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희집 강아지가 사료 한알씩 입에 넣어달라네요~

oooo 조회수 : 6,083
작성일 : 2016-05-09 21:36:11
워낙 배고프면 사료 혼자 잘먹고 또 혼자 신~나게
이 장난감 저 장난감 방석에서 찾아와 잘 놀고요.
엄청 하는일이 많으세요. 심심하면 소파 밑에
뭐 들어갔나~ 쳐다보고.. 꺼내달라고 ㅠㅠ
암튼 너무 웃겨요 쳐다보면

아까는.. 사료를 안먹고있더라고요.
어디 아프나..해서 한알씩 입에 넣어주니.. 밀당을 좀 하더니 결국 냠냠 먹고.. 아 이제 놔두면 알아서 먹겠지 하고 설거지할라고 일어날라했더니..
손으로 팔을 툭툭 치네요ㅋㅋ 한알 입에 또 넣어줬더니
또 툭툭.. 먹고나면 또 툭툭...

결국 몇십알 줬더니 아예 배 바닥에 깔고 아 하고 있네요~

IP : 220.93.xxx.15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보세여
    '16.5.9 9:41 PM (183.97.xxx.9)

    사진 없으면 무효 아닌감여

  • 2. ㅋㅋㄱㄴ
    '16.5.9 9:43 PM (121.182.xxx.56)

    너무 귀여운데요

  • 3. ㅋㅋㅋ
    '16.5.9 9:46 PM (180.92.xxx.57)

    못 믿겠어요?????

  • 4. eeee
    '16.5.9 9:50 PM (211.217.xxx.110)

    우리 큰 놈이 둘째 데려왔을 때 한 달간 그랬었어요, 지한테 관심 좀 가지라고 그랬나봐요 ㅎㅎㅎ

  • 5. 맹돌군
    '16.5.9 9:55 PM (203.226.xxx.93)

    한알씩 던져주면 잘 받아먹어요.
    놀이로 생각하는지 좋아하더라구요ㅋ

  • 6. ..
    '16.5.9 9:58 PM (211.187.xxx.26)

    전 믿어요 님 강아지도 참 깜찍하네요^^

  • 7.
    '16.5.9 9:59 PM (118.36.xxx.227) - 삭제된댓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아요

  • 8. ..
    '16.5.9 10:02 PM (203.226.xxx.107)

    사랑놀이 하는거 아닐까요 나한입~ 또 나한입~~

  • 9. ㅎㅎㅎ
    '16.5.9 10:06 PM (175.209.xxx.160)

    저도 믿겨요. 유튭에서 보니 배 긁어 주다 멈추니까 손을 끌어다 배에 갖다 놓더라구요 ㅎㅎ

  • 10. 아...증말~
    '16.5.9 10:06 PM (218.39.xxx.35)

    작년에 울강쥐 무지개 다리 건너 보내고...

    이제 안키우고 싶은데...이런 글이라니... 이러지 마세요. ㅠㅠ

  • 11. ㅋㅋㅋ
    '16.5.9 10:16 PM (211.186.xxx.114)

    우리개도 그래요.

    너무 귀여워서 미치겠지만
    버릇될까봐
    한번 해주고 말았어요.ㅋㅋ


    정말 멍뭉이들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요.
    시간이 갈수록 더 귀여워져요.

    정말 이뻐죽겠어요!!!

    멍뭉이는 사랑입니다.

    지금 우리개는 네다리 쭉 뻗고
    디귿자 모양으로 자고 있어용~~

  • 12. ㅋㅋㅋ
    '16.5.9 10:17 PM (124.56.xxx.134) - 삭제된댓글

    너는 손이 없니 발이 없니? 혼자서도 잘해요 해라 그랬지.ㅋ

  • 13. ....
    '16.5.9 10:17 PM (221.141.xxx.19)

    저는 강아지가 이런식으로 밀당?하는거 싫어요.
    배긁어달라고 발랑 드러눕는 행동하면
    진짜 싫어요.
    강아지도 적당한 선에서 충성스런 모습, 적당히 얘교있는
    모습을 보여야 더 이쁘고 사랑스럽지
    심하게 사람 갖고 놀듯 행동하면
    징그럽고 싫더라구요.

  • 14. ㅇㅇㅇㅇㅇ
    '16.5.9 10:26 PM (211.217.xxx.110) - 삭제된댓글

    동물에게는 갖고 놀듯 이라는 말 자체가 성립하지 않아요 ㅋㅋㅋ
    적당히 뭐뭐 한다는 개념도 없고요, 짐승을 사람으로 착각을 하시네요 ㅋㅋㅋ

  • 15. ㅇㅇㅇㅇㅇ
    '16.5.9 10:26 PM (211.217.xxx.110)

    동물에게는 갖고 놀듯 이라는 말 자체가 성립하지 않아요 ㅋㅋㅋ
    적당히 뭐뭐 한다는 개념도 없고요, 짐승을 사람으로 착각을 하고 멋대로 싫다시네ㅋㅋㅋㅋ

  • 16. 깡텅
    '16.5.9 10:30 PM (218.157.xxx.87)

    난 울 고양이가 귀여워 미치겠어요. 하나 아들 대학 보내고 45에 남편과 노년부부처럼 사는데 요 고양이가 늦둥이 노릇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 다리를 하도 깨물깨물해서 안방서 쫒아냈어요. ㅠㅠ 다리랑 팔이랑 하도 물려서 올해는 반팔 칠부바지도 못입겠지만 그래도 넘 이쁩니당 ㅋㅋㅋㅋ

  • 17. 정말
    '16.5.9 10:58 PM (223.62.xxx.45)

    호의가 권리로 바뀐 개노마가 저희 집에 있어요.

    한끼를 한 시간에 걸쳐 한 알씩 던져서 먹습니다ㅠㅠ
    아부지 담당인데 아부지가 제발 밥 알 큰거로
    사라고 흑
    개노마네 아부지 미칠라 캅니다.
    절대로 딴 사람 던지면 안쳐먹습니다.
    혼자서도 절대로 안먹습니다.

    이거 지금 8년째 하고 있음!
    8년 세월에
    이젠 던지면 백발백중!

    재미있다고 절대로 시작 하면 안됩니다.
    절대로요!
    먹는거로 장난친 벌 치고는 너무 힘드네요.
    한 시간 안던져 보셨지요?
    절대로 꿀떡 안삼키고 꼭꼭 씹어 드십니다.
    앞으로 10년 이상 더 해야될거 같네요.
    너무 가혹 흐흑~

  • 18. dlfjs
    '16.5.9 11:11 PM (114.204.xxx.212)

    입맛 없는지 잘 안먹을때
    한알씩 주면 마지못해 먹는척 해요

  • 19. ....
    '16.5.10 10:25 AM (219.248.xxx.4)

    강아지가 사람인감..
    그렇게 싫으면 자기 입맛대로 교육시키면 되지..이런글에 들어와서 징그럽고 싫어요를 몇번을 쓰는지..
    암튼, 원글님 강아지는 한번 보고 싶네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 저는 좋아요~

  • 20. 우리개도 ㅠㅠ
    '16.5.10 10:28 AM (61.40.xxx.249)

    물그릇을 꼭 잡아 드려야 물을 잡숴요
    안잡아 주면 잡으라고 옹알옹알 잡으면 찹찹찹 엄청 잘 마시고 슬며시 놓으면 또 옹알옹알

  • 21. ㅇㅇ
    '16.5.10 11:40 AM (119.194.xxx.207)

    저두 그랬는데 너무 구여워요 ㅎㅎ

  • 22. 봄비
    '16.5.10 1:08 PM (219.250.xxx.197)

    우리 냥이는 가끔 급하게 먹으면 잘 토해요. 그래서 가끔 일부러 한 알씩 먹여줍니다.
    그거 보면 친정 엄마 폭풍 잔소리~!!
    자다 깨서 손으로 먹이면 또 잘 먹어서 가끔 줘요.몸무게좀 늘까 싶어서요. 3키로 날씬냥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284 내부제보:사라진 현장소장 1 삼성역 철근.. 05:55:25 743
1812283 젓갈내가 강한 김치 어떻게 할까요 3 비법 05:46:53 312
1812282 주식 문의합니다 2 ... 05:42:58 802
1812281 정부의 공식적인 스타벅스 불매운동 어떻다고 보세요? 28 .... 05:42:15 1,304
1812280 부처님오신날 갈곳 절구경 05:33:29 194
1812279 카뱅 포춘쿠키 안받으신분 열어보세요 카뱅 05:32:29 210
1812278 대장내시경 물약 결국 새벽에 토했어요 8 .. 05:25:50 597
1812277 (최욱, 권순표) 실제 만나보고 실망했던 인물 4 ㅅㅅ 05:16:42 1,138
1812276 8천원짜리 바지 할머니이니 깎아달래요~ 2 당근 04:02:11 1,415
1812275 모르는 사람 이름으로 출금이 되었는데 5 .. 03:55:19 1,444
1812274 현인 정세현 장관께서 당장 경질해야 한다고 말한 공뭔 2 .. 03:05:13 1,450
1812273 대문글 남편은 남의편님께 2 지나다 02:02:20 1,114
1812272 [펌] 미국에서 9.11에 '비행기 데이' 라고 하고 14 111 01:53:10 3,078
1812271 기념비적인 한해로 기록될 2026년 3 .... 01:43:11 1,388
1812270 연말정산에 가족 카드내역 나오는거요 퇴직후~ 퇴직후는 알.. 01:26:11 377
1812269 그러면 빠진 철근은 어디로? 9 궁금 01:21:35 1,289
1812268 MBC는 왜 사과 안 하죠? 10 .. 01:09:12 1,514
1812267 주식 이래도 안사? 2 바보 01:06:23 2,735
1812266 명언 - 어려운 환경 함께 ❤️ .. 00:40:40 569
1812265 나솔사계 20영식 4 ... 00:39:00 1,638
1812264 김새론 인스타랑 집애서 김수현 사진은 33 ㅇㄹ 00:17:13 7,025
1812263 나솔사계 25기 영자 9 111 00:03:55 2,365
1812262 MBC, 역사 왜곡 사과 대신 ‘대군부인’ 전편 몰아보기 편성….. 8 ... 2026/05/21 1,645
1812261 아 김수현 “음성은 AI가 만들었고 카톡은 7곳 편집됐다” 9 2026/05/21 2,935
1812260 요즘 장지갑 안 쓰시죠? 10 이궁 2026/05/21 2,291