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학생 딸이 자꾸 어지럽다고 하는데요..

휴우... 조회수 : 1,948
작성일 : 2016-05-23 23:50:30
제목 그대롭니다.
대학교 3학년 딸이 유독 머리 아프다..어지럽다를 입에 달고 삽니다,
다니는 병원에 가보니 문진으로 약을 지어주고 하루이틀 먹으면
그 증상이 없어지고 해서 놔뒀구요..피검사도 해봤는데 철분제
처방해줘서 먹은적이 있어요.
겉보기에는 그렇게 심하게 마르지 않았는데
혈색이 안좋아보여요. 핏기없이 창백한편이고요.
신경이 예민하고 지금 3학년이라서 진로에대해 고민이 많아
늘 스트레스 받는다고 합니다.
요즘은 많이 무기력하고 기운이 없어했어요.

특히 오늘은 학교끝나고 집에 오면서부터 심하게 어지러웠다고해요.
집에 와서 내내 누워있더니 저녁먹고 과제하나하고는
또 눕더니..누워서도 어지럽다고 하네요.
어떻게 어지럽냐니까 세상이 빙빙도는것 같다는데
밤에는 참고 내일아침 일찍 병원에 가보자고 했어요.
근처에 신경외과가 있는데 거길 가는게 맞을까요?
어지럼증은 나이가 좀 든 제 나이쯤이 되면 많이 나타나던데요.
젊은 아이들도 이럴 수가 있나요?

IP : 125.177.xxx.1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심플라이프
    '16.5.24 12:00 AM (125.146.xxx.167)

    신경과 가셔서 검사받아보시면 됩니다. 메니에르일 수도 있고 단순한 현훈증일 수도 있고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 2. 샌디
    '16.5.24 12:06 AM (125.182.xxx.68)

    꼭 피검사 다시하세요..그럴일 없어야겠지만 아는분 딸이 어지러워 검사하니 급성 백혈병이래요...

  • 3. ㅡㅡ
    '16.5.24 12:09 AM (112.214.xxx.236)

    꼭 병원가세요. 꼭 가셔야 합니다. 별일 아닐 수도 있지만, 별일 일 수도 있어요. 나이와 관련 없더라구요.

  • 4. 원글이
    '16.5.24 7:24 AM (125.177.xxx.130) - 삭제된댓글

    위에 세 분 답변 감사드립니다.
    오늘 병원 문 열리자마자 가보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그냥 스트레스로 일시적 증상이었으면 좋겠네요.

  • 5. 원글이
    '16.5.24 7:27 AM (125.177.xxx.130)

    위에 세 분 답변 감사드립니다.
    오늘 병원 문 열리자마자 가보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그냥 스트레스 받아 생긴 일시적 증상이었으면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310 새해 다짐..사는거 다 똑같네요. .. 11:42:18 143
1786309 인덕션 매트를 태웠는데 괜찮을까요? 질문 11:41:34 38
1786308 가스레인지 불꽃이 초록색 보라색이 보여요. 뭔가 문제인가요 월세 아파트.. 11:40:19 42
1786307 당근에 금고 올리면 살 사람 있을까요? 라프레리 11:37:41 80
1786306 붙박이장은 어떤 브랜드가 좋나요? ........ 11:36:05 37
1786305 성당 교무금책정을 사무실에 알려야하나요? 4 축복 11:34:55 164
1786304 유승민 "너무 모욕적이고 웃기다" .. '딸 .. 3 11:34:54 491
1786303 요즘은 컨텐츠 Ott 비주얼 세대라 쉐프든 예체능이든 잘생기고 .. 11:33:21 79
1786302 나이 63세인데 신기한게 8 여태까지 11:32:45 778
1786301 제미나이와 주식을 잘 해보렵니다. 맞아??? 11:30:51 263
1786300 20년전 일이 너무 또렷이 기억나요 2 11:28:47 299
1786299 여수 향일암 겨울엔 어떨까요 7 라떼가득 11:25:55 346
1786298 네이버 해피빈에서 2천원 기부 쿠폰 받으세요 (바로 사용 가능).. 3 2천원 공짜.. 11:20:47 200
1786297 유튭쇼츠 - 외국은 강아지가 견주를 선택해요 7 신기 11:19:50 277
1786296 비서진에서 이서진 목걸이 2 지금 11:19:17 722
1786295 강훈식 비서실장에게까지 로비 시도했던 쿠팡 ㅇㅇ 11:18:31 245
1786294 미술관이나 전시회 갈만한 곳 아실까요? ㅇㅇ 11:18:21 77
1786293 유튜브에서 음악찾다가 우연히 11:17:59 64
1786292 모범택시 1 보는중인데 보이스피싱전화가 왔네요. 모범택시 11:11:21 382
1786291 제사 얘기 5 ... 11:07:39 729
1786290 특약 계약만기약속을 안지키는 집주인이 너무해요. 도와주세요... 11:07:34 263
1786289 웃을 일 없는데 태권도 하는 여자아이 너무 귀여워요 7 귀요미 11:03:50 820
1786288 속상하네요... 3 새해부터 10:58:43 877
1786287 시어머니한테 섭섭하다 못해 정 떨어졌어요. 29 ㅇㅇ 10:57:50 2,344
1786286 결혼식비용부담 어떻게하는거죠? 21 Hi 10:55:25 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