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잇몸치료 받아보신분 계세요? ?

조회수 : 3,052
작성일 : 2016-05-25 09:50:38
크라운 하기전 잇몸치료 해야해서 오늘 받아요
4일후 동생결혼식인데
잇몸이 겉보기에 이상은 없겠죠?
IP : 180.189.xxx.21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6.5.25 9:55 AM (110.70.xxx.62)

    아무상관없어요~

  • 2.
    '16.5.25 9:56 AM (180.189.xxx.215)

    감사합니다
    근데 너무 무섭네요
    신경치료도 다받았는데 ㅠ

  • 3. ㅁㅁ
    '16.5.25 10:02 AM (110.70.xxx.62)

    잇몸속에있는 치석긁어내고 염증치료하는걸텐데 잇몸이 많이안좋으면 아플수도있어요..너무아플것같으면 마취해달라하세요

  • 4. ㅇㅇ
    '16.5.25 10:06 AM (14.75.xxx.128) - 삭제된댓글

    위에 ㅁㅁ님치료같은거면 좀 식사에 힘들수도 있어요

  • 5.
    '16.5.25 10:09 AM (180.189.xxx.215)

    원래 마취하고 한다는데요
    잇몸이 붓거나하면 안되니까요
    결혼식 때문에요

  • 6. ㄹㅎㄹㄹㄹㅎ
    '16.5.25 10:10 AM (58.230.xxx.117)

    저는 얼마전에 잇몸 전체 나눠서 치료 받았는데 치료 받은 날은 제대로 씹을 수 없어서 유동식 먹었어요.
    어느 부위인지 모르겠지만 당일은 거울보면 피가 막 맺혀 있었지만 음식 죽먹고 자극 안받게 관리하면 4일정도면 아물어서 겉보기에는 그렇게 안이상 할겁니다.

  • 7.
    '16.5.25 10:23 AM (180.189.xxx.215)

    혹시 마취하고 하셨나요?
    아프진 않나요?

  • 8. 승승
    '16.5.25 10:36 AM (125.140.xxx.45)

    차라리 결혼식 끝나고 하는 게 낫지 싶은데요.
    치료 무난히 끝났다 해도 결혼식때 맛있는 거
    눈 앞에 두고 못 드실 수도 있지 않을까요?

  • 9. 가을
    '16.5.25 10:50 AM (182.224.xxx.172)

    혹시 잇몸치료후엔 항생제를 먹어야 하나요? 항생제를 먹으면 부작용이 심하거든요

  • 10. ㄹㅎㄹㄹㄹㅎ
    '16.5.25 1:27 PM (58.230.xxx.117)

    치과 가기 전에 밥 든든히 먹고 타이레놀 먹고 가세요. 치료 할 땐 마취해서 안아픈데 첫번째 치료땐 집에 가는 길에 마취 풀려서 엄청 아팠네요 ㅠ 그래서 두번째때는 약먹고 치료 받으니 집 가는 길이 수월했네요.
    마취 풀리고 통증은 부위마다 다른데 저는 앞니쪽이 제일 아팠습니다 ㅜㅜ
    한 이틀치 진통제랑 항생제 처방해 줬던 것 같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1973 결국,, 시어머니프사 뒷얘기 결국 03:30:16 83
1741972 독일 사시는 분 계실까요? 상황이 꼬였어요 도움좀요 2 독일 02:45:23 547
1741971 신축2년된 아파트.전세가 안나가요 2 임대인 02:45:00 377
1741970 '단전·단수' 이상민 지시, 일선 소방서까지 전파 확인 ... 02:20:18 354
1741969 나라가 힘이 없으니... 3 .... 01:40:59 970
1741968 제발 근종이나 난종 수술하세요. 11 지나다 01:19:55 1,897
1741967 아침마당 김재원 아나운서 4 ㅇㅇ 01:15:58 1,596
1741966 인스타그램 6 기분 01:12:27 504
1741965 27살아들이 어두워서 벽에 부딪쳐 안경이 부러지변서 8 급해요 01:11:27 1,506
1741964 소비쿠폰 타지역으로 할수 있나요 3 ㅇㅇ 01:02:35 497
1741963 [속보] '내란 공모' 이상민 전 장관 구속영장 발부 22 ㅅㅅ 00:49:22 2,408
1741962 주식 성공하는 사람은 욕심이 적고 기준이있는 사람같아요 1 ㅇㅇㅇ 00:48:42 997
1741961 런던 사시는 분 미용실 00:45:42 446
1741960 늙고 병들고 혼자 계시는 아빠 13 나쁜딸 00:23:08 3,197
1741959 맛없는 수박 처리방법 좀 알려주세요 8 ... 00:21:27 758
1741958 남자시계 좋아하는 분 있나요? 8 00:16:56 485
1741957 전복 싼 곳 추천부탁드려요 4 ㅇㅇ 00:16:50 461
1741956 나이가 들면 초라해지는 외모를 인정해야 22 ... 00:16:14 3,396
1741955 李대통령 "스토킹 살인, 무능한 대처가 비극 초래…제도.. 13 .. 00:13:57 1,054
1741954 재산세 깜빡했네요 ㅠ 4 ㅇㅇ 00:09:44 1,544
1741953 헬스장에서 저 모르게 사진을 헬스장 홍보하는데 썼어요 7 ㅇㅇ 00:04:42 1,662
1741952 논산훈련소에서 현역과 공익 똑같은 훈련받나요? 8 4급 2025/07/31 681
1741951 이재명 대통령의 고심/강훈식트위터 12 ㅇㅇ 2025/07/31 1,479
1741950 엄마 돌아가시니 플라스틱 반찬통 버려야겠어요 4 마지막날 2025/07/31 2,861
1741949 해변에서 입을 래쉬가드 좀 봐주세요 2 40초반 2025/07/31 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