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엄마가 음식을 참 맛스럽게 잘 하십니다 요즘 음식은 못하고 오직 가정식만 잘 하십니다 모두가 극찬하는 것 중에 "막장" 과 물김치"를 엄청 잘 하세요 성격은 아버지를 닮았는데 음식은 엄마를 닮아서 관심이 많고 경영도 하고 싶습니다 된장은 워낙 전문가들이 많아서 특별함이 없고 막장은 신세대들이 더 선호 할 수 있는 기호라서 뭔가를 해 보고 싶어요 조리 할 때 국 째개, 무침, 쌈 모든 한식에 어울리는 맛입니다 벌써 큰 체임점 식당에 납품도 하고 있어요(친척)
둘쨰 아이 내년에 대입 시켜 놓고 시작 하고 싶어요 어떤 방향으로 구상을 하면 좋을까요?
장을 넣은 국밥집을 하면서 택배판매를 우선 생각 해 보았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57812 | 비혼을 고집하는 것이 이기적인 행동일수도 있겠구나 하고 자각한게.. 25 | .. | 2016/05/13 | 8,691 |
| 557811 | 차가 도로에서 멈춰 버렸는데 11 | 걱정 | 2016/05/13 | 2,166 |
| 557810 | 진짜가 나타났다-박재호 5 | 진짜 | 2016/05/13 | 1,330 |
| 557809 | 평범한 시댁이 복 받은 거라니 씁쓸해요 6 | ㅇㅇ | 2016/05/13 | 3,413 |
| 557808 | 부동산 계약 파기시 24 | 궁금 | 2016/05/13 | 3,823 |
| 557807 | 매이크업할때.전문샵에서파운데이션을뿌려요.이거뭔가요? 3 | . | 2016/05/13 | 2,135 |
| 557806 | 여러분 콩국수와 냉면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3 | 히히히 | 2016/05/13 | 1,777 |
| 557805 | 북서울꿈의숲 물놀이장 운영 시작했나요? 1 | 꿈의숲 | 2016/05/13 | 1,289 |
| 557804 | 사춘기 짜증내는 아이..해결법 8 | 남매엄마 | 2016/05/13 | 3,559 |
| 557803 | 빵집에서 진물이 나는 손으로 10 | 난감 | 2016/05/13 | 4,055 |
| 557802 | 카카오택시 2 | 카카오 | 2016/05/13 | 1,305 |
| 557801 | 단문) 미움 받을 용기라는거요. 7 | .. | 2016/05/13 | 2,853 |
| 557800 | 맛없는 김 자반 어떻게 처리 해야 될까요? | ..... | 2016/05/13 | 798 |
| 557799 | 노인 대상 사업은 어떤 게 유망할까요? 17 | 앞으로 | 2016/05/13 | 6,362 |
| 557798 | 차 사니까 돈이 엄청 드네요 ㅠㅠ 12 | .... | 2016/05/13 | 6,198 |
| 557797 | 미림 판매하는곳이 없네요. 9 | 음 | 2016/05/13 | 2,557 |
| 557796 | 상품평.. 후기 중에서 제일 웃겼던 거... 3 | .. | 2016/05/13 | 3,712 |
| 557795 | 연애) 이렇게 생각하는게 예민한건가요? 6 | ddd | 2016/05/13 | 1,724 |
| 557794 | 런던에 집사려고 하는데 어디지역이 좋을까요? 7 | 런던 | 2016/05/13 | 2,561 |
| 557793 | 2박3일 부산여행 동선좀 도와줘요~~~ 9 | 부산좋아 | 2016/05/13 | 1,652 |
| 557792 | 죄인처럼 세워놓고 '성과연봉제' 강요 8 | 분노 | 2016/05/13 | 1,511 |
| 557791 | 여름 성수기 호텔 예약 - 어떻게들 하세요? 2 | 호텔 | 2016/05/13 | 1,032 |
| 557790 | 굶으니까 얼굴이 패이네요... 6 | 헐 | 2016/05/13 | 3,022 |
| 557789 | 헤나염색 중독되버렸어요.. 29 | 딸기체리망고.. | 2016/05/13 | 8,897 |
| 557788 | 시댁형제들 정말 싫습니다. 정말 4 | 제목없음 | 2016/05/13 | 4,0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