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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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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의사민주의 개가 웃습니다.

sol 조회수 : 2,117
작성일 : 2016-05-20 13:40:21

북유럽에서 살아봤어요.

영국에서도 살고.

일의 특성상 파견이 많아서.

거기 똑같아요.

아예 계층이 달라서 서로 다른 계층끼리 사는 지역이 확연하게 달라요.

다른 계층끼리는 결혼도 잘안합니다.

우리가 보이는 사민주의는 딱 서민의 모습 그것만 프레임을 맞춘거지

부자들과 가난한 사람은

서로 말섞을 일이 태어나면서부터 아예 없어요.

 

태어나서 자라는 곳

다니는 학교

어울리는 문화코드

 

유럽은 부자와가난한 사람이 동등하게 손잡고 살지않고

아예 따로 살아요.

 

그래서 갈등이없어요

 

마주칠 일이 없어서 소외감을 느낄필요도 없어요.

 

유럽병 걸리신 분들은

한번나가서 살아보시면

 

사람사는곳이 다 똑같다는것을 느낄거에요

 

오히려 부자는 부자끼리

서민은 서민끼리 사는게 아름답고

그들과 분리되어서 살면서

서민에겐 복지를 해주고

부자에겐 세금을 내고  그만한 대우를 해주는 것

 

 

부자들이 다니는 학교와 학군에는

서민자제들을 위한 균등전형따위는 없습니다.

 

그게 유럽이에요.

IP : 125.240.xxx.13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6.5.20 1:43 PM (84.191.xxx.86)

    한국에서는 부자랑 가난한 사람이 말 섞을 일 있나요?

    서민들에게 복지=사람대접 하는 나라와
    서민들 피를 빨다 못해 골수에 빨대 꽂으려는 나라 중

    어디에서 살고 싶겠습니까?

  • 2. 저도
    '16.5.20 1:44 PM (183.103.xxx.243) - 삭제된댓글

    아까 그글에 그렇게 썼어요.
    지금이 과도기라고.
    결국 유럽이나 미국처럼
    완전히 분화가 되고
    결국 갈등이 없어질수도 있다고요.
    완전 차단되는거죠.
    지금은 그 과정이라 혼란스러운거고요.
    저는 꼭 그게 나쁘다고 이야기 못하겠어요.
    그말은 내가 위치하는곳에서 직업에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행복함을 느끼면서 각자 살아간다는 말이거든요.
    다만 세금이 잘 활용 되었으면 좋겠고
    그 세금에 대한 만큼이라도 복지가 잘 이루어지길 바래요.

  • 3. ..
    '16.5.20 1:48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원하는대로 사회가 변화하면 좋겠죠.
    그런데 우리나라 부자들도 미국정도나 유럽정도로 세금내고 사회에 기여하고 살면 누가 뭐라하겠어요.
    니들끼리 잘살라고 하죠.
    강남 고가주택들 미국정도로 세금내면 울면서 온갖 쌍욕에 할수없어 팔고 나오는 사람들 엄청 많을겁니다.

  • 4. 존심
    '16.5.20 2:30 PM (110.47.xxx.57)

    사회안전망의 문제이지
    빈부격차가 문제가 아니지요...
    우리는 사회안전망이 너무 허술한 것이지요...

  • 5. 좋네요.
    '16.5.20 2:37 PM (122.128.xxx.117)

    '서민에겐 복지를 해주고 부자에겐 세금을 내고 그만한 대우를 해주는 것'

    우리가 부러운 게 바로 이겁니다.
    우리나라도 어차피 부자는 부자끼리 서민은 서민끼리 살고 있잖아요.
    누가 이재용이 되고 싶다고 합니까?
    서민들에게 우리나라의 경제력에 맞는 복지라도 제대로 해달라는 겁니다.
    계층간의 사다리 어쩌고 씨부리면서 계층상승이 가능해야 한다는 듯이 호도하는데요, 당장의 생계가 힘들어 자살자가 속출하는데 쎄 빠지게 공부해서 몇 몇 사람이 상위계층으로 올라갈 수 있다고 해서 그게 우리들과 무슨 상관이냐고요?

  • 6. ....
    '16.5.20 3:00 PM (221.164.xxx.72)

    원글님. 유럽사민주의 반만이라도 하는 나라에서나 이런 글 어울려요.

  • 7. 좋은 선진국이란
    '16.5.20 3:35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제가 보기에는 거주 환경이 좋고, 범죄가 적고, 복지가 잘되어 있는 정도 인것 같습니다.

    그 이외는 큰차이가 없는것 같습니다.

    "부자들에게 대우를 해준다는 것" 이 부분이 조금 착시를 일으키는 표현 같습니다. 생각이외로 국가별로 부자들에 대한 의견이 차이가 있습니다.

    미국은 한국보다 심하게 부자에 대한 의견이 나쁩니다. (We are 99%) 그리고 부자와 서민과 유색인종들의 주거지가 완벽하게 분리가 되어있구요.

    캐나다는 부자에 대한 의견 자채가 없는것 같습니다. 그냥 부자는 부자, 나는 나, 부자가 돈을 내니까 내가 복지의 해택을 받는다 정도. 부자들은 다들 미국 플로리다로 도망가고 싶어하지만 캐나다에 대한 자부심으로 버티시는 분들도 적지않구요. 사회주의다 보니 미국보다는 조금 셕여서 살고 부자의 숫자가 조금 적은것 같고 부자티도 않나구요. 비싼물건을 사기도 힘들고.

    영국
    부자와 서민보다, 사외적으로는 귀족과 평민의 차이가 뚜렸하게 나오더군요. 사립학교를 다닌 사람과 공립학교 다닌 사랑이 말하는것이 다릅니다. 평민들도 귀족과 한번 노는걸 대단한 일로 생각하고. 그다음이 런던의 경우 빈부의 격차가 가장 심한 지역이다 보니, 젊은 사람들도 이런 부분에 대하여서 불만을 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허나 해결이 불가능하니 그냥 받아들이고 살고있다는 느낌정도?

    북유럽
    핀란드르 제외한 스칸디나비아의 경우 Nordicism이 있습니다. 이게 Nazism보다 심한것 입니다. 한마디로 우리는 유럽에 제일 잘생기고, 똑똑하고, 잘사는 사람들이다 이런것 인대. 지금 극우주의자가 가장 판을 치는 나라가 스웨덴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부자에 대하여서는 어느정도 받아들이고 있고, 서민들은 복지와 Nordicism부심으로 버티는거죠. 그 외의 사회적 불만은 몽땅 이민자들에게 쏟아붇고 있는걸로 압니다.

    스웨덴 Democrat이라는 정당이 있는데, 그냥 NeoNazi들이 모여서 만든정당이고 지금 상당한 지지를 받고 있는걸로 압니다.

  • 8. 좋은 선진국이란
    '16.5.20 3:40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가장 크게 느끼는 부분은..

    공교육이 잘되어야 한다고 느낍니다.
    즉 부자와 서민이 같이 공립학교에서 석여서 배우면서
    서로 기회의 평등함을 배우고
    개인의 노력과 능력의 차이에 의한 차별을 인정하며 살아가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공교육이 무너지면서
    좋은 학교 나쁜 한교가 분리가 되며
    부동산이 망가집니다.
    여기서 서민과 부자의 극심한 층 분리가 발생을 합니다.
    그러면서 지역에 따른 차별과 차등이 발생을 합니다. 개인의 능력보다는 출신이 중요하게 됩니다.

  • 9.
    '16.5.20 5:08 PM (14.38.xxx.136)

    글쓴이님 말에 모순이 많네요.
    공감못할 글.

  • 10. 그런데
    '16.5.20 8:21 PM (14.32.xxx.73)

    저희 아이가 숲학교활동으로 작년에 독일과 교류를 했는데요(독일가서 2주 수업함) 거기 교장선생님도, 교육의 목표는 자기 처지(신분)을 깨닫고 그에 맞는 올바른 사람으로 자라게 하기위함이래요 너무 '계급'스러워서 깜짝 놀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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