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고3 남아둘인데
각자뺄래하거든요
엇그제 토요일 제가 제빨래 세탁기돌리니깐
작은애가 아유 나도 빨래돌려야하는덕
이러는거세요
옆에서 큰애가 나부터 돌리면 안되? 이러는데
속으로 귀여워서 죽는줄알았어요 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ㅋㅋ 우리집애들 귀여워서요
ㅇㅇ 조회수 : 1,573
작성일 : 2016-05-17 00:39:55
IP : 61.106.xxx.16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16.5.17 12:43 AM (110.47.xxx.49)그러게요.
정말 귀엽네요.
아들을 잘 키우시네요.
자신의 뒤치닥거리는 자신이 하는 것이라는 교육을 받은 남자들이라면 혼자서도 잘 살테고 결혼생활 또한 아내의 희생만을 바라지는 않을테죠.2. 남편
'16.5.17 1:01 AM (1.127.xxx.56)제 남편도 12살때부터 본인 빨래 했다던데 너무 좋네요
평일엔 제가 애기 데리고 다 하지만 주말엔 아침부터 빨래 돌리는 것부텀 하더라구요3. 어머
'16.5.17 6:56 AM (14.47.xxx.196)빨래 각자 돌리게 할 생각은 못해봤는데...
애들도 너무 귀엽고 좋네요..4. 풉
'16.5.17 7:56 AM (61.98.xxx.84)귀엽고 신퉁방퉁하네요. .ㅋㅋㅋ
무슨 남학생들 나누는 얘기가 아줌마들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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