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너무 바쁜일이 있어서 뉴스도 못보고 아침 먹고 음식 냄새 빼느라 베란다문 활짝열어놓고 닫는것을 잊어먹었어요 .
그리고 밤늦게 집에 들어와서 바로 잤는데
자다가 숨이 막히고 목구멍에 정말 쓰레기 같은게 꽉찬 너무 이상한 느낌 때문에 새벽 3 시에 잠이 깼어요. 남편은 다른방에서 잤는데 기침 을 미친둣이 하고있었구요 .
갑자기 미세먼지 생각이나서 베란다로 나갔더니 하루종일 끝까지 열려있었던 창문 닫고 나니 너무 뮤섭더라구요 .
아 정말 이제 생명에 걸린 뮨제 만큼 미세먼지 끔찍하고 두려워요 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실수로 하루종일 베란다문 열어두고 잤어요
두려움 조회수 : 1,288
작성일 : 2016-05-27 13:19:43
IP : 115.21.xxx.24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