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마음 있는 상대가 생기면 하는 실수

조회수 : 1,722
작성일 : 2016-05-15 01:38:10
제 쪽에서 상대방에게 말을 많이 걸었다던지, sns에 댓글이라도 많이 달면
상대가 알아챌까봐 다른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하려고 노력해요.
너 도끼병 걸리지마! 김칫국 마시지마라? 하는 심보로요.
머리로는 상대가 내 호감 알아차리는게 뭐 잘못된 일이냐는 생각하는데
진심은 철벽이라도 쳐질까봐 두려운 마음 가득이예요.

예전엔 좋아하는 남자에게 고백도 하고 호감표현도 적극적으로 하고 그랬는데, 나이가 좀 더 드니까 확실히 더 몸을 사리네요.
상대방에 대한 마음도 딱 호감이지 너무나 사귀고 싶다는 수준이 아니면서도... 그러면서 다른 이성에게 사근사근한 모습을 보면 질투가 난답니다 ㅠㅠ 아니 나도 마음 없이 다른 이성한테 말 잘 걸면서 상대가 그러는건 속상하다니... 웃기죠?

어디에 티 못내고 끙끙 앓다가 올만에 82에 글을 썼어요.
아무리 시행착오를 여러번 경험해도 막상 닥치면 어려운게 연애네요.
IP : 175.223.xxx.15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15 1:41 AM (211.215.xxx.185) - 삭제된댓글

    마음에도 없다?

    이것도 애써 마음을 감추고자 하는 무의식적인 방어가 아닐지...

  • 2. jipol
    '16.5.15 1:41 AM (216.40.xxx.149)

    문제는 상대는 다 알아채요..
    남들도 알구요.

  • 3. ..
    '16.5.15 2:26 AM (210.57.xxx.236)

    어떠케 알아차려요?ㅠ

  • 4. 반동형성
    '16.5.15 6:41 AM (115.41.xxx.181)

    좋다고 정면돌파하세요.
    아닌척 괜찮은척
    나스스로를 왜곡시킨답니다.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건 당연한겁니다.
    상대가 아무리 잘나도 사람이고
    싫다면 관두면 되는겁니다.

  • 5. 지나고보니
    '16.5.15 8:51 AM (211.238.xxx.42)

    솔직한게 나에게도 상대에게도 제일 나은 방법인듯요
    그렇게해서 잘 안되는건 꿍꿍이 갖고 해도 안될거였고요
    시간이 흐르고 보면 솔직했던게 아쉬움이 덜 남더라고요
    쓸데없는 감정낭비도 적고요

    좋으면 좋다 하시고 싫으면 싫다 하세요
    끌려다니시지 마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495 빅사이즈 옷 살 수 있는 곳 .... 18:20:07 5
1804494 전복죽 끓였어요. 1 .. 18:13:56 94
1804493 떡볶이집이 또 문을 닫은 거 있죠.  ,, 18:13:50 192
1804492 레이전기차 쓸만한가요? .. 17:55:00 92
1804491 골든듀 상품권 행사로 할인받아 잘 샀어요 1 ... 17:49:28 491
1804490 싸우다가 8 ㅡㅡ 17:48:40 447
1804489 피부과에 300만원 쓰고 불쾌한 경험 10 ... 17:42:44 1,495
1804488 르메르 크루아상백 6 ㅇㄹ 17:37:01 651
1804487 종로구청장 민주당 후보 누가 괜찮나요? 1 ... 17:33:17 214
1804486 나경원"李대통령.이스라엘 국민에게 사과해야 ".. 12 그냥 17:32:15 712
1804485 제가 죽어야 이 더러운 꼴을 안볼까요? 도와주세요 11 죽어야 끝.. 17:32:04 2,129
1804484 샐러드용 쌈채소 1키로 6900원 많이 싼거죠? 2 .. 17:30:59 349
1804483 윤여정 아들은 아빠보다 늙어보이네요 3 ... 17:29:07 1,694
1804482 지금 송정해수욕장인데요 내일 뭐할까요? 00 17:25:27 186
1804481 케이크 냉동해도 되나요? 4 .. 17:23:00 480
1804480 오@시스 삼성카드 쓰시는 분들 ㆍㆍ 17:21:41 107
1804479 하남 미사 아파트중 궁금 17:19:58 356
1804478 친구 아들이 대학 졸업하는데요 11 지지 17:16:52 1,150
1804477 관광지로 목포, 광주 어디갈까요? 2 질문 17:16:49 343
1804476 벚꽃못보신분 가평 포천가세요 2 ... 17:07:05 533
1804475 제육볶음 볶아서 얼리면 4 자취 17:04:10 761
1804474 굵은컬 열펌하고싶은데 꼭 가는 롯드로 말아줘요 6 바람 16:57:58 930
1804473 정부 “이스라엘, 대통령 발언 취지 오해”… 유감 표명 17 ㅇㅇ 16:56:06 1,437
1804472 노인들 낙상하고 생명에 지장없는 경우 있나요? 4 노인 낙상 16:44:47 848
1804471 민주당 지지 안 하면 '돌아이'? 양승조, 유권자 향한 비하 발.. 7 ... 16:39:29 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