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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스타일에 자기 말만 주구장창 하는 사람 뭐라고 주의 줘야 하나요?

ㅇㅇ 조회수 : 1,323
작성일 : 2016-05-25 09:09:24

종교 모임인데

저런 스타일의 사람이 한 시간 동안 자기 말만 해서 모임 진도 하나도 못 나갔어요

웃긴 건 저 사람 스타일이 교사 스탈이라

태클 거는 사람도 없었고...

별 쓸데 없는 수식어가 너무 많아서 다 빼면 10분 거리도 안 될 이야기였구요

참다참다 제가 요점만 간략히 해달라고 하긴 했는데

넘 늦게 말한 듯......

저런 스탈은 어떻게 해야 제까닥 말 듣나요?

제가 조장이면 중간에 말 끊었을 텐데

조원이라서 애매했구요

 

IP : 183.109.xxx.9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5.25 9:34 AM (223.62.xxx.107)

    다른 사람들은 괜찮은거라면
    님만 나서면 모양새 이상해질 거 같은데요?
    전체의견 수렴후 하는 것도 아니고..

  • 2. ㅇㅇ
    '16.5.25 9:36 AM (183.109.xxx.94)

    근데 조모임인데 돌아가면서 얘기해야 하는데 그 사람 때문에 다른 진도 하나도 못 뺐어요.
    기가 센 사람 하나 있으면 가만히 눈치 보는 분위기.....
    어떻게 해야 지혜로운 것인지
    다른 사람들도 눈치 보니 지겨워 죽으려고 하죠 당연히...

  • 3. ..
    '16.5.25 10:44 A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

    3분씩 돌아가면서 이야기 하자고 하세요.
    3분 넘어가면 다음 사람 말할 차례라고 하시면 좋을 듯.

  • 4. 혹시
    '16.5.25 12:36 PM (218.48.xxx.160) - 삭제된댓글

    성당에서 성서 공부 하시나요? 저도 경험자라 .....ㅎㅎㅎ

    다른 사람들도 모두 속마음은 같을 겁니다. 그런데 다들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를 꺼리는 거겠죠.
    조장이 따로 있다면 그 사람이 공식적으로 이야기하도록 개인적으로 건의해보시면 어떨까요?

  • 5. ..
    '16.5.25 4:49 PM (211.224.xxx.178)

    그냥 놔두면 얼마안돼서 다들 그 사람말 듣기싫어하고 뒤에서 험담할겁니다. 그럴때까지 그냥 놔두세요.

  • 6. ....
    '16.5.25 10:21 PM (121.125.xxx.71)

    몇번만 저런식이면 아마 모두 싫어할거요.
    그때까지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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