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남친이 있고 아직 학생입니다. 둘이 결혼을 약속한 사이는 아니고 2년정도 사귀었어요.
직장 동료들이 소개해준다고 하는데 만나보라고 할까요?
동갑내기 남친이 있고 아직 학생입니다. 둘이 결혼을 약속한 사이는 아니고 2년정도 사귀었어요.
직장 동료들이 소개해준다고 하는데 만나보라고 할까요?
따님이 화내지 않을까요
딸의 의사에 달렸죠.
소개가 들어왔는데 거절해야겠지? 정도로요
전 그정도도 기분이 나쁠 것 같지만..
가족간에도 지켜야할 선이 있고 인간적 예의가 있는건데..
사랑앞에서 기회주의자가 되라는 가르침 밖에 더 줄지..
그건 아닌것 같아요
남친이 알게되면 기분 좋을까요
조건이 완전 좋으면 한번 볼수도 있다고 생각함. ㅋ
어느 입장에 서느냐에 따라 다르고 각인각색의 관점에 따라 달라요~
법적으로 구속력 없는 아이들의 남녀 친구관계가 더 놓은 만남의 기회를 방해받고 있다면
엄마는 아쉬운 마음이 들지요.
살다가도 아니면 이혼하고 법적인 부부의 간음도 형사법이 관여하지 않는 세상에
결혼 약속한 사이가 아니라면 얼나든지 여러사람 만나보고 자긴에게 더 잘 맞는짝을 선택해야지요 !!
어느 입장에 서느냐에 따라 다르고 각인각색의 관점에 따라 달라요~
법적으로 구속력 없는 아이들의 남녀 친구관계가 더 놓은 만남의 기회를 방해받고 있다면
엄마는 아쉬운 마음이 들지요.
살다가도 아니면 이혼하고 법적인 부부의 외도와 간음도 형사법이 관여하지 않는 세상에
결혼 약속한 사이가 아니라면 얼나든지 여러사람 만나보고 자긴에게 더 잘 맞는짝을 선택해야지요 !!
어느 입장에 서느냐에 따라 다르고 각인각색의 관점에 따라 달라요~
법적으로 구속력 없는 아이들의 남녀 친구관계가 더 놓은 만남의 기회를 방해받고 있다면
엄마는 아쉬운 마음이 들지요.
살다가도 아니면 이혼하고 법적인 부부의 외도와 간음도 형사법이 관여하지 않는 세상에
결혼 약속한 사이가 아니라면 얼마든지 여러사람 만나보고 자기에게 더 잘 맞는 짝을 선택해야지요 !!
어느 입장에 서느냐에 따라 다르고 각인각색의 관점에 따라 달라요~
법적으로 구속력 없는 아이들의 남녀 친구관계가 더 좋은 만남의 기회를 방해받고 있다면
엄마는 아쉬운 마음이 들지요.
살다가도 아니면 이혼하고 법적인 부부의 외도와 간음도 형사법이 관여하지 않는 세상에
결혼 약속한 사이가 아니라면 얼마든지 여러사람 만나보고 자기에게 더 잘 맞는 짝을 선택해야지요 !!
자녀가 도덕적으로 나쁜 일 하려해도 말려야하는 게 부모인 것 같아요.
저도 딸이 조건 떨어지는 남친 사귀는 거 반대했다가 너무 후회하고 있네요.. 진짜 최악의 경우 아니면 그냥 아이의 선택을 믿어주는 게 좋을 거예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58979 | 다시 출산한다면 36개월까지는 엄마가 키우시겠어요? 29 | 뭘까 | 2016/05/18 | 5,107 |
558978 | 호구얘기 나와서 말인데요 제가 그호구예요 8 | 호구 | 2016/05/18 | 2,362 |
558977 | 고등 학교를 1년 쉬면요 | 내신 | 2016/05/18 | 731 |
558976 | 프로폴리스 여드름 피부에 효과 있나요? 1 | 여드름 | 2016/05/18 | 1,722 |
558975 | 지하철 쩍벌남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15 | 덥다 | 2016/05/18 | 2,196 |
558974 | 안 맞는 종교를 믿으면 인생에 문제가 생기나요?ᆞ 18 | 호박냥이 | 2016/05/18 | 2,620 |
558973 | 박시연씨 정말 이쁜데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7 | 연예인 | 2016/05/18 | 4,167 |
558972 | 묵은지가 다 떨어졌어요. 2 | 묵은지 | 2016/05/18 | 1,385 |
558971 | 일반고 이과 전교 5등 의미 있나요? 18 | 답답 | 2016/05/18 | 5,067 |
558970 | 개밥주는 남자에서 최화정씨가 들고있던 4 | 가방이 | 2016/05/18 | 2,751 |
558969 | 매실병구입문의입니다 2 | 매실병 | 2016/05/18 | 929 |
558968 | 선풍기 사려고 하는데요 3 | 물건사기 | 2016/05/18 | 1,008 |
558967 | 위안부 피해 공점엽, 이수단 할머니 별세.. 생존자 42명뿐 4 | 세우실 | 2016/05/18 | 498 |
558966 | 서울로 가는 자유로에 | 자유로 | 2016/05/18 | 515 |
558965 | 부드러운 써니사이드 업 계란프라이 어떻게 하나요? ㅠㅠ 5 | 어려워 | 2016/05/18 | 1,847 |
558964 | 선본남자 만나는데 나도모르게 짜증이 났어요 8 | ㅜㅜ | 2016/05/18 | 4,479 |
558963 | 일본기상청앱으론 오늘 초미세먼지 최악이예요. 7 | 아아아아 | 2016/05/18 | 3,127 |
558962 | 또오해영 잡생각 5 | 드덕이 | 2016/05/18 | 2,626 |
558961 | 2016년 5월 1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 세우실 | 2016/05/18 | 687 |
558960 | 안 먹고 안 입고 안 쓰는 돈 있는 사람 79 | 돈 | 2016/05/18 | 24,161 |
558959 | 엄마의 강아지 행동 해석 20 | .. | 2016/05/18 | 4,304 |
558958 | 아들 돈 관리 3 | 고2맘 | 2016/05/18 | 1,488 |
558957 | 중1아들 코골이와 알러지성비염 1 | 추천부탁드려.. | 2016/05/18 | 890 |
558956 | 영작문의 1 | 영어초보 | 2016/05/18 | 605 |
558955 | 편도염 일주일 넘었어요. 3 | say785.. | 2016/05/18 | 3,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