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보고 싶으신가요?
얼집에 아이들을 너무 사랑하고 예쁘고 키큰 샘이 계신데
낮과 밤이 반전으로 섹시하고 클럽이나 워커힐 이벤트같은거
즐길줄 알고 해외여행도 놓치지않고 다니는 20대에요
싸보이는 스타일 아니구요 정말 멋지게 적당히 섹시하게 멋낼줄 알아요 (어찌아냐면 카스로 봤지요 )
너무 부럽더라구요 대리만족 느낄정도에요
다시 미스로 돌아간다면 한번사는 미스인생
최대한 이쁘게 꾸미고, 일하면서도 즐길거 다 즐기고
살아보고프네요^^
지금은 아이키우는 일에 전념하고 있는 저이지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시 미스로 돌아간다면
다시 조회수 : 1,964
작성일 : 2016-05-21 11:19:53
IP : 59.18.xxx.1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5.21 11:25 AM (219.241.xxx.147) - 삭제된댓글보육교사 월급으로 워커힐 다니면 남는 돈이 없겠네요.
결혼자금은 무슨 돈으로 하며 비혼할거면 내집마련에 노후대책은 어쩔건지.2. 그렇게
'16.5.21 11:28 AM (210.100.xxx.103)원글님이 말한 그 얼집 쌤처럼 살고프네요...
3. 원글
'16.5.21 11:31 AM (59.18.xxx.136)저도 보육교사 월급으로 어찌 저리 다니나 했는데
원래 집이 넉넉한거 같고 남친도 있고..
그래서 가능한가보다 싶어요4. ㅎㅎㅎ
'16.5.21 11:38 AM (118.33.xxx.46)요즘엔 그냥 회사 다니는 사람들도 많아요. 용돈 받아쓰고 살면서 ㅎㅎ
예쁘게 태어난것도 아니고 여성성에 집착하지도 않으니 연애나 그런거보다는 미스로 돌아가면 진짜 나답게 살아보고 싶네요.5. ㅇㅇㅇ
'16.5.21 11:51 AM (114.200.xxx.216)워커힐 파티 가는게 돈 별로 안드는데;; 이벤트 당첨되면 공짜로도 많이가고..나도 미스때 그러고살았었는데...그립다..원없이 놀고 여행다니구..
6. 기술
'16.5.21 1:11 PM (222.116.xxx.60) - 삭제된댓글젊어서 그거 잘 배워 놓을 거예요
공부도 제대로 해놓고
놀러 다니는거는 하나도 안부러워요
지금 50대인데 60넘으면 놀러 다닐거예ㅒ요7. 남자들
'16.5.21 5:20 PM (112.184.xxx.144)남자들 눈에는 클럽 좋아하는 싸보이는 어린이집 선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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