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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도안받았는데 조카폐백을 받으라고하는데

이중과세 조회수 : 10,251
작성일 : 2016-05-12 16:28:29
그럼 절값은 내야하는건가요?
그런데 절을받고 절값을 주는건 무슨풍습인가요?
친척 예단은 생략했다고하는데 축의금내고
절값도내고 절안받아도상관없고
그게 요즘세상에 무슨 큰의미인지
절한번받고 절값내고 안받으면 이게 흉인가요?
저도 아들있지만 폐백같은거 안하고싶거던요
요즘 그많은 친지들중에 평생몇번볼거라고
그래도 절받으셔야한다는데
꼭 받아야한다는법이 있나요?
폐백전통이 원래 이런건가요?
IP : 223.62.xxx.6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12 4:32 PM (220.75.xxx.29)

    조카는 좀 낫네요.
    저희는 사촌인데 맞절하라고 하더니 봉투 받아가던데요. 예단은 신식으로 쿨하게 생략하더니 폐백은 무슨 사촌까지 하라 하는지...

  • 2. ...
    '16.5.12 4:33 PM (123.254.xxx.117)

    절값이 문제면
    받기싫다고하던지
    축의금을 깎고
    절값을 주시던지요.

  • 3. . .
    '16.5.12 4:36 PM (117.111.xxx.168)

    친정오빠네 아들 장가가는데 몇주전에 전화와서 결혼한다고 하길래 참석하여 축의금도 했습니다.
    근데 고모라고 폐백보라고 해서 거절하다가 어쩔수 없이 절값주면서 절 받았습니다.
    근데 예단도 없었으면서 손자 백일,돌 연락옵디다.

  • 4. 절값?
    '16.5.12 4:36 PM (223.62.xxx.107)

    전 인당 몇 만원씩 넣어 주셨던데요.

    이걸 왜 받아야 하나 진심. 황당했어요.

    사촌시동생 결혼식에는 맞절 하래서 맞절 하고 절값 안 냈어요.

  • 5. 그냥
    '16.5.12 4:37 PM (112.186.xxx.194)

    흰봉투에 이름 안쓰고 적당히 넣어 주세요.
    정신없어 누가 준건지도 모르겠던데요

  • 6. ...
    '16.5.12 4:42 PM (58.230.xxx.110)

    5만원만 넣으세요.
    이건 삥도 아니고 누군지도 모르고 절하는
    며느리도 어수선하고
    시부모가 나서 당신들이나 받고 마시던가...

  • 7. ㅇㅇㅇㅇㅇ
    '16.5.12 4:48 PM (218.144.xxx.243)

    안해도 됩니다.
    집안 가풍은 살아있는 사람들이 바꿀 수 있는 거에요.
    폐백은 며느리가 시댁에 하는 거라지만
    우리 집은 동생 결혼할 때 양가 부모님에게만 폐백했어요.

  • 8. ᆢᆢ
    '16.5.12 4:48 PM (183.107.xxx.73) - 삭제된댓글

    친조카면 신행가서 맛난거 먹으라고 십만원이라도 주세요
    예단비 안받고 폐백받으라고 하면 좀 얄밉긴 하더라구요

  • 9. 절 안받으면
    '16.5.12 4:52 PM (203.128.xxx.4) - 삭제된댓글

    됩니다
    폐백실로 이동 안하시면 되고요

    행여 누가 찾으러 다닐지 모르니
    폐백소리 나오면 우린 안받는다 하면 되셔요

    님네 잔치 또한 폐백에 안 모시면 되고요

  • 10. 저도 예단 안 받고
    '16.5.12 4:55 PM (122.34.xxx.138)

    축의금 백만원, 절값, 좋은게 좋다고 기분좋게 줬죠.
    근데 돌잔치에서는 진짜 삥을 뜯는..
    축의금 냈으면 됐지
    애 앞세워 용돈 달라고 바구니 돌리는 건 뭔지.

  • 11. ...
    '16.5.12 4:56 PM (211.202.xxx.193)

    폐백도 양친 부모님만 하기로 해요
    축의금 냈는데 뭔 절값을 또 내요

  • 12. ..
    '16.5.12 5:10 PM (183.99.xxx.161)

    그 절값이요.
    신혼부부들 대부분 신혼여행가서 용돈으로 쓰고 하잖아요?
    그정도 보태준다고 생각하고 하면 안되나요?
    꼭 예단비를 받아야만 받을수 있는건가요?
    축의금은 그 신혼부부 부모 한테 하는거구요..
    전 제 조카 결혼하면 절값정도야 기쁘게 줄수 있을것 같은데요

  • 13. ...
    '16.5.12 5:28 PM (211.202.xxx.193)

    받아챙기는 절값은 사라져야 할 구습에서 제외되나요?

  • 14. 형편에 따라
    '16.5.12 5:29 PM (115.66.xxx.86)

    이중으로 부주하는것 같아 기분이 안좋을 수도 있겠어요.
    저는 아끼는 조카라 흔쾌히 용돈하라고 주었는데.
    원글님처럼 아들 두신분인 폐백을 안하시겠다 하면, 점점 확산되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요새 친정에도 많이 한다지만, 폐백은 시댁 행사 느낌이 강해서요.
    시댁에서 먼저 말해주셔야 실현될것 같아요.

  • 15. ㅇㅇㅇ
    '16.5.12 5:35 PM (218.144.xxx.243)

    시댁관련해서는 다 구습 악습이고
    전에 없던 조리원비, 유모차비, 브라이들 샤워, 태교여행 같은 거 안 하면 시댁에서 하나 받은 거 없어요! 고.

  • 16. ..
    '16.5.12 5:36 PM (116.41.xxx.111) - 삭제된댓글

    저희 큰집이 저 어릴때 부터 그리 내왕은 안하고 지내는 사이에요..부모님 대에서 사연이 많죠.
    그래도 집안 대소사..결혼이나 상이 나면 꼭 만나는데. 저희 큰 어머님은 결혼식가면 고모들하고 저희엄마한테 미리 절값주라고 본인이 봉투준비하십니다. 부주야 따로 하지만 절값까지 내라고 하진 않으시죠... 큰어머님 연세가 80되셨어요.

  • 17. ..
    '16.5.12 5:37 PM (116.41.xxx.111)

    저희 큰집이 저 어릴때 부터 그리 내왕은 안하고 지내는 사이에요..부모님 대에서 사연이 많죠.
    그래도 집안 대소사..결혼이나 상이 나면 꼭 만나는데. 저희 큰 어머님은 결혼식가면 고모들하고 저희엄마한테 미리 절값주라고 본인이 봉투준비하십니다. 폐백받으라고.. 부주야 따로 하지만 절값까지 내라고 하진 않으시죠... 큰어머님 연세가 80되셨어요.

  • 18. ㅅㅅ
    '16.5.12 5:42 PM (123.248.xxx.149)

    전 가을쯤아들 장가보낼려는데~~
    민폐같아서 폐백안할려구요
    정신도 없는데 그날 누가누군지도모르는 애들 절받으라는것도 싫고~~
    여러가지 불합리한게 많죠

  • 19. 폐백
    '16.5.12 5:53 PM (211.244.xxx.52)

    구습 악습 맞아요.왜 신랑친척들에게 죄다 절하며 신고식을 해야하는지

  • 20. ..
    '16.5.12 5:55 PM (111.91.xxx.87)

    축의금도 따로 하시니 절 받으시고
    절값은 그냥 2~3만원 정도 약소하게 넣으세요

  • 21. ㅇㅇ
    '16.5.12 5:58 PM (115.164.xxx.19)

    구시대 풍습이라 생각합니다.

  • 22.
    '16.5.12 6:13 PM (61.254.xxx.100)

    한번도 고민해본적이 없는 거라 새롭네요.

  • 23. 저희는
    '16.5.12 6:47 PM (112.151.xxx.45)

    십수년전에 결혼했는데, 기억으로는 시어른들만 절값 주셨던거 같아요. 예단이 있고 없고를 떠나 절값을 줄 필요는 없는것ㅈ같은데 집안마다 분위기가 다르니...

  • 24. .....
    '16.5.12 6:49 PM (218.236.xxx.244)

    그럼 축의금은 따로 안내고 절값만 주겠다고 미리 의사타진(?)을 하세요.
    그러면 그쪽에서 급당황하면서(-.-) 절값은 주지말라거나, 몇만원만 넣으라거나...가타부타 말이 있을겁니다.

    제가 보기엔 절값까지 추가로 뜯으려는 심보가 보이는데요. 시부모가 절값 적게 주는대신 친척들 뜯어서...
    절값은 신혼부부가 쓰는 용도니까 어차피 혼주 주머니에 안들어오니 축의금 대신 절값만 주겠다고 하면
    절은 받지 말라고 할 확률이 높습니다.

  • 25. ㅁㅁ
    '16.5.12 7:55 PM (175.116.xxx.216)

    요즘은 폐백도 많이 안하는추세예요 열에 넷정도는 안하는듯...

  • 26. 로그인안할수가없네요
    '16.5.12 8:01 PM (110.9.xxx.115)

    뻔뻔한 가족은 늘 뻔뻔한것 같아요.
    울 손위 시누이랑 똑같네요~
    남들이 받는건 당연히 다받아내고 해줘야하는건 천진난만하게 모르쇠로 일관...근데 그 아들도 그럽디다.

  • 27. 음........
    '16.5.12 11:22 PM (73.208.xxx.35)

    십수년 전 결혼할 때,
    난 절값 액수 우리 시어머니한테 다 오픈했어요. 시어머니 앞으로 참고하시라고....
    나 결혼할 때 시어머니가 양쪽 어른들한테 예단 넉넉히 드렸지만(한복 한벌이나 그 값 비슷한 현금)
    솔직히 내가받은 절값하고 평소 어른들 인품하고 정비례 합디다.

    가끔 한국 들어갈 때 선물(그래봐야 10만원 상당 화장품)도 딱 그분들에게만 따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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