 너무 심하고
휴가 한번 내기도 눈치주고
뒷말이 너무 많아요 징글징글할 정도로.
여태껏 남친 존재 자체를 숨겨왔어요.
동성애자 질문까지 받아봤어요.
어찌 그리듷 남 사생활을 캐묻는지
32살 미혼 여성의
퇴사 사유 중 말 안나올 사유 ,
사직서 내고 한달 다닐 동안
이것저것 저에게 질문하지 않을 사유 좀 알려주세요ㅠ
IP : 218.209.xxx.20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안 어른
    '16.5.29 10:30 PM (115.41.xxx.181)

    아파서 병수발해야된다.

    이런말해도 저희 부모님 안아프고 여태 건강하세요.

  • 2. 결혼한다
    '16.5.29 10:31 PM (178.190.xxx.202)

    그럼 되잖아요? 굳이 외국인이다 말할 필요없이. 결혼하고 유학간다 그러면 되지않나요?

  • 3. 원글이
    '16.5.29 10:34 PM (218.209.xxx.201)

    여긴 결혼하느라 관두는 사람이 없어요. 결혼하고 유학간다고 하면 남자 부모님 직업 재산 여러가지 물어보고 캐물을 거 생각하니 벌써 스트레스 받아요ㅠ 집안어른 병수발은 휴직하고 하더라고요ㅠ

  • 4. ..
    '16.5.29 10:34 PM (114.203.xxx.67) - 삭제된댓글

    외국 가서 살게 됐다 하세요.
    유학 간다고 하거나.

    공기업도 조직문화가 독특해요.
    저 아는 분, 한 다리 건너 아눈 분.... 두 명 퇴사 했어요.

  • 5. ㅇㅇ
    '16.5.29 10:35 PM (58.140.xxx.244)

    퇴직하고 삼일정도만 지나도 그 퇴사자에대해 궁금해하고 이야기하는 회사사람들 없어요.
    결혼한다고 짧게 말하고 나오든지 개인사정으로 퇴사한다고하면 끝이예요.

  • 6. ..
    '16.5.29 10:35 PM (114.203.xxx.67) - 삭제된댓글

    외국 가서 살게 됐다 하세요.
    유학 간다고 하거나.
    반은 진실, 반은 침묵이..가장 말하기 편해요.

    공기업도 조직문화가 독특해요.
    저 아는 분, 한 다리 건너 아눈 분.... 두 명 퇴사 했어요.

  • 7. 원글이
    '16.5.29 10:36 PM (218.209.xxx.201)

    사직서 내고 한달은 다녀야 하는데
    질문에 시달릴 거 생각하니
    무단결근이라도 하고싶어요.

  • 8.
    '16.5.29 10:39 PM (118.34.xxx.205)

    그냥 개인사유 로 적어내시면 되요.
    부모님 병간호나 어학연수 등

  • 9. 로스쿨
    '16.5.29 10:40 PM (119.199.xxx.140)

    로스쿨 간다고 그만둔다고 하세요.
    저도 신의 직장이라는 공기업다니지만...
    신의 직장은 개뿔... 야근 한달에 최고 80시간까지 찍어봤네요

  • 10. 그렇게
    '16.5.29 10:41 PM (178.190.xxx.202)

    남한테 관심없어요. 예의상 물어보는거지, 님이 좀 예민한듯.

  • 11.
    '16.5.29 10:43 PM (122.36.xxx.29)

    한국은행이나 산은 같은곳도 분위기 저래요?

    웩.........

  • 12. --
    '16.5.29 10:45 PM (14.49.xxx.182)

    말 꾸며내지말고 왜 그만둬? 하면 네 ㅎㅎ 하면서 ㅁ뭉개면 한두번 물어보다가 말아요 ㅎㅎ 그만두고 뒷말 하건말건 무슨 상관이예여.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 13. ㅎㅎ
    '16.5.29 10:51 PM (122.36.xxx.29)

    윗님

    네 ㅎㅎ 하면 자꾸 꼬치꼬치 캐물어보는 개새끼들 있어요

  • 14. 사라질때까지
    '16.5.29 10:57 PM (115.41.xxx.181)

    궁금해하는게 인간이라오
    얼마나 질렸으면 이정도 인지

  • 15. ㅇㅇ
    '16.5.29 11:07 PM (14.75.xxx.128) - 삭제된댓글

    유학간다고 하지말고 유학준비라고 하세요
    물어보면 준비중이라고 아직확실히 정해진건 없다고
    앵무새처럼 대답하시고요
    그리고 강단도 좀키우세요 까짓 그사람들이뭐라고
    그리걱정이세요 뒤에서 말하듼말던 사람들이 죽을때끼지 다니던말던 내가 그만두면 그만두는거지

  • 16. ,,,
    '16.5.29 11:08 PM (182.215.xxx.10)

    퇴직 사유라면 본인이 아프거나 가족이 아파서 병수발을 들거나 공부를 더 하거나 (유학/대학원) 더 좋은 직장으로 옮기거나 결혼하거나 이 정도가 다 아닌가요? 남의 입에 안오르내릴만한 퇴직 사유란건 없는거 같습니다만...

  • 17. ...
    '16.5.29 11:13 PM (211.58.xxx.186)

    결혼하고 해외 이사한다고 하면 되죠. 뭐가 문제에요.
    세상은 좁아요. 또 만나게 되죠.

  • 18. 문제는
    '16.5.29 11:14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윈글님의 단호함이 없네요
    모든 퇴사사유는 개인사정이지요
    개인사정이 납득이 가야하는것이고

    이사를 가서 집이 멀어진다
    저혈압이라 몸이 너무 안좋다
    스트레스가 너무심해 다 때려치우고 여행이나 다니련다
    공부한다
    등등이죠

  • 19. ...
    '16.5.29 11:22 PM (211.215.xxx.185)

    결혼하고 해외 이사한다고 하면 되죠. 뭐가 문제에요.

    22222

    캐물으면 준비 중이다라고 앵무새처럼 반복하세요

  • 20. 부모님
    '16.5.29 11:33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이민가셔서 따라간다 하세요

    jtbc아나운서 보니까 부모님 이민가셔서 본인도 간다고 하고 아나운서 관두더만요

  • 21.
    '16.5.29 11:42 PM (221.146.xxx.73)

    예비신랑이 숨기고 싶은 부끄러운 존재인가보죠? 결혼해서 외국간다하면 간단한것을

  • 22. ㅇㅇ
    '16.5.30 12:13 AM (223.62.xxx.12)

    어차피 다시 안볼 사이인데 뭐가 두려우세요?
    그들의 오지랖만큼 님도 문제네요

    결혼으로 관두는 사람 없다고해도
    님 케이스는 다르죠

    외국가야하는데 퇴사 당연한거죠ㅡㅡ

  • 23. ...
    '16.5.30 2:14 AM (223.62.xxx.41)

    혹시 알려져서는 안되는 뭔가가 있나요?

  • 24. 과대망상?
    '16.5.30 7:43 AM (223.62.xxx.241) - 삭제된댓글

    그냥 결혼하고 외국나간다 하면 땡이죠
    뭐가 문제죠?
    잘못 꾸며내면 더 구설수에 올라요

  • 25. 휴직
    '16.5.30 11:22 AM (58.225.xxx.118)

    인원 안채울 수 없을만큼 오래 계획해서 휴직을 하고 나중에 퇴사하세여.. 그럼 남들 눈치 안봐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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