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해영.. 서현진 옷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로 잘 입는 것 같아요.

오해영 조회수 : 3,863
작성일 : 2016-05-17 23:10:20

식샤를 합시다에 나올 때 부터 느꼈던건데

옷을 참 상큼하게, 뻔하지 않으면서도 너무 과하지 않게 귀엽게 잘 입어요.

덩치 큰 제가 입었다면 (흑 ㅠㅠ) 정말 이상하겠지만 몸매가 하늘하늘 가녀리니 정말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네요.

아무리 코디가 입혀 줘도 본인의 취향도 많이 반영 되겠죠.


맨날 클로즈업 하는데 모공 하나 안 보이고... 피부 정말 좋네요.

근래 본 배우중 가장 좋은 것 같아요.

IP : 108.171.xxx.16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17 11:18 PM (182.230.xxx.104)

    성유리랑 나왔던 엠사 드라마에서도 피부는 뽀송했었어요..요즘 지지미 원단이 좋아서 보고 있는데 서현진이 지지미 원단으로 만든 자켓을 잘 입고나와서 관심있네요.

  • 2. 서현진
    '16.5.18 12:00 AM (160.13.xxx.41)

    옷 잘 입는 거 같아요
    드라마에서 봐도 잘 입는 배우들은 드러나거든요
    옷들이 심플해 보여도 센스있고 귀엽고 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9653 지난 주 군대간 아들의 포상전화...ㅠㅠ 67 아들맘 2016/05/20 16,262
559652 동남아여행 2 휴가 2016/05/20 1,102
559651 선 볼때 여자가 맘에 들면 어떻게 행동하나요? 12 2016/05/20 3,613
559650 연세대 로스쿨 자소서 이상한 질문..등록금 '대출이냐' '부모 .. 3 샬랄라 2016/05/20 2,069
559649 죽을 때 많은 이들이 찾아오는 인생을 살고 싶어요 8 보랏빛 2016/05/20 2,996
559648 남편에게 경제적으로 너무 의존하는데 이제 독립하고 싶어요~ 3 .... 2016/05/20 2,301
559647 매주 헌금을 모으는데 2천원만 내는 인간 심리가 뭘까요 22 인색? 2016/05/20 7,015
559646 무기력함, 단조로움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11 워킹맘 2016/05/20 3,641
559645 남대문에 선글 도수넣는거 얼마하나요 ? 모모 2016/05/20 722
559644 만기전에 집을 빼야하는데 집주인은 무조건 1 0000 2016/05/20 1,415
559643 아스파라거스 한팩이 얼었는데 1 ㅇㅇ 2016/05/20 787
559642 외로운 인생 같네요 6 ㅡㅡ 2016/05/20 3,156
559641 영화 '곡성'의 장면들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3 흥미로움.... 2016/05/20 1,604
559640 식사를 못하시는 아버지 입맛도는 음식이 있을까요? 18 ... 2016/05/20 5,663
559639 음식해놓고 시댁식구들 초대하시나요? 13 .... 2016/05/20 3,507
559638 섹스앤더시티2 영화 정말 쓰레기같네요 8 이해불가 2016/05/20 5,247
559637 마흔살에 대학원 졸업하네요 3 ㅇㅇ 2016/05/20 2,180
559636 아버지의 마지막 외출... 1 2016/05/20 1,535
559635 고딩엄마 선배님께 여쭙니다 2 고1엄마 2016/05/20 1,571
559634 역마살의 반대살 8 2016/05/20 5,239
559633 거의 10분간격으로 기분이 오락가락 하네요 2 사춘기 2016/05/20 795
559632 천안함, 세월호 사건 배후가 미국이라는 생각 11 천안함세월호.. 2016/05/20 2,682
559631 저처럼 곡성 별루였던분 계세요? 22 영화 2016/05/20 3,353
559630 집매매가가 1억4천~5천이면, 전세가격은 어느정도가 안전할까요?.. 6 .. 2016/05/20 1,514
559629 쿠션감 없는 가죽소파 있을까요? 소파 2016/05/20 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