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디어 시아준수 노래 찾았어요

.. 조회수 : 1,730
작성일 : 2016-05-15 13:35:03
몇일전 시아준수 노래 알려달라던 원글인데요
그때 많음 팬들이 시아 노래를 알려주셨어요
정답은 싸이의 드림 이더라고요
피쳐링 이지만 대부분 시아가 불러 시아 솔로곡인줄
덕분에 시아의 모든 앨범을 정독 했어요
아무튼 드림에서의 시아 목소리 입덕 하게 되네요^^
IP : 59.31.xxx.17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15 1:49 PM (221.138.xxx.12)

    댓글달아놓고 무슨노래일까 저도 궁금했었는데.... 드림이였군요... 덕분에 입덕하셨다니 개미지옥으로 들어오신걸 환영합니다~~~~

  • 2. 그때
    '16.5.15 2:33 PM (58.121.xxx.229)

    댓글은 안달았지만
    드림 일 것 같았어요.ㅋ
    시아준수 전혀 관심 없던 저였는데
    우연히 그 노래 듣고 얘 뭐냐~~했었거든요.
    창법도 그렇고 음색도 그렇고 뭔가 묘하고
    사람 목소리인듯, 악기 소리인듯 정말 독특하더라구요.ㅎㅎ

  • 3. 궁금했는데
    '16.5.15 5:49 PM (182.231.xxx.57)

    드림이었군요~~
    싸이가 시아준수의 허스키보이스에 반해서
    그곡을 불러달라 했다네요...
    아무튼 입덕 대환영입니다~
    동방신기시절 일본에서 활동한 노래들도 들어보세요~
    곡수도 어마어마하지만 노래가 다 명곡이에요
    유튜브로 동영상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노래와 춤 둘다 완벽한 최고가수라 감히 말씀드려요
    그리고 이번 6월에 하는 개인콘서트도 꼭가보시길~~

  • 4. jjiing
    '16.5.15 9:43 PM (210.205.xxx.44)

    동방신기 일본 발라드 너무 좋은것 많아요
    비으는 날엔 셋이 부른 일본곡 '레이니 블루' 많이 듣습니다.

    시아준수의 '낙엽' 들어보세요
    그 특유의 짙은 감성이 일품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1133 미레나 교체할때, 아픈가요? 15 미레나 2016/05/25 7,541
561132 분당 성남에 그릇 2 그릇 2016/05/25 1,697
561131 전세계약서 작성시 바뀐 집 주인과 해야 되는건가요? 2 주인이 바뀐.. 2016/05/25 761
561130 어제 또오해영 엄마랑 흙오해영 울때.. 14 ... 2016/05/25 3,997
561129 청소짱으로 유리창 닦으면 물때 얼룩이 보이는데 3 청소짱 2016/05/25 1,473
561128 "남편이 가장 좋아한 나라..한국어린이 위해 당연히 기.. 4 샬랄라 2016/05/25 1,579
561127 배가 고플때 속쓰린 느낌의 복통? 5 ,. 2016/05/25 3,529
561126 꼭 보세요. 4 지혜 2016/05/25 843
561125 중고등 유학시에 챙겨가면 좋은책 있나요? 4 유학준비 2016/05/25 822
561124 컴퓨터 능력자님들, 도와주세요. 3 zj 2016/05/25 596
561123 슈에무라 아이펜슬 색깔 문의요 3 오토젤라이너.. 2016/05/25 1,377
561122 식도염 때문에 양배추 드셔보신분 6 .. 2016/05/25 2,233
561121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외국에서 통한 이유가 뭘까요..?? 11 궁금 2016/05/25 4,424
561120 전 시모께서 결혼 전에 반대했으면 4 ㅇㅇ 2016/05/25 2,821
561119 조영남 대작 사건은 검찰의 기획? 13 정운호물타기.. 2016/05/25 2,957
561118 노무현은 친노의 신(神)이 되었다 19 선명야당 2016/05/25 1,669
561117 독서실 총무 3 이런 알바 .. 2016/05/25 1,366
561116 코스트코 할인품목 어떻게 알 수 있나요? 4 ... 2016/05/25 1,245
561115 직접 김 재어서 구워먹으니 너무 맛있어요. 3 김김 2016/05/25 1,430
561114 오랜만에 발견한 맛난 라면 4 내 나이 4.. 2016/05/25 2,433
561113 나는 왜 저 인간이 싫을까 6 인생득템 2016/05/25 2,441
561112 ppt 잘하시는분 계세요 2 컴맹 2016/05/25 1,040
561111 엘지디스플레이 연봉 11 나는고딩맘 2016/05/25 16,552
561110 친정 엄마와 강화도 여행지..추천부탁요~ 2 강화도 2016/05/25 2,025
561109 성남은 세금지키려 똘똘 뭉치는거 같네요.. 21 ㅇㅇ 2016/05/25 2,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