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서 큰거든 작은거든 냄새나잖아요.
그걸 몸에.결국 종일.담고있는건데요
그게 몸밖으로 냄새가 나진않잖아요.
배출할때 아이냄새ㅎㅎ하는데
몸이 그렇게 몸안의 믈질 냄새를 잘 막고있는게 신기해서요ㅡ.ㅡ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더러운? 궁금증.
.... 조회수 : 915
작성일 : 2016-05-14 15:25:20
IP : 1.220.xxx.2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생각해보니
'16.5.14 3:36 PM (1.225.xxx.91)신기하긴 하네요.
항문 괄약근이 엄청 밀폐력(?)이 강한가 봐요.
누가 설명 좀 해주실 분?2. 그래서
'16.5.14 3:56 PM (211.36.xxx.253)늙으면 몸에서 쿠리한 냄새 나기 쉽다는건가봐요
아무래도 괄약근 힘도 약해질테니3. ..
'16.5.14 4:41 PM (112.140.xxx.23) - 삭제된댓글몸에는 여러군데 조임근(괄약근)이 있는데 대변이 차있는 직장에 연결된
항문조임근은 항문을 조이는 작용을 하며 대변의 배출을 조절하죠.
더불어 피부도 한몫합니다.
몸안의 피나 장기에서 나는 냄새를 차단..즉 피부를 뚫고 나오지 못하죠4. ..
'16.5.14 4:47 PM (112.140.xxx.23)몸에는 여러군데 조임근(괄약근)이 있는데 대변이 차있는 직장에 연결된
항문조임근은 항문을 조이는 작용을 하며 대변의 배출을 조절하죠.
더불어 피부도 한몫합니다.
몸안의 피나 장기에서 나는 냄새를 차단..즉 피부를 뚫고 나오지 못해요
괜히 신묘막측한 인체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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