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국민들이 못살겠다 아우성이고
도로 한복판에서 낭자히 살인을 저지르로
날이면 날마다 새로운 폭력으로 우리나라가 점점 폭도로
변해가고 있네요
집값은 내렸는데 세금은 오르고
미래를 보장할 금전적 계획이 없으니
결혼을 미루다 보니 넘쳐나는게 결혼하지 않은
처자들과 총각들의 짠한 삶이 이어지고 있네요
이 회사에서 몇 백명 감원 저회사에서 법정관리로 회사가
문닫는다라는 소식과 제 친구도 회사의 부도로
집이 통째로 경매로 날아가버려 안타깝더군요
이런데 국회의원들의 특권과 월급인하의 말을 전혀
없더라고요.
오늘 버스를 탔는데 옆에 앉으신 어르신들이
하시는 말씀이 가장 나쁜 사람들이 국회의원들이다라고
하더군요.
여야를 떠나서 우리나라 국회의원님들꺼선
우리국민들을 위하여 일하시는 모습을 제가 사는 동안 기대해도 될까요?
단하루라도 국회의원 모두가 대중교통 이용하는 날이라도 정해서
국민들의 어려움을 한번 쯤 체험해봣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조선시대부터 이나라관리들은 백성들 착취하며 살아왔어요,,모양만 다를뿐 예나지금이나 똑같아여
깡패나 건달들도 동네에서 특권이 많더라고요. 특권이라고 쓰고 강탈이라고 읽기는 하지만.
그러니 개나소나 기를 쓰고 국개의원하려 설쳐대는거죠. 게중 진정로 나라를 염려하는 의원들이 몇이나ㅜ될까요?
아마 북유럽만큼으로 바뀌면 다 떨어져나갈걸요
부끄럽지도 않나봐요.
지네 손으로 월급 올리고 해택 챙기고.
유신체제로 가는 과정에서 정치탄압도 많았지만, 수많은 특혜도 함께 줬다는게 정설입니다.
강성 야당 인사는 무지막지한 채찍을, 나머지에 대해서는 당근을 줘서 체제에 저항하지 못하도록 순치시켰던 것이죠.
이게 지금에 와서는 당연한 특권으로 고착화됐고 국회 스스로는 혁파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된 배경이죠. 외부에서 힘으로 깨뜨리는 수밖에...
국민의 감시가 약
그러면 국회의원권한도 줄어들겠죠.
삼권분립의 국가니까...
국회의원은 대통령과 동급입니다.
지들 밥통 챙기는 법을 그눔들이 스스로 만들어요
자기 복제가 가능한 특별한 종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