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특성화고 전교 1등은 대학가기 쉽나요?

전략 조회수 : 6,370
작성일 : 2016-05-23 11:21:07
아는 아이가 대학 가려고 특성화고? 아무튼 정보고등학교
뭐..이런 고등학교 진학했는데 나름 전략 세운거래요.
전교 1등해서 좋은 대학 간다고..
물론 수시전형으로요..
정보고등학교에서 전교 1등하면 좋은 대학 쉽게 가나요?
진짜 전교2등 했대요.
아래 특성화고 글이 있어 문득 생각나서 여쭤봅니다.
실제로 특성화고에서 공부 안하고 그냥저냥이였던 아이가
괜찮은 전문대 괜찮은 학과 쉽게 가는 거 옆에서 본 적 있어서..
IP : 182.209.xxx.10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특성화고전형
    '16.5.23 11:24 AM (221.164.xxx.212)

    이게 있으니 갈 수 있죠~

  • 2. ..
    '16.5.23 11:26 AM (211.215.xxx.195)

    뽑난 인원이 적던데...

  • 3. 인원이 적어도
    '16.5.23 11:30 AM (1.236.xxx.188)

    지원하는 인원도 적어서 경쟁률이 낮죠.
    우리애 중학동창 남자애가
    특성화고 가서 상위권이었다가
    한양대 갔어요.

  • 4. 김태리도
    '16.5.23 11:30 AM (124.199.xxx.247)

    특성화고 전형인거 같던데요.
    일반고보다 득템할 수 있는기회가 있긴 하죠

  • 5. 특성화고
    '16.5.23 11:35 AM (220.86.xxx.131) - 삭제된댓글

    우리 아이가 특성화고 다니는데 전형이 따로 있어요.
    그거말고도 특성화고졸업 취업자전형이라고 있는데 졸업후 3년간 취업하면 대학가기 더쉬워요.
    중경외시는 경쟁율이 2:1정도니까요.

  • 6. 특성화고
    '16.5.23 11:41 AM (220.86.xxx.131)

    우리 아이가 특성화고 다니는데 전형이 따로 있어요.
    그거말고도 특성화고졸업 취업자전형이라고 있는데 졸업후 3년간 취업하면 대학가기 더쉬워요.
    중경외시는 경쟁율이 2:1정도니까요.그리고 수능도 안봐요

  • 7. 봄비
    '16.5.23 11:52 AM (218.235.xxx.178)

    제 아이가 다니는 특성화고는
    작년 전교 7등하 학생이 연대 국문과 갔어요.
    수시로 갔디만 수능 최저 맞춰야하니 공부 열심히 했다고 해요.
    전교 1등~6등 학생들은
    한국은행 등등 취업했고요
    전교50위권 학생들중 의외로
    대학 보다는 취업을 많이 선호 하더군요.
    4년제 약40명 전문대 약60명 정도 진학 했던데
    전교1등이라면 수시로 대학에 갈 수는 있으나
    상위권 대학은 최저등급 비교과 모두
    만족 시켜야 합니다.

  • 8. 봄비
    '16.5.23 11:54 AM (218.235.xxx.178)

    특성화전형 인원이 1.5%
    줄어서 경쟁이 심해지기도 했지만
    반면 단순 진학을 위한 입학생들의
    비율도 줄어든듯 합니다.

  • 9.
    '16.5.23 12:00 PM (183.98.xxx.33)

    쉽냐 아니냐는 기준따라 다르지만 특성화고 전교 3-4등 각종 자격증 교내영어대회 수학경시 1-2등 고대 갔어요

  • 10. ...
    '16.5.23 12:06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도 특성화고 갈 생각인데요
    의외로 잘하는 아이들이 많아서 특성화고에서도 열심히 해야 겠던데요

  • 11. ...
    '16.5.23 12:33 PM (221.141.xxx.169) - 삭제된댓글

    봄비님 특성화고는 어디일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093 외국호텔 냄새, 면세점 냄새 아시나요 1 향기 10:01:38 31
1784092 나체 방치, 물고문, 벌레 이용 공포 조장 상상초월 10:00:50 95
1784091 광장시장에서 이불 샀는데 완전 바가지 ㅠㅠ 6 09:57:22 364
1784090 남편하고 투닥거리다가 또 붙어있고 2 부부 09:54:32 201
1784089 [단독] "'이재명 뇌물 편지' 조작 판단 묵살됐다&q.. 4 악의근원검찰.. 09:47:32 377
1784088 간만에 위경련와서 밤새 힘들었네요ㅠㅠ 4 ㅠㅠ 09:47:24 339
1784087 이전 세입자 놈 때문에 6 ㅇㅇ 09:47:06 496
1784086 상생페이백 질문요 1 아아 09:45:55 225
1784085 만두피 빚는거 할만한가요? 5 만들어 09:45:26 199
1784084 밖의 날씨가 너무 추워요 2 하루 09:44:04 366
1784083 정희원 선생님 사건뭔가 이상하요 21 뉴스공장 09:43:05 1,263
1784082 코알라가 아기 코알라 엉덩이 받쳐주는 영상 4 .. 09:39:49 327
1784081 카톡 업데이트 2 갤럭시 09:39:28 272
1784080 애 대학 등록금 준다니 더 기분이 나쁘네요. 9 대학 09:36:33 1,079
1784079 컷코A/S 해보신분 계시나요? 1 컷코A/S 09:27:07 158
1784078 부부간의 일은 부부만 안다는 말... 19 ... 09:26:56 1,420
1784077 은식기쓰시는 분 계세요? 3 메리앤 09:24:22 265
1784076 83년생 돼지띠 내년 대운이 들어온대요 8 83년생 09:19:00 656
1784075 외국인 투표권 국짐 원희룡발의 7 ㅇㅇ 09:18:59 227
1784074 가족예배 드릴때 시어머니의 기도 순서 12 ... 09:18:48 763
1784073 건들지 않으면 조용한데. 잔소리하면 폭팔하는 애는 어떻게 하나요.. 11 사춘기 09:15:02 762
1784072 삼전은 전고점 뚫었네요 9 09:15:02 1,258
1784071 셰어하우스 이루미 09:12:32 165
1784070 김병기 의원, 의료 공백 와중에 종합병원 특혜진료 의혹 7 .. 09:12:00 510
1784069 나이들어서 할일 갈데 없으니 종교에 매진 하는거 같아요 13 09:07:17 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