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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답이 너무 늦는 지인

ㅇㅇ 조회수 : 7,853
작성일 : 2016-05-16 11:19:21
카톡답이 원체 늦어서 뭐 그 지인에게는 4,5시간은 기다릴생각으로
느긋하게 보내는 편이긴 한데
(그리고 저도 답 여유있게 늦게 보내고요)
약속있는 당일도 확인차 카톡하니 두시간 넘게 답이 없네요
준비하고 하려면 미리 연락이 닿아야되는거 아닌지
근데 또 어떤때 본인에게 필요한 정보가 있거나하면(뭐 자녀교육 관련 등)
칼같이 금방 답장 오더라구요 몇시간 기다릴량으로 보냈다가 답이 너무 금방 와서 놀람;;
다들 이런지인은 그러려니 하시나요?
IP : 175.223.xxx.47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16 11:20 AM (223.62.xxx.3)

    그런 사람에겐 무조건 전화합니다 ㅋㅋ

  • 2. 저도.
    '16.5.16 11:22 AM (222.101.xxx.249)

    카톡 노티를 꺼놨어요. 왜냐면 단체로 초청해서 하루종일 띨롱띨롱 소리나는게 너무 싫어서요.
    아마 문자 하심 바로 확인할지도요.

  • 3. 얍삽이들의특징
    '16.5.16 11:23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지가 아쉬울땐 칼 답장 엄청 재빠른데..

    안 봐도 크게 손해 안 볼땐,
    몇시간이고 며칠이고 뻘건불 계속 들어와있어도..
    굳이 안 열어보는 경우 많던데요.

    근데 생각보다 정~~말 많아요. 이런 사람들요.

  • 4. ㅇㅇ
    '16.5.16 11:23 AM (223.62.xxx.42)

    만니기 전에 굳이 또 연락하지말고 그냥 약속시간에 딱 가서 만나세요
    안나오면 담부터는 다시 만날 사람 아닌거고

    답도 늦는데 혼자만 불안하셔서 확인카톡 미리 날리지마시고

  • 5. 전화하면 안 될까요?
    '16.5.16 11:25 AM (121.168.xxx.157)

    왜 굳이 카톡을? 답답.

  • 6. ㅇㅇ
    '16.5.16 11:27 AM (175.223.xxx.47)

    그러게요. 전에 본인애 돌잔치 부를때랑
    애 교육 관련 내용 카톡은 재깍재깍 답이 오더라구요. 약속도 준비해야되나 말아야되나 지금 고민중이네요

  • 7. ..
    '16.5.16 11:28 AM (210.107.xxx.160)

    그런 사람은 일단 알람은 꺼놨고 미리보기는 켜놓은 거예요
    그래서 미리보기 한 줄로 뜨는 메세지를 보고 자기에게 이득이 되는건 빨리 답해주고 이득이 안되는건 미뤄뒀다가 나중에 해주는 겁니다

  • 8.
    '16.5.16 11:32 AM (121.166.xxx.118) - 삭제된댓글

    그렇게 모든관계를 평가하다보면 본인이 피곤해집니다.
    그냥 급한용건이면 전화통화를 하는 것이 득입니다.

  • 9. ㅇㅇ
    '16.5.16 11:34 AM (39.7.xxx.146)

    전화도 안받네요.

  • 10. 근데
    '16.5.16 11:34 AM (211.36.xxx.233)

    그런 사람인걸 알면 약속있는날은 그냥 전화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뭐하러 답없으니 갈까말까 고민하시는지.

  • 11.
    '16.5.16 11:34 AM (211.108.xxx.216)

    제가 좀 그런 편이어서 추측 및 변명을 하자면 알림 꺼놓은 걸 거예요.
    알림 울릴 때마다 토끼처럼 깜짝깜짝 놀래서 정말 어쩔 수 없는 직장 일 아니면 다 꺼둡니다.
    제가 용건 있어 보낼 때는 기본적으로 카톡 들여다 볼 시간 여유가 있을 때 보내기 때문에
    회신이 오면 (보고 있던 중이기 때문에) 다른 때보다 비교적 빨리 답할 수 있는 건데...
    그게 상대 눈에겐 밉상일 수도 있었겠네요^^;;
    그런데 약속 당일에도 카톡 확인 안 하는 건 좀 심하네요.
    기다리지 말고 전화하시든지, 따끔하게 한마디 하세요.

  • 12. ...
    '16.5.16 11:35 AM (221.141.xxx.169) - 삭제된댓글

    급할 때 전화하고 안받으면 문자남기세요.
    하루 종일 전화 확인하고 그러다보니 전 스마트폰 중독되어서 이젠 필요할 때만 봐요.
    중독되니 노안도 오더라구요,

  • 13. ..
    '16.5.16 11:36 AM (211.203.xxx.83)

    그냥 얌체에요. 필요할때만 빨리 답하는..
    저같음 그런사람 멀리합니다.

  • 14. ㅇㅇ
    '16.5.16 11:38 AM (223.62.xxx.4)

    애정 없는건데 원글님만 안달복달해 보이는..

  • 15.
    '16.5.16 11:39 AM (180.189.xxx.215)

    저같음 끊어낼거 같아요
    정신건강에 안좋아요
    지가 필요 할때만 소통하는 사람 재수없네요

  • 16. ㅠㅠ
    '16.5.16 11:40 AM (175.223.xxx.245)

    제가 그런데요~ 주로 조용한 곳에 있다보니
    무음모드에 카톡도 무음으로 해둬서 대부분 한박자 느리게 답하게 되요
    근데 또 제가 아쉬울땐 핸폰 주시하면서 자꾸
    확인해보게 되고~ 죄송합니다 ㅠㅠ

  • 17. ㅇㅇ
    '16.5.16 11:41 AM (39.7.xxx.146)

    근데 또 제가 먼저 만나자한적은 없네요
    약속도 항상 그쪽서 잡아요. 에휴...

  • 18. ....
    '16.5.16 11:42 AM (203.226.xxx.81) - 삭제된댓글

    카톡으로 약속취소해버려요 . 글만봐도 밉상ㅋㅋㅋㅋ 만나서 아무리 좋으면 뭐하나요. 그사람한테 내가 그것밖에 안되는데 뭐.. 그렇게까지해서 만나야 하나요?

  • 19. 그게
    '16.5.16 11:42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느낌으로 다 알잖아요. 패턴은 반복되거든요.

    이 사람이 바빠서, 지금 상황이 안돼서 제대로 글도 못 읽고 답장을 못하지만..
    나중엔 성실하게 대꾸 잘 하는 타입이면, 한참 늦게 답장이 와도 화날게 없죠.

    근데 딱 얍삽하게 구는 사람들 있어요.
    꼭 카톡 아니어도, 역시 일관적으로 얍삽해요. 어떤 분야에서도 다 기회주의적..ㅋ
    그냥 멀리하세요 그런 스타일은.

  • 20. ㅇㅇ
    '16.5.16 11:43 AM (223.62.xxx.4)

    먼저 누가 만나자하는게 중요한건 아니고요..
    결국 예스해서 만남에 응했다는 거잖아요

    뭐 엄청 중대사한 일도 아닐테고
    불편한 사이 서로 언짢아가며 만날거있나요?

  • 21. ^^
    '16.5.16 11:44 AM (147.47.xxx.104)

    그냥 문자하면 안 되나요?
    최근부터 카톡 쓰는 사람인데, 단톡 이외에 카톡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어요.
    웬만한 요금제에서는 문자도 무제한이던데...

  • 22. ㅇㅇ
    '16.5.16 11:45 AM (203.226.xxx.81) - 삭제된댓글

    님도 답장 그렇게 해버려요. 점심먹고 카톡봤으면 담날 아침먹고 답장주기 뭐 이런식으로 두끼 건너띄고 답장해버려요. 아예 카톡이름도 두끼라고 바꿔버리세요.

  • 23. ㅇㅇ
    '16.5.16 11:48 AM (203.226.xxx.81) - 삭제된댓글

    님도 답장 그렇게 해버려요. 점심먹고 카톡봤으면 담날 아침먹고 답장주기 뭐 이런식으로 두끼 건너뛰고 답장해버려요. 아예 카톡이름도 두끼라고 바꿔버리세요.

  • 24. 얍삽이 맞아요
    '16.5.16 11:54 A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여기에 본인들이 카톡 귀찮아서 알람 꺼 놓으셨다는 분들~!
    저도 그런 과이긴 한데 이런 게 원글님 지인 이 케이스는 아닌 것 아시잖아요..!!!!

    이렇게 아예 알람 꺼두는 사람들은 모든 일에 일관되게 늦고 전화를 씹거나 하진 않죠. 약속 있는데 답 없다고 하고 본인관련된 건 칼답 온다하니 원글님 지인 이기적인 거 맞아요. 전 이런 사람이랑 연락 안해요

    만나자고 계속 연락 와도 아 요즘엔 바쁘다고 다음에 보자고 해요. 님이 자기한테 득된다 싶으면 이렇게 안할건데;;; 이런 사람들은 그렇더라구여

  • 25. CCKK
    '16.5.16 12:00 PM (121.132.xxx.171) - 삭제된댓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26. 그러게요
    '16.5.16 12:12 PM (39.7.xxx.146)

    안그래도 이 지인 이런 스타일때문에
    만나자고할때 거절할까 고민많이 하다
    좋은게좋은거다 싶어 마음 고쳐먹었는데
    나이들수록 아닌건 아닌건가 싶기도 하네요.
    근데 보면 같이 연락하는 다른 친구들에게도 이러는 경향이 있는것같던데
    다들 이해하고 그런가싶더라구요

  • 27. 그러려니 하는데도
    '16.5.16 12:15 PM (180.224.xxx.123) - 삭제된댓글

    한계가 있는거라
    전 저런 얌체들은 그냥 마음에서 X치고, 정리 합니다.
    거리두고 사귀거나 그냥 내바운더리안에 안쳐주는거죠.
    얌체들!!!!진상들은!!!! 자꾸 봐주고 이해해주기 때문에
    세상 겁없이 지네 마음대로 행동하는거라 생각해요.
    그게 다 본인 위주 사고방식으로.
    상대방 감정 피곤하게 소모시키는 이기적이고 예의가 없는 인성이라 그래요.
    멀리~~ 멀리~~~ 내치세요

  • 28. .....
    '16.5.16 6:12 PM (194.230.xxx.232)

    원래 게을러서 그런 성향인 사람도 있었고 진짜 일관되게 핸드폰 수시로 보면서도 카톡 메세지온거 알림 지우기 싹 해버리며 확인 안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제 친구중 하나는 핸드폰 수시로 확인하는걸 제가 봤는데 ㅋㅋ 막상 문자보내면 3-4일후에 답변 ㅋ 다른 사람이랑운 실시간으로 카톡 잘도 하더군요 이런사람들은 그냥 끊어버려요 또 싫지만도 않아보이는게 만나자고는 자기들이 먼저..어느 장단에 맞추라는 건지..ㅋ 근데 지들이 정말 만나고 싶으면 음식차려 놓고 부르긴 하더군여 제멋대로인거죠 ...그냥 물흐르듯..ㅋㅋ알아서 연락올때까지 놔두거나 걍 끊어버립니다.이런데에 감정소모하기엔 ㅋㅋㅋ제인생이 그리 길진 않기에 ㅋㅋㅋ

  • 29.
    '16.5.16 6:49 PM (223.62.xxx.3)

    저도 카톡 알림 껐어요 단톡방이서 이백통 가까이 카톡거리는데 미치겠더라구요
    저도 늦게 확인하고요 물론 제가 용건 있을때는 먼저보냈으니 답이 빠릅니다 중요한 건 문자로 보내세요

  • 30. 얕보는 거......
    '16.5.16 9:44 PM (36.38.xxx.251)

    원글님 길들이는 거예요.....

  • 31.
    '16.5.17 9:32 AM (203.226.xxx.85)

    저도 카톡무음인데
    폰만열면 온거알수있어서 보는즉시 바로보내요
    싫은사람은 금방보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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