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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 상시 청문회법이 통과되면 국회가 마비될까?

청문회법 조회수 : 776
작성일 : 2016-05-26 03:28:19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76595873 <--- 뉴스 동영상 

[손석희] - 미국 청문회 

청문회를 열 수 있는 의원 정족수, 조건이 하원이 2명, 상원이 1명에 불과합니다. 때문에 정부 관계자 1~2명 불러놓고 청문회를 여는 경우도 흔한 겁니다.

역사적으로 현안에 대해 청문회에서 직접 듣고 남겨야 한다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전통이 있어, 이 때문에 행정부가 청문회 때문에 마비된다는 등의 반응은 나오지 않는 겁니다.


손석희 앵커 : 청문회를 영어로 히어링(hearing)이라고 하죠. 말 그대로 듣는 것, 국민의 대표 기관이 계속 당사자들을 불러다가 의견을 듣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문화가 있다고 봐야겠군요.



이렇게 국민에게 사실대로 알려주는 바른 언론이 중요한데.. 

현재의 신문, 방송..언론은 거짓말로 먹고 살고 국민을 속입니다. 

IP : 121.163.xxx.7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ony2
    '16.5.26 3:33 AM (67.168.xxx.184) - 삭제된댓글

    할망구가 마비되어 닭떵국물을 찔끔찔끔 흘리겠죠.

  • 2.
    '16.5.26 7:36 AM (183.99.xxx.190)

    제대로된 민주국가에겐 필수네요.
    전 이게 뭔지 정확하게 몰랐는데
    왜 좋은건지 알겠네요.

  • 3. 윗님~~
    '16.5.26 7:58 AM (121.163.xxx.73)

    캄~~!!사 합니다..
    좋은 글 찾아서 함께 올려주세요..

    이거 선물로 드릴게요..
    https://youtu.be/k_JD_oVkoaI
    장하영교수 - 소득 불평등만 해결하면 한국의 세계 최고의 국가로 거듭난다.

  • 4. 장하성
    '16.5.26 8:24 AM (222.233.xxx.22)

    안철수한테 갔죠?

  • 5. 조선일보 방가에게
    '16.5.26 8:32 AM (211.108.xxx.86)

    언론의 독립성 이러는
    철수에게
    장하성이 간들 뭔 의미가 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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